이병헌, 배용준 다 가고 정우성만 남았다"라는 리포터의 말에 "배용준의 결혼은 반가운 소식이다. 이제 다 장가갔다. 저 혼자 해먹을 것이다. 기회는 내가 만들지 않아도 그냥 온다. 내가 원탑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우성은 오늘(7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하며, 김하늘과 호흡을 맞춘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또한 오늘 개봉했다.
한편 정우성은 오는 7일 배우 김하늘과 함께 촬영한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정우성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복 많이 받으세요" 정우성, 개념 꽉 찬 배우", ""복 많이 받으세요" 정우성, 글씨까지 잘 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복 많이 받으세요" 정우성...
우선 결혼 전 첫 영화라 더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정우성 선배나 감독님 모두 정말 좋은 분들이라 촬영하는 동안 행복했다”고 촬영소감을 전하면서 “정말 앞으로 더 열심히, 사랑하면서 살아야겠다고 교훈을 얻었다. 성숙해져야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정우성, 김하늘 주연의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는 오는 2016년 1월 7일애 개봉된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에 출연한 김하늘과 정우성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리포터는 과거 김하늘이 유승호를 이상형으로 지목했던 사실을 언급했고 김하늘은 "맞다. 기억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정우성은 "그냥 잠깐 귀여워했겠지. 지금 이상형은 아니다. 귀엽다고 했을 거다"라며...
지난 2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의 주인공 정우성, 김하늘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정우성은 김하늘에 대해 “평소에 여성스러운 말투지만, 의외로 매우 털털하다”고 전했다. 이에 김하늘은 “정우성 썬배님이 굉장히 잘 챙겨줬다. 따뜻한 사람”이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정우성은 “얼마나...
배우 김하늘이 결혼 전 마지막 작품인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의 개봉을 앞두고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김하늘은 29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진행된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내년 3월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이날 김하늘은 “결혼 전 마지막 작품”이라며 “영화를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정우성 선배...
또 정우성, 김하늘 주연의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얼반웍스이엔티는 “이엘, 최규환과 가족이 되어 기쁘다. 매니지먼트뿐만 아니라 얼반웍스이엔티의 국내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SBS ’런닝맨’,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을 제작한 얼반웍스미디어의 자회사인...
이밖에 CJ E&M이 2016년 관객에게 선보일 영화로는 정우성과 김하늘 주연의 멜로 드라마 ‘나를 잊지 말아요’, 궁합이라는 이색적 소재를 담은 심은경 이승기 주연의 사극 ‘궁합’, 정치인 부부의 선거기간 벌어진 끔찍한 사건을 다룬 손예진 김주혁 주연의 스릴러물 ‘행복이 가득한 집’, 사기꾼 형과 유도선수 동생의 휴먼드라마로 조정석 도경수 박신혜 주연의...
이날 정우성은 "그동안 멜로를 계속 찾고 있었다. 어쩌다 보니 19금 영화를 계속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정우성은 "이제 10대 팬들도 봐야 할 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정우성, 김하늘이 열연한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는 오는 2016년 1월 7일 개봉될 예정이다.
네티즌은 “정우성은 손도 잘생겼다”, “나를 잊지 말아요 너무 기대돼요”, “정우성 이번엔 얼마나 잘생기게 나오려나”, “정우성 김하늘 케미 폭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를 잊지 말아요 제작발표회는 17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정우성과 김하늘, 이윤정 감독 등이 참석했다.
김하늘은 17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개최된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제작보고회에서 박경림에게 "권상우 장동건, 강동원, 유승호와도 호흡을 맞췄는데 최고의 파트너는 누구냐"는 질문을 받았다.
김하늘은 잠시 고민하더니 "최고의 파트너는 정우성"이라고 말했다.
이날 함께 영화에 출연한 정우성은 김하늘과의 첫만남을 회상하며...
‘나를 잊지 말아요’ 김하늘 ‘나를 잊지 말아요’ 김하늘 ‘나를 잊지 말아요’ 김하늘
배우 김하늘이 출연하는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의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김하늘의 17년 전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하늘은 과거 얼굴없는 가수로 큰 인기를 모았던 조성모의 데뷔곡 ‘투 헤븐(To Heaven)’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가녀린 청순녀의 면모를 뽐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정우성과 김하늘이 참석했다.
‘나를 잊지 말아요’는 교통사고 후, 10년의 기억을 잃어버린 채 깨어난 석원(정우성 분)과 그 앞에 나타난 비밀스러운 여자 진영(김하늘 분)의 새로운 사랑을 그린 멜로 영화다.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배우 장동건과 멜로 호흡으로 특유의 사랑스럽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한 김하늘은 이번 작품을 통해...
김하늘과 정우성은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 1관에서 열린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배급 CJ엔터테인먼트, 감독 이윤정)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극 중 기억을 감추고 싶은 여자 진영을 연기한 김하늘은 출연 이유를 묻자 “정우성과 호흡이 99% 영향을 미쳤다”며 “데뷔 때부터 정우성과 멜로를 해보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김하늘은 “5년...
그러자 정우성은 “물 마시면서 산다. 김도 가끔 먹는다. 잘생김”이라고 말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나를 잊지 말아요’는 교통사고 후, 10년의 기억을 잃어버린 채 깨어난 석원(정우성 분)과 그 앞에 나타난 비밀스러운 여자 진영(김하늘 분)의 새로운 사랑을 그린 멜로 영화다. 정우성과 김하늘은 이번 작품으로 첫 멜로 호흡을 맞춘다. 2016년 1월 7일 개봉.
‘나를 잊지 말아요’ 김하늘이 정우성과의 호흡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왕따 경험’을 털어놔 눈길을 샀다.
김하늘은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학창시절 따돌림을 당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당시 방송에서 김하늘은 “어렸을 때부터 친구들한테 먼저 말을 걸지 못했다”며 “내가 말을 걸면 친구들이 웃어줄지...
‘나를 잊지 말아요’ ‘나를 잊지 말아요’ ‘나를 잊지 말아요’
배우 김하늘이 출연하는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하늘과 남동생의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김하늘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김하늘과 남동생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컴퓨터 앞에서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대해 "나 스스로 끝까지 가야 한다는 생각에 정말 많이 외롭더라"며 "찍으면 찍을수록 외로움을 느꼈고, 연기가 아닌 실제로도 컨디션이 점점 떨어졌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7일 정우성 김하늘이 출연하는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는 교통사고 후 10년간의 기억을 잃어버린 채 깨어난 석원(정우성...
'나를 잊지 말아요' 김하늘이 청순한 이미지와 달리 반전 몸매를 선보여 화제다.
김하늘은 2012년 방송된 '신사의 품격'에서 스카이 컬러의 비키니 입을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 장면에서 김하늘은 탄탄한 11자 복근과 의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하늘은 과거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헬스 등으로 꾸준히 몸매를 관리하는 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