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디셈버: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버)’의 제작 쇼케이스에는 장진 감독, 배우 김준수, 박건형, 김슬기, 김예원 등이 모습을 드러냈다.
장진 감독은 이날 제작 쇼케이스에서 “전부터 뮤지컬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었다. 그간 많은 제의가 왔지만, 미뤄왔다. 이번 기회에 좋은 창작 뮤지컬에 제의가 와서 하게 됐다”며...
25일 공연기획사 SHOW&NEW는 “뮤지컬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버)’의 제작쇼케이스 1000석 티켓 오픈하자마자 단 3초 만에 매진됐다”고 밝혔다. SHOW&NEW에 따르면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사이트는 서버가 마비 될 정도로 접속자가 몰렸다. 주요 포털사이트에는 ‘인터파크 티켓’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디셈버’를 향한 뜨거운 반응이...
뮤지컬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버)’의 연습 상황이 공개됐다.
24일 오전 ‘디셈버’의 제작 관계자는 “김준수씨 박건형씨 등과 출연진과 장진 감독이 함께 캐릭터를 잡아가는 연습이 매일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더욱 풍성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9월 김준수가 김광석의 곡들로 이뤄진 ‘디셈버’에 주연으로...
창작뮤지컬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버)’가 초연을 앞두고 11월 1일 오후 8시 인터파크를 통해 1차 티켓을 오픈 한다. 이번에 오픈되는 좌석은 총 9만여 석이다. 또한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대극장 3000석 규모에 해당하는 30회 차 분량이다.
20여 년을 넘나드는 잊지 못할 러브스토리의 남자 주인공 지욱 역에 박건형과 김준수가 더블 캐스팅돼...
뮤지컬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버)’가 1000여 석 제작쇼케이스를 오는 31일 2시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디셈버’는 주인공에 박건형, 김준수, 오소연, 김슬기가 참석하며, 일반인 1000여 명도 함께 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로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故김광석에 관련한 새로운 소식도 접할 수 있다. 이날...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버)’의 주인공에 박건형, 여자 주·조연 배우로 각각 오소연과 김슬기를 확정했다.
21일 공연기획사 쇼앤뉴(SHOW & NEW)는 뮤지컬 ‘디셈버’에서 남자 주인공 지욱 역에 박건형이 김준수와 함께 더블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박건형은 주연 발탁에 대해 “평소 즐겨 듣던 김광석의 노래들을 무대 위에서 만날 수 있어 설렌다. 좋은...
개막을 앞둔 뮤지컬 중 ‘핫’한 공연을 꼽자면 ‘위키드’(한국어),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버)’, ‘고스트’가 있다. 연말 뮤지컬 삼파전을 예고하는 이들 작품은 모두 국내에서는 초연이다. 초연인 작품은 검증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관객의 우려는 필연적이다. 그런 면에서 지난해 오리지널 팀 내한공연으로 최단기간 20만 명 돌파와 96%의 객석 점유율...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창작뮤지컬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버)’의 주연에 발탁됐다.
‘디셈버’의 제작을 맡은 영화 투자배급사 NEW는 26일 김준수를 주연 배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뮤지컬 ‘디셈버’는 故김광석 탄생 50주년을 기념하여 국내 최초로 미발표곡을 포함한 김광석의 자작곡과 가창곡을 들을 수 있는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주제는 ‘기억...
그런데 어디서 노래 못 한다는 소리를 못 들어본 나에게 면박을 주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에 백지영은 "냉정한 성격 때문에 해마다 네다섯 사람은 서운함을 느낀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성격에 얽힌 오해를 푸는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Mnet '보이스코리아'에서 백지영이 가장 아끼는 제자 유성은이 출연해 아직 끝나지 않은...
이 날에는 김태원과 백청강의 리얼 멘토·멘티 이야기를 담은 ‘100청강 캠페인’ 광고를 처음으로 TV에서 방영, 끝나지 않은 둘의 관계를 한층 빛날 수 있게 했다.
한편 두 사람은 위촉식에 앞서 경기도 이천의 설봉공원에서 진행된 ‘제 10회 전국평생교육축제’의 개막식 축하무대에서 부활의 노래를 함께 부르며 변치 않는 사제 간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14일 오후 11시45분 방송된 MBC 국제시사 프로그램 'W'는 '덩리쥔, 끝나지 않은 노래'라는 제목으로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는 덩리쥔에 대한 추모의 열기를 방송했다.
12살에 데뷔해 대만과 중국을 휩쓸고 일본과 미국에서까지 큰 인기를 모았던 그녀는 1995년 41세라는 젊은 나이에 천식으로 갑자기 사망했고 장례식은 국장으로 치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