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석 부사장이 사내이사로 선임될 경우, 이사회 의장을 맡을 가능성이 크지 않겠느냐는 업계 안팎의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한편 서정진 명예회장은 지난해 12월 31일 자로 회장직에서 물러나고 현재 명예회장을 맡고 있다. 셀트리온그룹은 기우성 셀트리온그룹 부회장과 김형기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가 이끄는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했다.
셀트리온은 서정진 회장이 은퇴하면서 기우성 셀트리온그룹 부회장과 김형기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가 전문경영인 체제로 회사를 이끈다. 서 전 회장은 지난해 12월 31일 회장 직함을 내려놓고 회사를 떠나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다만 서류상 공식적인 은퇴는 3월 열리는 2021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의장직을 내려놓으면서 하게 된다.
일각에서는 서 전 회장이...
김형기 셀트리온헬스케어 부회장은 “트룩시마는 유럽에서 39%, 미국에서 11.4%의 점유율을 달성했다”며 “이번 임상 결과로 트룩시마는 신약과의 병용요법으로 우수한 내약성을 확인함과 동시에 미국, 유럽 등 다국적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장기 임상에서 안전성을 입증한 만큼 의사들의 처방 선호도가 한 층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기 셀트리온헬스케어 부회장은 "유럽에서 39%(IQVIA, 2019.4Q) 점유율, 미국은 출시 6개월 만인 지난 4월 11.4%(Symphony Health)의 두 자릿수 점유율을 달성한 트룩시마가 글로벌 시장을 더욱 빠르게 공략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셀트리온그룹 차원에서 새롭고 혁신적인 임상 연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형기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이사는 “트룩시마가 미국 출시 초기부터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기록해 같은 항암의약품인 허쥬마도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유럽에서는 ‘램시마SC’가 차례로 출시되고 있어 회사의 매출 증가와 수익성 개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형기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는 “허쥬마 미국 출시로 당사의 3개 주력 바이오시밀러 모두 세계 최대 제약 시장인 미국에서 판매가 이루어지게 됐다”며 “허쥬마의 성공적인 미국 시장 안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유럽에서는 ‘램시마SC’가 론칭되고 있어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형기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이사는 “미국 론칭 초기부터 트룩시마가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어 같은 항암의약품인 ‘허쥬마’ 역시 성공적인 미국 시장 안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올해는 유럽에서 ‘램시마SC’가 순차적으로 런칭되고 있어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형기 셀트리온헬스케어 부회장은 "램시마SC는 주요 시장에서 직판할 것이며 이를 위해 전문적인 마케팅 역량을 갖춘 우수한 현지 인력들을 올해 말까지 글로벌 전역에서 300여명 추가 채용할 계획"이라면서 "대한민국 바이오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모델을 구축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램시마SC 유럽 직판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또한 셀트리온헬스케어 김형기 부회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셀트리온그룹 바이오의약품의 글로벌 판매 현황 및 램시마SC 마케팅 전략, 유럽시장 직판 계획 등을 설명했다.
리케 알텐 교수는 “임상 결과 램시마SC가 IV제형과 안전성 및 효능이 유사하다는 사실을 확인했으며, 인플릭시맙 단일 성분을 제형 변경을 통해 환자들에게 처방할 수 있게 되는 만큼...
혁통위에는 자유한국당ㆍ새로운보수당ㆍ미래를 향한 전진 4.0(전진당)ㆍ국민의소리당 창당준비위원회와 원희룡 제주도지사, 김영환ㆍ문병호ㆍ정태근 전 의원, 김형기 경북대 교수 등 중도 개혁성향 인사, 253개 단체로 구성된 범시민사회연합, 95개 단체의 범보수연합, 원자력(6개 단체), 청년(11개 단체), 국가정체성회복국민협의회(108개) 등이 지지와 참여 의사를...
지난해 인재풀을 가동해 김대중 정부에서 통일부차관을 지낸 김형기 씨를 고문으로 영입해 신규사업을 모색해 왔다.
또한 현대아산 전략기획실장 및 관광경협본부장과 정세균 국회의장 당시 대변인 출신의 김영수씨를 사외 이사로 영입해 그룹의 전반적인 홍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업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작업을 벌여왔다.
나노스는 유망 스타트업 벤처를...
김형기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이사는 "바이오베터 '램시마SC'의 유럽 직판 준비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고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의 항암제 출시 등 내년을 기점으로 램시마SC를 포함한 4개 제품의 판매가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며 "향후 1~2년 내 '20억불 수출탑' 수상을 목표로 수출 확대에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젬백스, 'GV1001...
김형기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이사는 국내 의약품 수출을 선도하고 대한민국 바이오제약 산업의 가치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와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 등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판매하고 있는 의약품은 유럽과 미국 등 글로벌...
회의에는 정은승 사장(삼성전자), 공영운 사장(현대차), 김형기 부회장(셀트리온헬스케어), 김종현 사장(LG화학), 강귀덕 사장(로보스타), 김희철 사장(한화큐셀), 김형관 전무(현대重)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경기․교역 침체 등 어려운 대외 여건과 보호 무역주의, 4차 산업혁명 등 경쟁환경 변화 속에서도 제조강국 대한민국의 입지가 흔들리지 않도록 민...
김형기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이사는 "트룩시마는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 중에서 가장 먼저 미국에 진출한 퍼스트무버이자 셀트리온그룹이 미국에서 출시하는 첫 번째 항암제"라며 "세계 최대 리툭시맙 시장에 진출한 만큼 회사의 성장과 수익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김병순 씨 별세, 박황례 씨 남편상, 김정섭·민기·순애·용기(전 특허정보진흥센터 본부장)·형기(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이사 부회장) 씨 부친상, 성용제 씨 장인상, 정영순·윤보영·조성실 씨 시부상 = 12일, 당진장례식장 1층 무궁화 1호, 발인 14일. 041-354-4444
이날 체결식에는 셀트리온그룹의 서정진 회장, 기우성·김형기 부회장, KDB산업은행의 이동걸 회장, 오진교 부문장, 서성호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MOU에 따라 셀트리온과 산업은행은 바이오헬스 분야 유망 중소기업을 공동 발굴하고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2000억원 규모의 바이오헬스 육성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이 자리에는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기우성 셀트리온 부회장, 김형기 셀트리온헬스케어 부회장과 KDB산업은행의 이동걸 회장, 오진교 부문장, 서성호 본부장을 비롯한 양측 실무진 40여 명이 참석했다.
셀트리온과 산업은행은 바이오헬스 분야 유망 중소기업을 공동 발굴하고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사는 향후 바이오헬스 생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