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항목이 직접시공 활성화에 장애가 되는 실정인 만큼 이에 대한 개정을 건의해 행정안전부와 제도 개선을 협의 중이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건설공사의 직접시공제를 통해 다단계 하도급 구조로 촉발되는 부실시공, 임금체납, 불법 근로자 고용 등을 막아 천만 서울시민이 만족하는 고품질 명품 백년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도 수서 6단지 등 공사가 관리하는 공공주택 거주 취약계층 1005가구에 김장김치 10kg을 비대면 배송했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이번에 전달 드린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온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천만 서울시민을 위한 공사의 나눔경영은 앞으로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 협의체는 앞으로도 인권경영 확산과 발전을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기업의 인권경영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라며 “서울시 공기업으로서 시민, 입주민, 협력사 등 여러 이해관계자와 상생하는 인권경영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무총장은 “이웃들이 보금자리에서 더 나은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한국해비타트와 협력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SH공사에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매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사의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려상(60만 원) 2팀, 인기상(40만 원) 2팀, 아차상(20만 원) 3팀 등 본선에 진출한 모든 팀에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주민참여공연이 임대주택 입주민과 지역주민을 연결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 행사의 슬로건 ‘다시 찾아온 축제, 다시 찾아온 우리’처럼 모두가 축제를 즐기며 하나 되는 시간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헌동 SH 사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참여기업들이 좋은 투자자를 만나 새로운 사업의 기회로 연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의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소셜벤처’ 지원으로 공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달성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향력 분석(정지영 상명대 강사) △공공임대주택 신혼부부 출산 행태에 관한 연구(이훈 서울연구원 초빙부연구위원)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패널 데이터 구축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입주자에 대한 다양한 분석이 가능해졌다”며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시민 삶의 질이 개선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과 중에도 120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환경 보호 및 지역 상생을 위해 힘썼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일상 속에서 환경과 사회적 약자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가족이 자발적으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 분야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분양가는 25평(전용면적 59㎡형) 기준 3억5000만 원 수준으로 잡았다”며 “소음 저감, 주차 편의 등 생활환경 등 단지 고급화를 중점 과제로 설정하고 고품질 주거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3일 국토교통부는 고덕강일 3단지에 토지임대부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토지임대부 주택의 경우 분양가에서 땅값이...
SH공사는 준공과 정산을 앞둔 2개 단지(위례신도시 A1-5BL·A1-12BL)도 검증 절차를 거쳐 내년 분양원가 공개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시민의 알 권리 확대와 투명경영 실천을 위해 꾸준히 분양원가를 공개해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집값 안정과 시민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종 수상작품 선정 결과는 12월 27일 발표된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SH공사 임대주택을 주제로 하는 살 맛 나는 많은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다”며 “이번 유튜브 콘텐츠 영상 공모전을 통해 서울시민이 더욱 행복한 임대주택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총 9개의 기업이 올해 운영 성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밖에 SH어반스쿨(청소년부), 의료서비스 지원사업, 사랑의 김장 나누기 등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활동뿐만 아니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운용 △재난피해 신고 조사, 재난복구계획 수립 및 시행 등 재난 관련 분야 사업 추진 시 상호 협조할 방침이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의무인 응원 부분을 개선해 종합적인 재난관리체계를 구축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SH공사는 앞으로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재난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서울디지털재단은 SH형 스마트시티 고유모델 수립을 지원하고, 관련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하기로 했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백년주택에 걸맞은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고 제공해 더 차별화된 미래형 도시관리와 주거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 안으로 공사 소유 자산현황을 공개하고, 매년 공개할 계획이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언제든 SH공사의 자산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공사 경영의 투명성,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데이터를 지속해서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 도입시설 계획 수립 및 수요분석 △사업 타당성 분석 △사업 실행방안 수립 등을 거쳐 과업을 처리하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달 23일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회의에서 김헌동 SH공사 사장, 류경기 중랑구청장, 민병주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중랑4) 등이 참석해 SH공사 본사 이전에 고밀도 개발과 관련한 안을 논의한 바 있다.
김헌동 SH사장 "관련 용역 생각…랜드마크 지어야”민병주 주택공간위원장 "최대 50층 지어야 사업성"중랑구청 “기존 안대로 사업 조속히 추진돼야”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서 중랑구 신내동으로 본사를 이전하기로 한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고밀도개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원안인 21층 규모의 사옥으로 빠르게 사업이...
“구룡·성뒤마을 개발 시 용적률 최대한 높일 것” ‘토지임대부 주택’ 수요 부족 사례 지적엔 “현명한 소비자가 판단할 문제”
김헌동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이 앞으로 서울 내 주요 지역에 건물 분양주택(토지임대부 주택)을 대규모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개발을 앞둔 구룡마을과 성뒤마을은 용적률 450% 이상을 적용해 고밀개발해 ‘고급화·수익성’...
내곡 전체 개발면적 81만㎡ 중 약 43만㎡(전체면적의 53%)를 시민을 위한 공원녹지, 교육시설용지 등으로 조성해 지방자치단체에 무상으로 공급했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앞으로 주요 사업지구의 사업결과를 추가로 공개하여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공사 경영의 투명성,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공데이터를 지속해서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SH공사와 공동사업시행이 중단 위기의 노후 아파트 정비사업을 성공으로 이끌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SH공사는 ‘강남아파트’ 사업 구조를 참고삼아 서울시민의 주거안정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 모델을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