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나인필름 정상진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영화 '눈길'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질의에 답하고 있다.
영화 '눈길'은 일제 강점기 서로 다른 운명으로 태어났지만, 같은 비극을 겪어야 했던 종분(김향기)과 영애(김새론) 두 소녀의 가슴 시린 우정을 다룬 작품으로 오는 3월 1일 개봉 예정.
배우 김향기, 김새론이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영화 '눈길'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영화 '눈길'은 일제 강점기 서로 다른 운명으로 태어났지만, 같은 비극을 겪어야 했던 종분(김향기)과 영애(김새론) 두 소녀의 가슴 시린 우정을 다룬 작품으로 오는 3월 1일 개봉 예정.
배우 김향기가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영화 '눈길'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영화 '눈길'은 일제 강점기 서로 다른 운명으로 태어났지만, 같은 비극을 겪어야 했던 종분(김향기)과 영애(김새론) 두 소녀의 가슴 시린 우정을 다룬 작품으로 오는 3월 1일 개봉 예정.
배우 김새론이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영화 '눈길'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영화 '눈길'은 일제 강점기 서로 다른 운명으로 태어났지만, 같은 비극을 겪어야 했던 종분(김향기)과 영애(김새론) 두 소녀의 가슴 시린 우정을 다룬 작품으로 오는 3월 1일 개봉 예정.
배우 김향기, 김새론이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영화 '눈길'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눈길'은 일제 강점기 서로 다른 운명으로 태어났지만, 같은 비극을 겪어야 했던 종분(김향기)과 영애(김새론) 두 소녀의 가슴 시린 우정을 다룬 작품으로 오는 3월 1일 개봉 예정.
배우 김향기, 김새론이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영화 '눈길'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눈길'은 일제 강점기 서로 다른 운명으로 태어났지만, 같은 비극을 겪어야 했던 종분(김향기)과 영애(김새론) 두 소녀의 가슴 시린 우정을 다룬 작품으로 오는 3월 1일 개봉 예정.
감독 이나정, 배우 김향기, 김새론, 장대웅이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영화 '눈길'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눈길'은 일제 강점기 서로 다른 운명으로 태어났지만, 같은 비극을 겪어야 했던 종분(김향기)과 영애(김새론) 두 소녀의 가슴 시린 우정을 다룬 작품으로 오는 3월 1일 개봉 예정.
13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눈길’의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에는 김새론을 비롯해 장대웅, 김향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새로은 화이트 셔츠와 블랙 미니스커트를 차려입고 등장해 성숙하면서고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특히 훌쩍 자란 키와 곱게 빚어 내린 헤어스타일이 성숙미를 더해 이목을 끌었다.
김새론은 2010년 영화 ‘아저씨’를 통해...
2일 '눈길' 측은 3월 1일 개봉 소식과 함께 주연 배우 김향기, 김새론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눈길'은 지난 2015년 KBS 1TV에서 방송된 단막극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평범한 삶을 살던 두 소녀가 위안부로 끌려가는 비극을 맞이하게 되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렸다.
이 영화는 위안부를 소재로 삼았다는 점, 두 소녀를 주인공으로 앞세운 영화라는 점에서...
배우 김향기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터널'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정우, 배두나, 오달수가 출연한 '터널'은 집으로 가는 길, 갑자기 무너진 터널 안에 고립된 한 남자와 그의 구조를 둘러싸고 변해가는 터널 밖의 이야기를 그린 리얼 재난 영화로 오는 10일 개봉 예정.
배우 김향기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터널'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정우, 배두나, 오달수가 출연한 '터널'은 집으로 가는 길, 갑자기 무너진 터널 안에 고립된 한 남자와 그의 구조를 둘러싸고 변해가는 터널 밖의 이야기를 그린 리얼 재난 영화로 오는 10일 개봉 예정.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배우인 만큼, 앞으로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를 통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나무엑터스에는 김환희를 비롯 김소연, 김주혁, 백윤식, 유준상, 유지태, 이준기, 문근영, 신세경, 지성, 천우희, 한혜진, 김향기, 노정의, 채빈 등 내노라하는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의도치 않게 엮인 동현(김향기 분)에게 동질감을 느끼면서 사건에 연루되는 것 뿐, ‘강자와 약자’가 첨예하게 선과 악으로 대립하는 영화들과 차이가 있다.
Q: 그런 면에서 캐릭터간의 관계가 중요한 영화다.
김명민: 어느 하나를 빼놓고는 구성이 안 된다. 단 한명이라도 없다면 유기적인 관계에서 오는 전개를 이어가지 못 했을 거다. 이 얼마나 치밀한 구성인가.
Q...
배우 김향기가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VIP 시사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한때는 모범 경찰, 지금은 잘 나가는 변호사 브로커 필재(김명민 분)와 그를 모시며 일하는 변호사 판수(성동일 분)에게 사형수가 보낸 의문의 편지 한통이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배우 김향기가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VIP 시사회에 참석해 이지훈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한때는 모범 경찰, 지금은 잘 나가는 변호사 브로커 필재(김명민 분)와 그를 모시며 일하는 변호사 판수(성동일 분)에게 사형수가 보낸 의문의 편지 한통이 도착하면서...
배우 김유정이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한때는 모범 경찰, 지금은 잘 나가는 변호사 브로커 필재(김명민 분)와 그를 모시며 일하는 변호사 판수(성동일 분)에게 사형수가 보낸 의문의 편지 한통이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이날 감독 권종관, 배우 김명민, 성동일, 김상호, 김향기, 이지훈, 박수영, 오민석, 박혁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한때는 모범 경찰, 지금은 잘 나가는 변호사 브로커 필재(김명민 분)와 그를 모시며 일하는 변호사 판수(성동일 분)에게 사형수가 보낸 의문의 편지 한통이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16일 개봉.
배우 김향기가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한때는 모범 경찰, 지금은 잘 나가는 변호사 브로커 필재(김명민 분)와 그를 모시며 일하는 변호사 판수(성동일 분)에게 사형수가 보낸 의문의 편지 한통이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권종관 감독과 주연배우 김명민, 김상호, 김영애, 김향기가 함께 참석했다. 김향기가 진행자에 곤란한 질문에 수줍게 웃을 때 모두 쳐다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권력과 돈으로 살인까지 덮어버린 재벌가의 만행을 파헤치는 사건브로커의 통쾌한 수사극으로 오는 6월 16일에 개봉 예정이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권종관 감독과 주연배우 김명민, 김상호, 김영애, 김향기가 함께 참석했다. 사회자의 곤란한 질문에 수줍게 웃던 김향기를 모든 참석자가 바라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권력과 돈으로 살인까지 덮어버린 재벌가의 만행을 파헤치는 사건브로커의 통쾌한 수사극으로 오는 6월 16일에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