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임차관에는 김해진 전 코레일 감사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차관급 인사 규모가 이처럼 커진 것은 지난 8.8 개각에서 장관급으로 승진한 차관들로 인해 기본적 인사 수요가 발생, 지난해초 대규모 차관급 인사를 단행한 이후 쌓여온 고위 공무원들의 인사 적체를 해소할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8.8개각에서 장관이 바뀐 보건복지부, 지식경제부...
특임차관에는 김해수 전 청와대 정무1비서관과 김해진 전 코레일 감사 등이 거론되고 있으나 이날 인사에는 포함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는 민간인 출신인 장수만 차관의 재임 기간이 1년 8개월을 넘었지만 이 대통령으로부터 '군 개혁' 임무를 받고 왔다는 점에서 교체 대상에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통일부, 법무부...
홍보수석도 김 기획관과 신 차관, 김해진 코레일 감사뿐 아니라 중진 언론인 출신 인사의 발탁 가능성도 오르내리고 있으나 구체적인 이름은 베일에 가려져 있다.
인사기획관으로는 신 차관과 함께 김명식 인사비서관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신설된 사회통합수석의 경우 흥사단 이사장을 지낸 박인주 평생교육진흥원장과 사회통합위원인 윤평중 한신대교수...
수석급에 신재민 차관, 김해진 코레일 감사, 안철수 교수 등의 영입이 거론되고 있으며, 비서관급은 이성권 코트라 감사, 김희정 한국인터넷진흥원장 등의 기용설이 나온다.
한편 친박 인사들의 입각 또는 청와대 입성 여부도 관심사다. 세종시 수정안 표결시 소신 있게 찬성표를 던진 진영 의원은 통일부 장관 기용설이 돌고 있고, 김재원 전 의원은 청와대 수석급으로...
강렬하고 다이내믹한 모습을 담아내고자 유명 힙합 안무가인 클라렌스 포드로부터 댄스 레슨을 받았다. 안무 구성 초반에는 데이비드 윌슨과 클라렌스 포드가 함께 작업을 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아이스쇼에는 김연아 외에도 곽민정, 김해진 등 국내 선수들과 미셸 콴, 샤샤 코헨, 스테판 랑비엘 등 남녀 싱글 스케이터들이 참가한다.
김연아와 '피겨의 전설' 미셸 콴을 비롯해 곽민정, 김해진 등 국내 기대주들과 샤샤 코헨, 실비아 폰타나, 스테판 랑비엘, 브리앙 쥬베르, 존 짐머맨 등 세계 최고의 남녀 싱글 스케이터들이 출전한다.
또한 알리오나 사브첸코-로빈 졸코비, 제이미 세일-데이빗 펠레티어, 타니스 벨빈-벤 아고스토 등 페어와 아이스댄스의 최정상 스케이터들의 공연도 기대를...
김해진 현대차 전무(사진)는 7일 한나라당 이상득·이명규 의원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클린디젤 글로벌포럼'에서 '현대차의 클린디젤 자동차 개발전략과 과제'란 주제발표를 통해 "고유가 및 기후변화협약 시대를 맞아 전 세계적으로 연비가 높고 이산화탄소를 적게 배출하는 디젤차의 시장점유율이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면서...
김해진 현대차 전무는 "고유가 및 기후변화협약 시대를 맞아 전 세계적으로 연비가 높고 이산화탄소를 적게 배출하는 디젤차의 시장점유율이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면서 "2014년까지 중국과 인도, 동유럽 등 개발도상국에서 디젤차의 시장 점유율은 10~18%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서유럽에서도 꾸준히 늘고 있지만 국내 시장에서는 하락하고 있다...
'클린디젤 글로벌포럼'은 오후 2시 개막해 주최자인 이상득·이명규 의원의 개회사와 최경환 지식경제부장관의 축사로 개회 행사를 마친후 오후 3시부터 현대자동차 김해진 전무와 보쉬 본사의 위르겐 게어하르트(Jurgen Gerhardt) 부사장의 주제발표, 기타 국내외 연사들의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김해진 현대자동차 전무는 '현대자동차의 클린디젤 자동차...
김해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상임 감사가 사단법인‘한국청소년스포츠연맹’의 회장으로 추대됐다.
철도공사에 따르면 한국청소년스포츠연맹은 김해진 코레일 상임감사를 회장으로 추대함으로써 앞으로 전국 규모로 조직을 확대해 나갈 기틀을 마련하게 된 셈이다.
김해진 신임회장은 “그 동안 침체되었던 초·중·고등학교 체육활동을 강화하고, 운동시설에 대한...
MOU 체결을 담당한 코레일 김해진 감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코레일과 계열사 간 새로운 동반자적 모델이 창출되고 계열사의 경영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은 김해진 코레일 감사(좌)와 전우창 코레일유통 대표이사(우)가 9일 코레일 서울사옥에서 MOU를 체결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