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송승헌, 김태희, 송혜교 등은 회당 5000만~1억원 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생계형 배우도 존재한다. 주로 조·단역 배우가 이에 속한다. 가장 최하위 등급은 6등급으로 10분 기본료가 3만5310원(MBC, SBS), 3만4650원(KBS)이다. 일일연속극의 경우 장르 중 가장 낮은 금액이 책정된다. 기본급에 15% 가산돼 11만9540원(30분, KBS)이다. 장르 중 가장 높은 출연료를 매기는...
2014-05-01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