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에도 삼성전자 이상훈 경영지원실장 사장, 삼성생명 김창수 사장, 삼성화재 안민수 사장, 삼성엔지니어링 박중흠 사장 등이 점장으로 변신했다.
삼성은 서초사옥 직거래장터뿐만 아니라 17개 계열사의 전국 26개 사업장에서 123개 자매마을이 참여하는 직거래장터를 25일까지 운영한다. 세종대로에 본사를 둔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 6개 계열사도 15일과 16일...
SH공사 기독교 신우회의 창립 25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연합기도회에는 서울시의회 김기대 의원, 김광수 의원, 김창수 의원, 김인제 의원, 문형주 의원, 성백진 의원, 이명희 의원, 이승로 의원, 김동욱 의원, 김현아 의원 등이 참석했다.
최윤식 SH공사 기독교 신우회장은 “이번 기도회를 통해 서울시민을 위한 마음이 전달되고 시민의 주거복지 향상에 조금이나마...
김창수(30)가 미얀마 중앙 수비수 조 민 툰(23)의 살인적인 태클에 부상당했다. 스타킹이 찣어질 정도로 강력한 태클이었다. 김창수는 고통을 호소하며 그라운드 밖에서 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부상 정도가 가볍지 않아 정동호(25)와 교체됐다.
후반 22분 손흥민은 프리킥 키커로 나섰다. 오른발로 강하게 때린 공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지만, 그대로 골문을 꿰뚫었다....
김창수(30)가 미얀마전에서 부상으로 교체됐다.
김창수는 16일 오후 9시(이하 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미얀마와의 아시아 2차 예선전에 측면 수비수로 출전했다.
전반을 모두 소화한 김창수는 후반 13분 미얀마 중앙 수비수 조 민 툰(23)의 살인적인 태클에 부상당했다. 김창수의 스타킹이...
김진수(23ㆍ호펜하임)와 김창수(30ㆍ가시와 레이솔)가 좌우 수비를 맡고 곽태휘(34·알 힐라)와 장현수(24ㆍ광저우 푸리)가 중앙 수비를 책임진다. 이번에는 김창수가 정동호 대신 오른쪽에 자리한다. 골문은 UAE전에 나섰던 김승규가 다시 한 번 지킨다.
앞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경기에 앞서 이틀간 비공개 훈련에 나섰다. 선수들이 몸을 푸는 모습만 내보인 뒤...
김창수 LH 영종판매차장은 “영종하늘도시는 영종주변지역의 굵직한 개발계획의 착공 등 가시적인 개발호재가 있어 지금이 저렴한 토지매수의 적기”라면서 “영종하늘도시가 수도권에서 마지막 남은 대단위 개발사업지구로서 많은 개발호재에 비해 저평가 되어있는 상태로서 향후 우리나라 부동산시장의 지표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랜만에...
이번 세미나는 저금리 시대에 꾸준한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를 위해 기획됐으며 선물·옵션 전문 트레이딩 전문가 김창수(필명:신사와나그네)씨가 실전트레이딩 노하우, 리스크관리, 투자금관리 등 내용으로 진행한다.
선물·옵션에 관심있는 분들은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석 및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당산역지점(02-2672-0333)으로 하면 된다.
삼성생명은 2일 (사)세로토닌 문화와 서울 삼성생명 본사에서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이시형 (사)세로토닌 문화원장,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사람,사랑 세로토닌 드럼클럽' 합동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로토닌 드럼클럽'은 북을 두드리는 타악 연주를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에 기여하고자 ‘11년부터 시작된 사회공헌...
평가전에서 오른쪽 측면 선발 출전해 전반 43분을 소화하며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13년 143일 동안 태극마크를 달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축구 선수로 세계의 그라운드를 누빈 차두리가 교채되자 경기장에 모인 축구 팬들은 일제히 기립해 박수갈채를 보냈다.
차두리는 김창수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 나가면서 팬들에게 미소로 아쉬움과 고마움을 표했다.
차두리가 떠난 축구 국가대표 오른쪽 풀백의 빈자리를 김창수가 채울 수 있을까.
차두리(35ㆍFC 서울)는 31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뉴질랜드와의 평가전에서 은퇴경기와 은퇴식을 연다. 차두리는 선발 출전해 경기를 소화하고 전반 종료 직전 교체돼 박수를 받으며 하프타임에 은퇴식을 가질 예정이다.
울리 슈틸리케(61) 감독은 “차두리가 관중석에...
삼성생명 김창수 사장이 지난해 15억35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31일 삼성생명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 사장은 지난해 급여 8억4000만원, 상여금 6억7200만원, 기타 근로소득 2300만원을 받았다.
최신형 부사장은 급여 5억3400만원, 상여금 2억8200만원, 기타 근로소득 3800만원 등 총 8억5400만원을 벌었다.
곽홍주 부사장은...
F&F는 김창수 대표이사에게 지난해 5억67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급여는 주주총회 이사보수 한도 및 회사 내부지침에 따라 연간 급여총액 5억5000만원의 12분의 1인 4583만원을 매월 지급했고 회사 내의 복지 운영지침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해 사용한 복지포인트는 393만원이며 포인트 사용액은 근로소득에 포함됐다.
상여는...
그러나 완벽하게 회복하지 못한모습을 보여 전반 42분 김창수(30ㆍ가시와 레이솔)와 교체됐다.
후반 7분 한국영이 페널티박스 앞에서 태클에 걸려 넘어지며 프리킥을 얻어냈다. 손흥민이 강한 인스텝 슈팅을 날렸지만 공이 뜨고 말았다.
후반 16분 손흥민이 발을 접질려 남태희(24ㆍ레크위야)가 투입됐다. 이날 손흥민은 활발히 움직였지만 골을 기록하지 못하고 아쉽게...
오른쪽 풀백 김창수(30ㆍ가시와 레이솔)는 31일 은퇴하는 차두리(35ㆍFC 서울)의 대체자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평가받는 무대가 된다. 장현수(24ㆍ광저우 푸리)가 부상으로 소집되지 않으며 강력한 포지션 경쟁자가 사라졌고, 대체 발탁된 정동호(25ㆍ울산 현대)는 경험이 부족해 선발출전은 무리라는 전망이다.
한국-우즈벡, 경기 시간과 중계방송하는 곳은?
오른쪽 풀백 김창수(30ㆍ가시와 레이솔)는 31일 은퇴하는 차두리(35ㆍFC 서울)의 대체자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평가받는 무대가 된다. 장현수(24ㆍ광저우 푸리)가 부상으로 소집되지 않으며 강력한 포지션 경쟁자가 사라졌고, 대체 발탁된 정동호(25ㆍ울산 현대)는 경험이 부족하다.
수비자원으로는 장현수(광저우 부리), 김창수(가시와 레이솔), 김영권(광저우 헝다), 곽태휘(알 힐랄), 김진수(호펜하임), 차두리(서울), 김기희(전북), 김주영(상하이 상강), 윤석영(QPR)이 이름에 올렸다.
골키퍼는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김승규(울산)가 주전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23명의 명단 중 눈에 띄는 것은 차두리다. 태극마크 반납을 선언한 차두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