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집에 전화를 걸어 배달 순서대로 실내 외 취침을 가르는 미션에서 자장면과 치킨, 감자탕을 주문한 김종민과 정준영, 데프콘이 KBS 예능국장실에서의 실내 취침이 결정되고, 닭발, 보쌈을 시킨 차태현과 김준호가 칼바람이 부는 KBS 옥상으로 내쫓기는 과정은 복불복의 묘미를 제대로 살렸다. 피자를 맡은 김주혁은 전화를 거는 족족 주문이 거절당하는 굴욕을...
이번 페이스북 이벤트는 KBS 개근콘서트 ‘뿜엔터테인먼트’ 코너의 개그맨 3인방 김준호, 김지민, 김원효의 맥키스 홍보모델 발탁을 기념해 진행되며, 페이스북 이용자라면 23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24일에 페이스북 페이지와 당첨자에게 개별 통보된다. 친구를 링크로 남기거나 혹은 이벤트 소식을 공유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참여방법은...
강호동은 메달 획득에 실패한 모태범에게 "결과와 상관없이 4년간 땀을 흘린 태극전사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며 격려했고, 올림픽에 처음으로 참가한 김준호를 향해 "미래의 큰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특히 이번 소치올림픽 해설을 위해 강호동은 러시아 소치로 출국하기 한 달 전부터 직무에 필요한...
모태범 이상화 김준호
모태범 이상화 김준호 선수의 단체샷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이상화 선수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소치 올림픽에 나서는 출전 소감과 함께 모태범, 김준호, 김현영, 박승주 선수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모태범과 이상화, 김준호, 김현영, 박승주 선수는 카메라 앞에서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밝은 표정을...
한편 김준호는 1,2차 레이스 합계 70초85를 기록했고 이강석은 70초87를 기록해 각각 21위와 22위를 차지했다.
이번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에서는 네덜란드 선수들의 초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남자 500m에서도 이들의 활약은 눈부셨다. 네덜란드는 미셸 뮐더와 얀 스메켄스, 로날트 뮐더 등이 금은동메달을 싹쓸이 하며 빙상 강국임을 다시 한번...
강호동 김준호 격려
방송인 강호동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트스케이팅 남자 500m에 참여한 김준호 선수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강호동은 10일 오후 KBS 중계팀 객원 해설위원으로 2014 소치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중계방송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강호동은 이날 이날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1차·2차 레이스를 합계 기록 70초85로...
이강석에 이어 곧바로 다음 조에서 2차 레이스를 치른 김준호는 35초42를 기록했다. 1차 레이스보다 0.01초를 단축한 그는 이로써 합계 70초85를 기록해 이강석을 간발의 차이로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현재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는 2차 레이스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으로 10개조의 경기가 끝난 뒤 경기장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현 상황에서...
1, 2차 결과를 합산해 메달 색깔을 가리며 2차 레이스는 이날 오후 11시 55분에 열린다.
한편 한국 선수 최초로 6번째 올림픽에 출전한 대표팀의 '맏형' 이규혁(36·서울시청)은 35초16으로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림픽에 처녀 출전한 신예 김준호는 35초43, 2006 토리노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이강석은 35초45로 1차시기를 마쳤다.
현재 KBS 2TV에서는 모태범, 이규혁, 이강석, 김준호가 출전하는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생중계하고 있다.
'안녕하세요' 결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녕하세요' 결방, 소치때문에 무더기 결방이네" "'안녕하세요' 결방,오늘은 올림픽 응원합시다" "'안녕하세요' 결방, 이규혁, 모태범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생애 처음 올림픽에 출전한 김준호(강원체고)가 1차 레이스에서 35초43을 기록했다.
김준호는 10일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 1차 레이스 5조에서 미국의 샤니 데이비스와 함께 뛰었다.
아웃코스에서 뛴 이규혁은 100m 랩타임이 9초75로 데이비스의 10초06보다 빨랐다. 하지만 후반부에서...
오후 9시 20분부터는 모태범, 이규혁, 이강석, 김준호가 출전하는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최재우가 출전하는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 예선이 중계된다.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한마디' 결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한마디' 결방, '기황후'는 정상 방송하던데"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한마디' 결방...
출전이라는 것만으로도 짱짱" "스피드스케이팅 이규혁, 규혁 선수 화이팅입니다!! 준비한 만큼 기록 나오길 바래요 화이팅" "스피드스케이팅 이규혁, 이규혁 선수의 마지막 올림픽 멋진 경기 응원합니다"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에는 김준호, 모태범, 이강석, 이규혁 선수가 출전합니다. 금메달을 기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기록이 34초25, 미헐 뮐더르는 시즌 최고 기록이 34초26으로 모태범의 34초28을 넘어선다.
5조에서 한국의 김준호와 레이스를 펼칠 예정인 미국의 샤니 데이비스도 빼놓을 수 없다. 데이비스는 토리노와 밴쿠버 동계올림픽 1000m에서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건 이 종목 최강자다. 모태범이 500m에서 기선제압에 성공하면 1000m에서도 우위를 점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이날 밤 9시 20분에 실시간으로 중계 방송되는 SBS ‘소치 2014’에서는 쇼트트랙 남 1500m의 박세영, 신다운, 이한빈과 여 1500m 계주 준결승의 조하리, 김아랑, 공상정, 박승희, 심석희의 경기가 공개된다. 스피드 스케이팅 500m에서 금메달이 예상되는 모태범과 이규혁, 이강석, 김준호의 레이스도 방송된다.
이강석은 아웃코스에서 스타트한다. 19세의 유망주 김준호는 5조에 아웃코스에 편성돼 강호 샤니 데이비스(미국)와 함께 레이스를 펼친다.
대표팀의 맏형이자 개막식에서 한국 선수단의 기수를 맡았던 이규혁은 3조 아웃코스에 배정돼 라트비아 출신의 하랄즈 실로우즈와 대결한다. 한국 선수들 중에서는 이규혁이 가장 먼저 스타트를 끊는 셈이다.
오후 10시에는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모태범(24ㆍ대한항공)을 비롯해 김준호(19ㆍ강원체고), 이강석(29ㆍ의정부시청), 이규혁(36ㆍ서울시청)이 출전하는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첫 번째 레이스가 펼쳐진다. 이어 11시 55분에 두 번째 레이스가 진행돼 입상 여부가 드러날 예정이다.
특히 이 경기는 한국 최고령 선수인 이규혁의 올림픽 마지막 경기라 더 뜻...
이에 차태현과 정준영은 남산 팔각정으로, 김주혁과 데프콘은 명동성당으로, 김준호와 김종민은 창경궁으로 가게 됐다.
김종민과 김준호는 ‘창경궁에서 고독을 표현하라’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창경궁으로 향하는 버스에 탑승했다.
두 사람은 버스 안에서 우연히 신인 여배우 고보결과 마주쳤다. 김종민은 고보결의 미모에 함박웃음을 지으며 “꿈을 포기하지...
그는 이어 조심스럽게 "자신에게 흠집 낼 사람이 한두 사람 있다"고 말하자 김주혁은 김종민과 김준호를 지목하며 벌컥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주혁의 결혼운에 대해서는 "벌과 나비가 꽃에서 춤을 추니 향기가 난다"라며 올해 안에 결혼에 골인한다고 풀이했다.
역술인은 인연은 먼 곳 보다는 가까운 곳에 있다고 덧붙이자...
무엇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3G 김주혁-김준호-김종민에게 포박된 채 얼음 대패로 변신한 데프콘의 모습이 마치 곡소리가 전달되는 듯 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데프콘 인간 대패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1박2일 데프콘 의욕만땅의 결과가 인간대패?ㅋㅋ 김종민이랑 김준호 신난 듯" "1박2일 데프콘 3G한테 발목 잡히고 굴욕 당했어ㅋㅋ 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