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김준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매출 13조9000억 원, 영업이익 5751억 원, 지배주주 순이익 7341억 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전년 동기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현대차‧기아 생산 감소의 기저효과로 높은 이익 회복이 예상되며, 이는 현재 컨센서스(시장 전망치)에 부합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부품‧AS 사업 부문 모두 지난해...
07%(5700원) 오른 19만16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기아는 4.57%(3700원) 오른 8만47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김준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현대차의 판매량은 98만2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하며 기대 이상의 판매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며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1일 김준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기대 이상의 판매 성장이 기록되고 있다”며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판매량은 98만200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증가했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고조됐던 수요 둔화 우려가 소멸 중”이라며 “1분기 대당 인센티브 지급액은 963달러로, 지난해 1분기 910달러와 지난해 4분기 966달러와 비교해 안정적...
김준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상대 매력이 부각이 가능하다”라며 “코스피 대부분 섹터의 전년 대비 영업이익 감익이 예상되는 반면, 현대차는 28%의 증익을 전망한다”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주요 시장 소비 둔화로 재고 상승이 진행 중이지만, 아직은 적정 재고 이하다”라며 “작년 1분기 대비 우호적 평균 환율 속에서 수출 물량 증대가 타 섹터...
두 번째 산업전망 세션에서는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위원(반도체), 김준성 메리츠증권 수석연구원(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박성봉 하나증권 연구원(철강),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석유화학‧석유제품), 이동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조선‧기계) 등 업종별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진다.
이번 세미나는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3층 에메랄드룸에서 개최되며...
18일 김준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북미 BEV 업체와의 동행 성장 덕분에 거침없는 외형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며 “2011~2020년 2%에 불과했던 연평균 매출 성장률이 2021~2024년에는 11%에 달할 전망”이라고 했다.
김 연구원은 “높은 판매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북미 BEV 업체는 지난 9월 중국과 독일에서 전 차종 판매 1위를 기록했다”며 “판매...
강연은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자동차·타이어 부문을 담당하는 김준성 연구원이 진행한다. 2013년 메리츠증권에 합류해 10년째 해당 부문을 맡아온 김 연구원은 이번 세미나에서 미국주식 테슬라에 대한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분석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메리츠증권은 이달 말까지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약정 고객을 대상으로 5000원 상당의 미국 주식 증정...
6일 김준성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 연구팀은 ‘기후위기시대 도시침수 예방대책: 2022년 수도권 집중호우의 교훈’ 국토이슈리포트를 발간하고 수자원관리 및 도시계획 차원의 대책 방향을 제시했다.
지난달 8일부터 시작된 수도권 집중호우로 인해 하천 범람 및 산사태 주의보가 발령되고, 서울 도심지역 일대 주택·지하철·도로 침수가 발생했다. 반지하 주택 침수로...
77조원
김준성 메리츠증권 연구원
◇현대오토에버
기대 이상의 매출 성장 지속
2Q22 매출 630십억원(YoY+12%), 영익 29십억원(-14%), OPM 4.6%(-2%p)
사업부별 매출(YoY): SI +24%, ITO +16%, SW +37%
문용권 신영증권 연구원
◇LX인터내셔널
사상 최대 분기 실적 경신. 하반기 이후 급격한 실적 추락 없다
2분기 실적: 사상 최대 분기 실적 다시 경신
김동양...
지속
김준성 메리츠증권
◇롯데렌탈
2분기 실적도 홈런 전망
쏘카 IPO와 B2C 플랫폼 오픈이 밸류 재조정 기회
중장기주가상승(BUY), 목표주가 6만2000원
최승호 상상인증권
◇하나금융지주
다소 하회한 실적
사업 확장을 위한 지분 취득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3000원 유지
박혜진 대신증권
◇LG화학
이차전지 소재의 왕이 될 상
사업 경쟁력 핵심은...
증권가에선 반도체 공급난에도 여전한 현대차와 기아의 수요가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란 분석이 있다.
김준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기아의 재고분은 현대차 대비 절반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며 “차 수요가 높다는 방증”이라고 했다.
김평모 DB금융투자 연구원은 “기아의 올해 주가수익비율(PER)은 5.7배로 역사적 저점에 가깝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