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대표 선거에서 김종철, 배진교 후보자가 결선 투표를 치루게 됐다.
정의당은 27일 전국동시당직선거 결과 과반후보자가 없어 1, 2위 후보자인 김종철(29.79%), 배진교(27.68%) 후보자를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의당은 다음달 5일부터 닷새간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며 9일 차기 당 대표를 최종 선출할 예정이다.
1㎒(서울)
포인트 뉴스
- 오수정 기자
“공짜 노동 택배 까대기, 이제는 거부한다”
- 택배 노동자 과로사 대책위 진경호 집행위원장
- 민주당 박상혁 의원
“국민의힘으로 돌아온 권성동”
- 뉴스톱 김준일 기자
놓지마 뉴스
-방송인 강승희
“정의당 신임 당대표, 내가 적임이다”
- 배짱 배진교 후보
- 00 김종민 후보
- 귀욤 김종철 후보
“AI가...
김종철 정의당 선임대변인은 “이번 사태를 통해서 의료 공공성의 중요하다는 점이 무엇보다도 크게 부각된 만큼 의료 공공성 확보를 위한 논의가 서둘러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사들의 부당한 집단행동을 통제할 사회적 통제 장치를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 역시 함께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협의체를 구성해...
김종철 정의당 선임대변인은 논평에서 “지금 여당에 필요한 태도는 정의당과 같은 진보 야당과 진보적 시민사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과감한 정책대안을 추진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거대 양당의 이전투구에 집중하기보다는 정책대안을 놓고 경쟁하는 데 힘을 쏟아주기 바란다”며 “176석의 책임감을 가지고 설득과 협력으로 함께 위기를 돌파해나갈 수...
이에 정의당 김종철 선임대변인은 이날 "은평구청을 비롯한 공공기관들은 향후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의무를 다해야할 것"이라 강조했습니다.
◇서민 "문재인 정부, 코로나19 싸우는 의사 공격"
최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조국 백서'를 반박하는 '조국 흑서' 출간에 참여한 기생충학자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26일 대한의사협회...
민주당은 이미 7월 말 김종철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박경준 변호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상임집행위원)를 이미 추천했다.
민주당은 2명의 위원을 추천했으나, 통합당은 아직 추천을 안 한 상태다.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는 23일 TBC 등 지역민방 9개사 특별대담에서도 "내부적으로 상당히 준비는 하고 있다"면서도 "헌재에...
민주당은 지난달 김종철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박경준 법무법인 인의 대표변호사 2명을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으로 추천했다. 공수처장 추천을 위한 의결정족수(6명)을 채우기 위해서는 통합당의 선임이 필요한 상황이다.
하지만, 통합당은 추천위원 선임에 앞서 절차적 위법성과 위헌 소지가 있어 헌법재판소에 제기한 위헌 소송 판단이 나와야 한다는...
김종철 정의당 선임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통합당의 정강·정책 개정안을 두고 “내용으로만 보면 환영할 만한 것들이며 통합당으로서는 큰 변화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통합당이 이전에 내세운 다주택자 종부세 중과세, 보유세와 양도세 인하 등 감세 정책을 거론하며 “무슨 재원으로 기본소득을 하겠다는 것인지 기본소득 도입에 얼마나...
이에 정의당은 "복구 활동 초기에 잠깐 찍은 것"이라며 "실제 복구지원 활동에 참여한 당직자들은 경황이 없어 심상정 대표의 이후 복구 지원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또한, 김종철 정의당 선임대변인은 11일 취재진에게 ‘보도 유감’이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보내 “일부 언론에서 몇몇 댓글을 인용해 ‘옷과 장화가...
정의당 김종철 선임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설사 이 대표의 속내를 인정한다고 하더라도 이번 발언은 적절하지 않은 발언임이 분명하다"며 "지난 4월 총선을 앞두고 부산을 방문했을 때 경부선 문제 해결을 위한 공약 발표를 했지만 남은 것은 '초라한 부산' 논란뿐"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25일 세종시 토크콘서트에서 프랑스 파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