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중 강석호, 강효상, 김광림, 김명연, 김무성, 김성태, 김순례, 김정재, 김종석, 박명재, 백승주, 오신환, 원유철, 유의동, 이만희, 이완영, 이우현, 이종명, 이철우, 장석춘, 정유섭, 조훈현, 지상욱, 최경환, 최교일, 홍철호 등 20여 명은 20대 국회의원에 당선돼 배지를 달았다.
세비반납 계약의 만료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현재 5대 개혁의 이행률은 0%다. 따라서...
한국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 전 최고위원을 위원장으로 하고 김상훈·염동열·이종배·민경욱·최교일·김종석·송희경 의원과 원외 위원 2명(변환봉·이경환), 당 외부 인사인 여성 3명(김미자·김은희·이인실) 등 모두 13명이 참여하는 선관위 구성을 의결했다.
한국당은 조만간 박맹우 사무총장이 위원장을 맡는 전대준비위원회도 꾸리기로...
금융당국은 5월 1일 김종석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자유한국당) 등 10인을 통한 의원입법 형태로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
하지만 해당 발의는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의원들로만 구성돼 있다. 여당과의 합의는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새 금융위원장이 취임한 이후 여당안과의 병합 심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정무위 소속 최운열 위원...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종석 위원(자유한국당)은 외감법 3조의 3에 ‘상장법인의 외부감사는 감사품질 관리를 위해 일정 요건을 갖춰 금융위원회에 등록한 회계법인만 할 수 있도록 함’을 신설하도록 발의했다. 아직 마련되지 않은 세부 요건은 새 금융위원장이 선임된 이후에 본격 논의가 진전될 전망이다.
하지만 상장사 감사인 등록제 시행까지는 적지 않은 난관이...
금융위는 오는 7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자유한국당 김종석 의원실, 더불어민주당 최운열 의원실과 공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회계 투명성 및 신뢰성 제고를 위한 종합대책'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회계 투명성과 관련해 종합대책을 확정하고 입법절차 등 후속조치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쟁점 사항인 감사인 △선임제도 개선안...
김종석 자유한국당 의원이 16일 국민공동토럼과 국회에서 개최한 ‘기업투자 빙하기 상법개정 필요한가’ 긴급 정책현안 세미나에서는 상법개정안의 반대 기류가 강했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최준선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자료집에서 “미국에서 집중투표제를 의무화한 주는 7개 밖에 없고 일본은 주주 간 분쟁 등 부작용이 나타나 1974년 상법 개정을 통해...
파행 국회의 해법에 대해 정무위 소속인 한국당 김종석 의원은 “(여당의 상임위 불참은) 야당의 일방적인 ‘날치기 통과’에 대한 문제제기이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앞으로 더 이상 발생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혀야 한다”면서 “환노위 위원장이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재발 방지 약속을 하면 바로 풀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문제는 국회 파행이 지속되면서 상법...
이와 별도로 노숙인 입주자 정착을 위해 TV, 냉장고 등 가전제품 지원도 필요한데, 개인별로 시설생활을 통해 구입비용을 마련한 입주자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어 충분한 확보를 위해서는 각계각층의 도움이 필요하다.
김종석 서울시 자활지원과장은 "시범사업 운영평가 후 효과가 입증되면 지원주택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종석 서울시 자활지원과장은 "지난 폭염에도 유난히 긴 무더위에 노숙인시설 및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안전사고 없이 노숙인과 쪽방주민 보호대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며, "이상기온 등으로 큰폭의 기온변화가 예상되는 이번겨울에도 노숙인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설명회 이후 개인 투자자들과 질의응답 및 1:1 상담 시간도 가질 예정이며, 참석한 고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김종석 골드센터강남점 지점장은 “이번 확장 오픈으로 고객들의 편의와 다양한 투자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한 고객 투자수익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모임’ 간사 역할을 맡은 오신환 당 홍보본부장도 이날 이 대표와 면담하고 사의를 표명했다.
김종석 여의도연구원장 역시 곧 사표를 제출한다는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 대표는 비박계의 지도부 사퇴 요구에 대해 “어려울 때 그만두고, 물러나고, 도망가는 것은 가장 쉬운 선택”이라면서 “지금은 이 난국을 일단 수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임에는 비박계 3선인 김세연·김영우·홍일표 의원, 재선의 경대수·박인숙·오신환 정양석·정용기·하태경 의원, 초선인 박성중·윤한홍·정운천 의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
친박(친박근혜) 또는 범친박계로 분류돼온 유의동·김순례·김종석·김현아·성일종·송석준·송희경 정유섭 의원도 모임에 가입해 사실상 탈박 선언을 했다.
이날 김종석 새누리당 의원은 “현재 인수 의향 물량이 매각지분의 3~4배로, 초과수요가 있는 상황”이라면서 “하자 없는 후보자를 탈락시키는 것보다 남은 지분도 함께 적극적으로 매각할 계획은 없느냐”고 질의했다.
임 위원장은 “남은 지분은 공적자금 회수를 위해 일단 30%만 먼저 팔고, 향후 우리은행 가치가 높아져 주가가 오르면 공적자금 회수 차원으로...
이같은 야당의 공세에 여당 의원들은 ‘야당의 발목잡기’를 들고 나왔다. 새누리당 김종석 의원은 “박 대통령의 지지도가 떨어진 이유는 4대개혁, 노동개혁, 규제개혁, 서비스발전법, 일자리와 민생에 하고 싶어하는데 국회에서 못하게 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야당이 도와주면 1년 안에 박 대통령의 지지도가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새누리당 김종석 의원은 13일 대우조선해양 출신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대우조선해양의 분식회계 사실 폭로 직후에도 허위 분석보고서를 통해 시장을 왜곡시켜 일반투자자에게 피해를 입혔다고 주장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 의원은 이날 “지난 7월에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국내 주요 33곳 증권사의 조선업종 담당 애널리스트는 총 17명이고 이중 조선사...
김종석 서울시 자활지원과장은 “주거환경이 열악해 질병에 취약한 노숙인, 쪽방 주민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매년 독감예방 접종 및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다”며 “11월 중 노숙인, 쪽방 주민 등 취약계층에 대한 겨울철 특별보호대책을 마련해 따듯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