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와 엔지니어링 등의 분야에 20명 모집에 1700여명이 지원했다.
김종국 LS전선 중국경영지원팀 과장은 “2006년부터 중국의 주요 공과대학에서 캠퍼스 리크루팅을 진행해 왔는데, 최근 LS전선이 글로벌 기업으로 위상이 올라가고 있는 점 등이 중국 학생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에픽하이, 토이, 조PD, 김종국, SS501, 이상은, 김동률, 패닉, 쥬얼리 등 국내 내로라하는 아티스트의 음반을 공동제작, 투자하고 있으며 보유 콘텐츠 및 외부 콘텐츠 소싱 등을 통해 뉴미디어 신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해외 엔터테인먼트사와의 교류를 통한 해외사업 및 퍼블리싱 사업 등 점차 음악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