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본부는 26일 오전8시30분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평판디스플레이 제조용기계 제조회사인 리드의 코넥스시장 신규 상장 기념식을 개최했다.
상장기념패 전달 후 강홍기 한국IR협의회 부회장(왼쪽부터), 이삼규 KDB대우증권 IB부문대표, 임종렬 리드 대표이사, 김재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 위원장, 김군호 코넥스협회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재준 거래소 코스닥본부장은 “올해 하반기 들어 상장이 활발해지며 2010년 이후 내리막을 걷던 IPO 수가 오름세로 반전될 것으로 본다”며 “하반기 상장 업체가 증가할 것이며, 이제 상장 준비를 시작한 기업들이 많기 때문에 특히 내년 상반기 IPO 시장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11일 오전8시40분부터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판도라TV, KM프레이어 서비스 전문기업인 판도라티비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상장기념패 전달 후 강홍기 한국IR협의회 부회장(왼쪽부터), 조강래 IBK투자증권 대표이사, 김경익 판도라티비 대표이사, 김재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 위원장, 김군호 코넥스협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재준 코스닥시장본부장이 코스닥시장위원장에 선임됐다.
한국거래소는 2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 같은 안을 통과했다. 김 본부장은 정관에 따라 앞으로 코스닥시장위원장과 코스닥시장본부장직을 겸직한다.
앞서 금융당국은 지난해 코스닥시장의 독자적 운영기반 마련에 필요한 코스닥시장위원회의 기능을 강화하기 이를 거래소 이사회에서 분리해 독립...
23일 오전 8시 40분부터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지문인식 출입 통제기 생산 및 판매업체인 '유니온커뮤니티'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상장기념패 전달 후 강홍기 한국IR협의회 부회장(왼쪽부터), 변재상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신요식 유니온커뮤니티 대표이사, 김재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김군호 코넥스협회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1일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바이오신약개발 및 CRO서비스 전문기업인 에이비온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상장기념패 전달 후 강홍기 한국IR협의회 부회장(왼쪽부터), 정영채 우리투자증권 IB사업부대표, 신영기 에이비온 대표이사, 김재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김군호 코넥스협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8일 오전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과일 및 채소 종자개발전문업에인 농업회사법인 아시아종묘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상장기념패 전달 후 최경주 미래에셋증권 부사장(왼쪽부터), 김재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류경오 아시아종묘 대표이사, 강홍기 한국IR협의회 부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재준 코스닥시장본부장이 위원장 겸 본부장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통합본부장은 오는 23일 주총에서 선임될 예정이다.
이 같은 결정은 기술형 중소·벤처기업 전문시장인 코스닥시장의 독자적 운영기반 마련에 필요한 코스닥시장위원회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10월 코스닥시장위원회를 거래소 이사회에서 분리해 독립 위원회로...
거래소는 이번 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계기로 한국 증시에 대한 홍보 노력과 해외 IT·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분야 우량기업 상장 유치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준 거래소 코스닥본부 부이사장은 “미국기업의 국내증시 상장은 기업성장 및 한국자본시장 발전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재준 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은 “가시적인 성과에도 불구하고 코넥스 시장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극복해야 할 과제가 많은 것도 사실”이라며 “특히 유동주식수 부족과 개인투자자의 참여제한에 따른 거래 부진 현상은 우선적으로 해결돼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투자자 미팅도 ‘빈익빈 부익부’= 코넥스 기업들은 이날 배정된 부스에서 소그룹...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본부장에 김재준 경영지원본부 전문위원이 선임됐다. 지난 2005년 거래소 통합 이후 6번째 내부출신 본부장이다.
거래소는 14일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재준 전문위원을 상임이사로 선임하고 코스닥시장본부장에 임명했다. 임기는 오는 2016년 5월13일까지다.
김 단장은 충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최고경영자 과정(AMP)을 마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