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베이스는 김재섭 대표가 100% 지분을 보유한 법인이다. 김 대표는 지베이스를 통해 지난 9월 에스맥 유상증자에 20억 원을 참여한 바 있으며 에스맥은 에이프로젠에 지난 5월 135억 원을 투자한 주주사이다.
에이프로젠은 국내 최초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한 업체다.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함께 국내 3대 바이오시밀러 업체로 꼽히는 에이프로젠은 류마티스...
에이프로젠의 김재섭 대표가 지분 100%를 보유한 지베이스는 에스맥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에스맥은 최근 오성엘에스티 인수입찰에 참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또 에스맥은 최근 135억 원을 투자해 에이프로젠의 지분 1.25%를 취득하기도 했다. 에스맥을 중심으로 에이프로젠과 오성엘에스티의 연결고리가 만들어진 것이다.
자본시장에서 최대주주가 1년...
1분기 감사의견 문제로 상장이 좌초된 에이프로젠이 재상장을 위한 제반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김재섭 대표의 배임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슈넬생명과학과 바이넥스, 지베이스 등의 관계사를 이용해 에이프로젠 지분을 헐값에 취득했다는 주장이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2015년 말 기준 김재섭 대표와 특수관계인들은 에이프로젠의...
에이프로젠의 최대주주인 김재섭 대표이사가 지난 2009년 제넥셀 대표를 역임한 시절 계약불이행 소송 및 상장폐지 사유가 있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에이프로젠의 상장이 사실상 외부 압력에 의해 무산된 만큼 우회상장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상장예비심사에 수개월을 소비한 에이프로젠으로서는 이번 상장 철회의 충격이 커 정면돌파보다는...
에이프로젠 김재섭 대표가 지베이스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베이스와 김 대표가 보유한 에이프로젠 지분은 44.9%에 이른다.
여기에 에스맥이 에이프로젠 지분을 직접 취득함으로써 양사간의 사업적 협력을 구체화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에스맥이 지분투자에 나선 에이프로젠은 바이오시밀러(복제약) 전문기업이다. 현재 코스닥 상장 예비...
에이프로젠 김재섭 대표가 지베이스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베이스와 김 대표가 보유한 에이프로젠 지분은 44.9%에 이른다.
에이프로젠은 대우증권을 상장주관사로 선정, 오는 5월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한다는 방침이다. 에이프로젠은 2015년 매출 196억원에 영업익 25억원, 당기순익 120억원을 달성했다. 이 회사는슈넬생명과학(003060)의 최대주주로...
지베이스는 바이오시밀러 분야 초관심 기업인 에이프로젠의 최대주주사로 김재섭 박사가 100%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김 박사는 올해 상장을 추진 중인 에이프로젠의 대표이사와 슈넬생명과학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에이프로젠은 지난해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의 일본 임상3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다. 주요 주주는 일본의 니찌꼬 제약이며 올해...
현재 셀트리온의 시가총액은 10조1301억 원 수준이다.
에이프로젠의 최대주주는 김재섭 에이프로젠 대표 외 특수관계인으로 44.9%를 보유하고 있다. 나머지 44.5% 가량을 일본 제약사인 니찌이꼬제약(Nichi-iko Pharmaceutical Co.,Ltd.)이 가지고 있다. 슈넬생명과학의 보유지분은 6.6% 정도다.
역대 수상자로는 제1회 전통공예부문 이춘봉 악기장, 제2회 전통회화부문 박종석 화백, 제3회 전통소리부문 윤진철 명창, 제4회 전통기악부문 김재섭 피리연주자 등이다.
지난 2010년에 설립된 서암문화재단은 전통문화예술의 계승발전을 통한 소통과 문화적 가치 공유를 위한 사회적 역할에 기여하고 화천그룹의 창업주 故권승관 명예회장의 유지를 실천하고 있다....
지난달 10일에는 슈넬생명과학 이사회 의장 겸 동사의 최대주주인 에이프로젠 대표로 있는 김재섭씨가 계열사 바이넥스 주식을 전량 매각했다. 당시 회사 관계자는 “자금난 해소 차원에서 수차례 슈넬생명과학 지분 매각을 시도했으나 성과가 없었다”며 “매각 지연으로 부채상환 압력이 커져 어쩔 수 없이 바이넥스 주식을 처분해 채무를 상환하기로 한...
슈넬생명과학 이사회 김재섭 의장이 자신이 보유 중이던 바이넥스 주식을 전량 매각했다.
슈넬생명과학은 자사 이사회의장 겸 에이프로젠 대표인 김재섭씨와 그 특수관계인이 보유 중인 바이넥스 주식 160만주를 전량 매도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김재섭 대표는 그 동안 슈넬생명과학 주식을 담보로 제2금융권 대출을 받는 등 심한 자금난을 겪어왔다....
에이프로젠 김재섭 대표는 “상장 후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에 머무르지 않고 글로벌 신약개발 회사로 성장시키겠다”며 “슈넬생명과학과 R&D, 영업, 마케팅 측면에서 윈윈(Win-win)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까지 적자를 보였던 에이프로젠은 니찌이꼬제약에서 기술이전료를 받으면서 올해 상반기 매출 102억원, 영업이익 52억원으로 창사 후...
가수 김재섭이 KBS TV 소설 '순금의 땅' OST에 참여했다.
김재섭은 4일 '순금의 땅' OST part.2 '사랑했잖아'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했다.
'사랑했잖아'는 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 , '앙큼한 돌싱녀' , '나만의 당신', '열애' 등의 OST를 작곡한 필승불패의 곡이다. 감미로운 멜로디와 애절한 가사가 잘 어우러져 드라마 '순금의 땅' 주인공들의 마음을 잘...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재섭 슈넬생명과학 회장은 전날 자신이 보유한 주식의 대부분을 금융기관에 담보로 맡기고 자금을 마련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김 회장은 자신의 전체 보유주식 736만4986주 중 700만주를 우리캐피탈 등 4개 금융기관에 차입금 담보로 제공하는 계약을 지난 10일과 11일에 맺었다.
앞서 동원수산 최대주주인 왕기철...
[공시돋보기] 바이넥스 2대주주인 김재섭 슈넬생명과학 회장이 특수관계인 1명을 추가했다. 박미령 씨가 주인공으로 김 회장의 부인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재섭 사장은 17일 보유주식 34만9126주를 장내 매도했다. 매수자는 부인 박미령 씨로 매수단가는 주당 5720원이다.
매매형태는 장중 대량매매(블록딜)로 블록딜은 통상 장마감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