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김은경 장관 UN지속가능발전고위급 정치포럼(미국)
△안병옥 차관 14:00 국가테러대책위원회(서울청사)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기본구상 발표
17일(화)
△김은경 장관 UN지속가능발전고위급 정치포럼(미국)
△안병옥 차관 08:00 국무회의(세종청사)
△물놀이 분수 안전하게 즐겨야…국회 간담회 개최
△부정검사 의심 자동차 민간검사소...
환경부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정상회담에 이어 김은경 환경부 장관과 마사고스 줄키플리(Masagos Zulkifli) 싱가포르 환경수자원부 장관이 물 산업과 기후변화 대응 등에 관한 환경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양해각서에는 물 산업·기술 협력, 대기오염·기후변화 대응, 폐기물 관리,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등 분야별 협력사업 추진에 관한 내용이 담겨...
(월)
△김은경 장관 10:00 간부회의(서울상황실), 14:45 국제물주간 참가 등 해외출장(싱가포르)
△안병옥 차관 10:00 간부회의(서울상황실), 14:00 소비자정책위원회(서울청사)
△맞춤형 산‧연‧관 협력 본보기 구축
△육상태양광발전사업 환경성 평가 협의 지침 마련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하는 기후변화적응 국제회의 개최
△한국·싱가포르 물산업...
김은경 환경부 장관과 박원순 서울시장, 박남춘 인천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6일 오전 서울 중구에 있는 콘퍼런스 하우스 달개비에서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들은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확대를 위한 예산의 증액, 미세먼지 특별법의 조속 제정,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권고한 휘발유와...
환경부와 중국 생태환경부는 25일 베이징 환경과학연구원에서 김은경 장관과 리간제 장관, 양국 외교부 관계자, 협력사업 참가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중 환경협력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센터는 양국 간 환경 분야 모든 협력사업을 총괄·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대기질 공동연구단, 환경기술 실증지원센터를 통한 연구·기술협력 통합...
나카가와 장관은 김은경 환경부 장관과 리간제 중국 생태환경부 장관을 만나 “일본에는 국제적인 요구를 뛰어넘는 엄격한 식품 안전 기준이 있다”며 “후쿠시마의 환경 정화는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TEMM20의 화두는 미세먼지였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에 대응해 3국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연구를 이어나가는 데 합의했다. 한·중...
(월)
△김은경 장관 한·중·일 환경장관회의(중국)
△수도권 민간단체 대상으로 대기개선활동 지원 사업 공모(석간)
△토양·지하수를 지키는 꿈나무를 위한 여름 캠프
△자생식물 보급으로 마을 도랑 살리기에 나선다
△8개 충전사업자 통합 운영 체제 구축
26일(화)
△김은경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안병옥 차관 10:00 전기차...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내년 열리는 한·중·일 환경장관회의(TEMM21)에서 3국의 미세먼지 공동 연구보고서를 공개하기로 합의했다고 24일 밝혔다.
'동북아 장거리이동 대기오염물질 공동연구(LTP) 보고서' 는 한·중·일 연구진이 공동으로 동북아시아의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이동경로 등을 분석한 자료다. 당초 LTP보고서는 23일부터 이날까지 열리는...
(월)
△김은경 장관 한·중·일 환경장관회의(중국)
△수도권 민간단체 대상으로 대기개선활동 지원 사업 공모(석간)
△토양·지하수를 지키는 꿈나무를 위한 여름 캠프
△자생식물 보급으로 마을 도랑 살리기에 나선다
△8개 충전사업자 통합 운영 체제 구축
26일(화)
△김은경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안병옥 차관 10:00 전기차...
이번 회의에는 김은경 환경부 장관, 리간제 중국 생태환경부 장관, 나카가와 마사하루 일본 환경성 장관 등 3국 정부 대표들이 참석한다.
23일 국가 간 양자회담을 시작으로, 24일에는 3국 장관 본회의와 기자회견이 열린다.
1999년 우리나라의 제안으로 시작된 한·중·일 환경장관회의는 매년 3국이 교대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3국 장관은 대기 질 개선...
이번 양해각서는 환경부와 중국 지방성 정부 간에 처음으로 체결하는 것으로, 서명식에는 김은경 환경부 장관과 왕티엔치 장쑤성 환경보호청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양해각서로 한국과 장쑤성은 향후 환경정책·산업·기술 분야 협력, 환경 시장 정보 교류, 환경 전문가 초청 연수 등을 하게 된다.
특히 양측은 양해각서 내용을 효과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