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양한 매력으로 스크린 접수를 예고하는 이희준과 팔방미인 이하늬, 김원해, 충무로의 떠오르는 샛별 채수빈까지 멀티 캐스팅이 관객의 기대를 높인다.
‘로봇, 소리’는 국내 최초로 로봇과 인간의 동행과 부성애를 결합한 특별한 소재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리는 세상의 모든 소리를 기억하며 위치추적과 도청능력, 네비게이션 능력까지 갖춘 감성 로봇이다....
'히말라야'를 관람한 관객들은 황정민, 정우, 조성하, 김인권, 라미란, 김원해, 이해영, 전배수 등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 네팔 히말라야, 프랑스 몽블랑 현지 로케이션 촬영을 통한 생생한 볼거리, 휴먼원정대의 위대한 도전이 선사하는 가슴 뭉클한 감동에 호평을 보내고 있다.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이 외에도 황정민, 윤공주, 린아, 최재웅, 김재범 등 ‘오케피’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들의 팬클럽에서도 음식을 제공하면서 배우들을 응원하고 있다.
한편, 무대 아래 오케스트라 연주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뮤지컬 ‘오케피’는 황정민, 오만석, 서범석,김원해, 윤공주, 린아, 최재웅, 김재범, 박혜나, 최우리, 정상훈 등이 출연한다.
14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로봇, 소리' 제작보고회에는 이호재 감독을 비롯해 이성민, 이희준, 이하늬, 김원해, 채수빈이 참석했다.
이날 이하늬는 거짓말 탐지기 앞에서 '위치추적을 하고 싶은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없다'고 답했지만, 이는 거짓으로 드러났다.
이에 '그 사람이 윤계상이냐'는 질문에 이하늬는 "있었나보다....
행사에는 연출을 맡은 이호재 감독과 배우 이성민, 이희준, 이하늬, 김원해, 채수빈이 참석했다.
이희준은 국가정보안보국 소속 요원으로 소리를 찾는 일을 맡으며 승진을 노리고 있는 인물 진호 역을 맡았다.
그는 이번 영화에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묻자 "신선했다"라고 대답했다.
특히 이날 이희준은 함께 출연하는 배우 이성민에게 고마움을...
현장에는 주연을 맡은 이성민, 이희준, 이하늬, 김원해, 채수빈을 비롯해 이호재 감독이 참석해 영화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았다.
‘로봇, 소리’는 10년 전 실종된 딸을 찾아 헤매던 아버지가 세상의 모든 소리를 기억하는 로봇을 만나 딸의 흔적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호재 감독은 “익숙함과 생소함이 공존하는 따뜻한 가족 드라마다. 로봇이란 존재가...
최대한 놓치지 않으려 했다. 관객과 산악인이 같이 좋아할 수 있는 영화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는 16일 개봉을 앞둔 '히말라야'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댄싱퀸’으로 흥행 감독 반열에 오른 이석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엄홍길 대장 역 황정민, 후배 대원 박무택 역 정우를 비롯해 조성하. 김인권, 라미란, 김원해, 이해영, 전배수 등이 출연한다.
한편 영화 ‘히말라야’는 지난 2005년 에베레스트 등반 중 사망한 고(故) 박무택 대원의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 다시 등반길에 오른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원정대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황정민, 정우, 조성하, 김인권, 라미란, 김원해, 이해영, 전배수 등이 출연했다. 12월 16일 개봉한다.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가슴 뜨거운 도전을 그린 영화다.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댄싱퀸’으로 흥행 감독 반열에 오른 이석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엄홍길 대장 역 황정민, 후배 대원 박무택 역 정우를 비롯해 조성하. 김인권, 라미란, 김원해, 이해영, 전배수 등이 출연한다. 오는 16일 개봉.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가슴 뜨거운 도전을 그린 영화다.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댄싱퀸’으로 흥행 감독 반열에 오른 이석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엄홍길 대장 역 황정민, 후배 대원 박무택 역 정우를 비롯해 조성하. 김인권, 라미란, 김원해, 이해영, 전배수 등이 출연한다. 오는 16일 개봉.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가슴 뜨거운 도전을 그린 영화다.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댄싱퀸’으로 흥행 감독 반열에 오른 이석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엄홍길 대장 역 황정민, 후배 대원 박무택 역 정우를 비롯해 조성하. 김인권, 라미란, 김원해, 이해영, 전배수 등이 출연한다. 오는 16일 개봉.
25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극본 손근주 김지은ㆍ연출 강대선)’ 3회에서 손대표(김원해)의 시신을 싣고 달리던 태수(정준호)의 차는 탈영병을 잡는 데 일조하고 졸지에 시민영웅이 된다.
이날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에서 성민(이민혁)과 현지(방민아)는 불량배들에게 쫓기다가 결국 경찰서에 가게 되고, 거기서 마주친 두 엄마는...
'택시' 김원해, 황정민 폭로 "산에서 추잡하게 울었다"
'택시'에 출연한 배우 김원해가 황정민을 폭로했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김원해가 영화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원해는 황정민을 보면 주인공이 가져야 할 점을 갖고 있다며 칭찬했다. 그는 "역할을 위해 (황정민이) 혼자...
'현장토크쇼 택시' 김원해의 아내가 화제다.
2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 405회에는 배우 황정민과 김원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소개한 김원해는 "채팅만이 주는 매력이 있는데, 어떤 사람일까 정말 궁금해진다"며 "아내와도 채팅을 오래하다가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택시' 김원해가 황정민의 통 큰 '한 턱'을 전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홍익인간'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황정민과 김원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원해는 "황정민이 영화 '국제시장' 1000만(관객 동원) 파티를 영화 '히말라야' 팀에게 쐈다. 영월에서 제일 비싼 고깃집에 가서 200명을 불렀다"고...
2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홍익인간'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황정민과 김원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정민은 "술 먹고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허벅지가 아프고 아내가 일주일 동안 말을 안 했다"고 말했다.
황정민은 "전날 12시쯤 들어왔는데 샤워를 하고 있었다더라"며 "내가 옷을 입은 채...
극 중 태수(정준호 분)는 영화제작의 꿈에 부풀어있던 것도 잠시, 하늘 같은 백 회장(김응수 분)의 투자금인 30억 원을 들고 사라진 손 대표(김원해 분)로 인해 위기를 맞았다. 이 때문에 손 대표를 찾기위해 태수는 뛰어다닌다. 이 와중에 태수는 첫사랑인 도경(유선 분)과 소화기 분말을 뒤집어쓴 채 재회하게 된다.
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의 한 관계자는 “사라진 손...
18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연출 강대선 l 극본 손근주)에서는 손세윤(김원해 분)이 윤태수(정준호 분), 백만보(김응수 분)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원해는 “저도 사실 충청도 사람입니다”라며 “말 편히 하세요”라고 김응수에게 말했다.
이어 그는 “저는 충청도 영화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라며 “반기문 그 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