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주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대표는 “글로벌신약 개발 역량을 갖춘 한미약품과 힘을 합쳐 다국적제약사가 주도하고 있는 이중항체 ADC 분야에서 빠른 시간 내에 선두권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임해룡 북경한미약품 총경리는 “최근 펜탐바디가 임상적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했고 새로운 혁신 프로그램들을 도출해 기반기술로서 성숙화 단계에 접어들고...
PLE 기술간의 결합을 통해 더 차별화된 PDC항암제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주 레고켐바이오 대표이사는 “당사는 항체 외의 새로운 약물전달 플랫폼기술에 ADC 기술을 접목하는 ‘Beyond ADC전략’을 추진하겠다”라며 “세계 최초로 PDC를 개발해 선도하는 셀렉타와 신속하게 후보물질을 도출하여 이 분야 선두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김용주 레고켐바이오 대표이사는 “지난달 후보물질이 확정된 Trop2-ADC를 시작으로 매년 2개 이상의 후보물질을 확보할 예정”이라며 “내년 4분기부터 글로벌 임상단계로 진입시키고 글로벌 ADC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지미 리 우시XDC 대표는 “우시XDC 출범과 함께 첫 번째 협력관계로서 ADC 분야에 글로벌 연구역량을 갖춘 레고켐바이오와 MOU를...
김용주 레고켐바이오 대표는 “지난달 후보물질이 확정된 Trop2-ADC를 시작으로 매년 2개 이상의 후보물질을 확보할 예정이며, 내년 4분기부터 글로벌 임상단계로 진입시킬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우시XDC가 보유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첨단시설 및 일원화된 임상시료 제공서비스를 기반으로 신규과제의 개발가속화를 통해 글로벌...
단계의 물질인 ‘DS-1062’를 아스트라제네카에 약 6조5000억 원 규모에 기술이전한 바 있다.
김용주 레고켐바이오 대표이사는 “글로벌 임상단계 회사가 되기 위해 공격적으로 임상 파이프라인을 확대하려 한다”라며 “이미 여러 국내외 항체회사와 이중항체-ADC와 같은 새로운 분야를 포함한 파이프라인 확보를 위해 공동 연구개발이 진행 중”라고 밝혔다.
김용주 레고켐바이오 대표는 “BBT-877의 원발굴기업으로서 향후 개발 가속화에 공조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BBT-877의 시장경쟁력 제고와 성공적인 후속 임상 개발을 위해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규 브릿지바이오 대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의 미팅을 거쳐 하반기 중 임상 2상 진입을 목표로 본격적인 성장 궤도를 그려나갈 BBT-877의...
김용주 레고켐바이오 대표는 “BBT-877의 원발굴기업으로서 향후 개발 가속화에 공조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BBT-877의 시장경쟁력 제고와 성공적인 후속 임상 개발을 위하여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정규 브릿지바이오 대표는 “BBT-877의 순조로운 후속 개발을 위해 원발굴기업과의 공조 체계를 마련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미충족...
김용주 레고켐바이오 대표는 “그 동안 주로 연구개발 해왔던 단일항체-ADC와 더불어 다양한 약물과의 병용요법 등 ADC의 개발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당사가 보유한 ADC후보물질과 파멥신의 우수한 약물과의 병용요법 가능성을 확인해 새로운 고부가가치 파이프라인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진산 파멥신...
김용주 레고켐바이오 대표는 “그동안 주로 연구개발 해왔던 단일항체-ADC와 더불어 다양한 약물과의 병용요법 등 ADC의 개발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당사가 보유한 ADC후보물질과 파멥신의 우수한 약물과의 병용요법 가능성을 확인해 새로운 고부가가치 파이프라인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진산...
김용주 레고켐바이오 대표는 “최근 기술이전된 물질을 포함하여 오랜기간 공동연구를 통해 서로가 보유한 기술 우수성을 파악하고 있다"며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양사가 보유한 장점을 활용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DC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와이바이로직스는 Ymax®-ABL 및 ALiCE 플랫폼 기술을 통해 최근 국내외 파트너사와...
김용주 레고켐바이오 대표이사는 “ADC분야 최고 개발 전문가들을 영입함에 따라 이제 당사는 초기부터 후기개발까지의 역량을 확보했다”면서 “이 전문가들을 통해 플랫폼 기술이전을 가속화하는 한편 자체 파이프라인은 독자적인 임상을 추진하는 자체개발을 본격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주 레고켐바이오의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으로 당사 ADC 기술의 경쟁력과 다양한 타깃에 대해 개발 가능한 확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공동연구를 통해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레고켐바이오는 올해 4건의 ADC분야 기술이전을 성사시켰으며, 계약규모는 1조5000억 원이 넘는다. 회사는 이번 계약으로 추가적인...
김용주 레고켐바이오 대표는 “이번 계약으로 당사 ADC 기술의 경쟁력과 다양한 타깃에 대해 개발 가능한 확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공동연구를 통해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레고켐바이오는 이번 옵션딜 계약 외에 올해에만 4건의 ADC분야 기술이전을 성사시켰으며, 총...
김용주 레고켐바이오 대표이사는 "픽시스의 주요 멤버는 다수의 신약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끈 대표적인 전문가"라며 "LCB67을 누구보다도 효율적으로 개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픽시스의 라라 설리번 대표이사는 "레고켐바이오의 고유ADC플랫폼은 기존 기술 대비 뛰어난 안정성뿐만 아니라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며...
김용주 레고켐바이오 대표는 “픽시스의 주요 멤버들은 다수의 신약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끈 미국의 대표적 전문가들인 바, LCB67을 누구보다도 효율적으로 개발할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라라 설리번(Dr. Lara Sullivan) 픽시스 대표는 “레고켐바이오의 고유ADC플랫폼은 기존 기술 대비 뛰어난 안정성뿐만 아니라 획기적으로 개선된 생산성의...
김용주 레고켐바이오 대표는 “양사가 지난 4년 간 공동연구를 수행하면서 서로가 가진 강점들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신뢰도를 쌓을 수 있었기 때문에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연구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ADC 항암제에 대한 글로벌 제약사들의 관심이 나날이 늘고 있는 가운데 양사가 협력분야를 넓히게...
김용주 레고켐바이오 대표는 “양사가 지난 4년 간 공동연구를 수행하면서 서로가 가진 강점들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신뢰도를 쌓을 수 있었기 때문에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연구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ADC 항암제에 대한 글로벌 제약사들의 관심이 나날이 늘고 있는 가운데 양사가...
김용주 레고켐바이오 대표이사는 “지난 5월 익수다에 기술이전 된 LCB73에 이어 당사 고유 톡신이 적용된 두 번째 개발후보가 시스톤의 뛰어난 개발역량을 통해 글로벌 임상에 신속하게 진입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이사는 “이번 기술이전은 항체 분야에서 다시 한 번 회사의 차별적 연구역량을 입증했다. 성공적...
김용주 레고켐바이오의 대표이사는 “지난 5월 익수다에 기술이전 된 LCB73에 이어 당사 고유 톡신이 적용된 두 번째 개발후보가 시스톤의 뛰어난 개발역량을 통해 글로벌 임상에 신속하게 진입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이번 기술이전은 항체 분야에 있어 다시 한번 회사의 차별적 연구역량을 입증한 것이다. 성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