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장애대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돕겠다"며 "새로운 시작을 통해 소중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 김영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대표, 최공열· 고순선 공동대표, 조용범 KB국민은행 ESG기획부장 및 장애대학생과 학부모 150여 명 등이 참석했다.
술기운에 욕조에서 무심코 잠이 든 그를 깨운 것은 동생 연보미(김예지 분)의 애타는 외침이었다. 혹시라도 언니가 헛된 마음을 먹었을까 걱정했다는 연보미. 이 말을 들은 데보라는 모두를 걱정시켰다는 생각에 정신을 차렸다. 또 한편으로는 최악까지 떨어졌다는 것, 이제는 바닥을 짚고 일어설 일만 남았다는 사실까지도 실감했다. 지금까지의 아픔을 털어 낼 터닝...
그러나 간호사 출신 국민의힘 최연숙 의원과 김예지 의원은 당 방침과 달리 투표에 참여해 찬성표를 던졌다.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이원욱 의원과 의사 출신 신현영 의원은 기권표를 던지기도 했다.
간호법 제정안은 현행 의료법 내 간호 관련 내용을 분리한 것으로, 간호사, 전문 간호사, 간호조무사의 업무를 명확히 하고 간호사 등의 근무 환경·처우 개선에 관한 국가...
박 대표는 “4월20일 ‘약자의 눈’ 소속 김민석, 김예지, 최혜영 의원이 한덕수 국무총리와 만났다. 그 자리에서 전장연 요구사항이 전달됐고 이에 대해 4월 21일 조속하게 검토하고 회신했다”고 말했다.
전장연은 7월부터 교통약자법 개정에 따라 특별교통수단의 광역 의무화로 심각한 이용 불편이 초래될 것이며 ‘특별교통수단 예산’ 문제에 한정해...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민의힘 김예지 국회의원, 이종성 국회의원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초록여행은 경제적 여건이나 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향상을 위해 기아가 사단법인 그린라이트와 함께 운영 중인 국내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기아는 2012년부터 초록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여행의 기회가...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은 “장애가 있는 예술인들이 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가장 어려운 점으로 작품 전시 및 공연을 할 수 있는 시설의 부족을 꼽는다. 복잡한 대관절차와 높은 대관료 등 여러 이유로 상당히 사정이 어렵다”고 말했다.
박 후보자는 “장애 예술인들의 작업 환경 공간이 좋아지면 모든 예술인들의 작업 환경 공간이 좋아진다고 생각한다”며...
이날 원내대표 업무를 시작한 권성동 의원뿐 아니라 성일종ㆍ하태경ㆍ박대출ㆍ유경준ㆍ김예지ㆍ조명희 의원이 자리하기도 했다.
윤창현 의원은 "(디지털자산과 관련한) 기본법이 있어야 하는데, 이게 없으니 거래소 몇 개만 움직이고 다른 부분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느낌"이라며 "국회에 상정된 13개의 업권법 논의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 해야...
이어 “저희 당 김예지 의원의 비서관이 전장연 정책국장 하시던 분의 배우자”라며 “이런 특수관계에 얽힌 분이 자꾸 나서게 되면 나중에 오해를 산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실제 장애인 혐오 발언을 이준석이 한 게 있으면 그걸 소개해 주시면 되는 거고 이렇게 우르르 이렇게 해서 특수관계에 있는 분들끼리 이렇게 이런 분위기 만드시면 안 된다”고 말했다....
지난 28일 같은 당 소속인 김예지 의원은 전장연이 시위를 벌이고 있는 경복궁역을 찾아 “헤아리지 못해서, 공감하지 못해서, 적절한 단어 사용으로 소통하지 못해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정치권을 대표해서 사과드린다”고 했다. 김 의원은 말을 마친 뒤 무릎을 꿇으며 사과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평소 정치적 이슈와는 거리두기를 하던 것과 달리 적극적으로 전장연...
전날 전장연 시위 현장을 찾은 김예지 의원은 MBC 라디오에서 "(자신을 향한) 혐오의 감정과 짜증 섞인 표정을 보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시위를 해야 했음을 누군가는 인정하고 들어주는 노력을 하는 게 정치 지도자가 아닌가 한다"고 말했다.
장애를 가진 딸이 있는 나경원 전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지하철에 100...
같은 당 김예지 의원이 이 대표의 ‘볼모’표현에 사과한 것에 대해선 “볼모 표현은 사과 대상이 아니다”며 “무슨 무슨 단체가 시위하면서 ‘시민 안전을 볼모 삼지 마라’고 하는데 그 표현을 문제 삼으면 대한민국에서 할 수 있는 말은 없다”고 했다.
진행자가 “이준석 대표에 대해 혐오, 갈라치기라는 비판이 있다”고 하자 이 대표는 “내용에 대해 책을 잡을...
올리겠다”며 “여러분의 마음, 절박함을 알았으니 시민들에게 해를 끼치는 건 지양해달라. 오늘부로 중지해주고 대화하고 소통해서 함께 풀어나가자”고 말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전장연 시위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면서 이 사태는 인수위까지 번졌다. 시각장애인인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전장연 시위현장을 찾아 이 대표를 대신해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
시각장애인인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이날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서 시위 중인 전장연 관계자들과 만나 "책임을 통감한다"고 무릎을 꿇기도 했다.
한편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오는 29일 전장연 시위 현장을 방문한다.
임이자 인수위 사회문화복지분과 간사는 이날 브리핑에서 "내일 지하철역으로 찾아뵈려 한다"며 "가서 경청하고...
예산 반영 묻자 "확인해서 알려드리겠다"29일 집회 참석한단 보도에 "확인 안 돼"이준석, 연일 비판 목소리 내 논란 커져김예지, 시위 참석해 무릎 꿇고 사과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지하철 시위가 논란이 되자 예산을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나섰다. 출근길 집회에 찾아가...
같은 당 장애인 당사자 김예지 의원은 이 대표의 발언이 당론이 아니라며 전장연의 시위에 동참했다.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오전 전장연의 출근길 지하철 시위에 참여해 "헤아리지 못해서, 공감하지 못해서, 적절한 단어 사용으로 소통하지 못해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이라며 "정치권을 대표해서 사과드린다"고 말하고 무릎을 꿇었다....
조은희 서초갑 재·보궐선거 예비후보를 비롯해 나경원 전 의원, 박진·김예지·박성중 의원도 지지 유세에 나서며 분위기를 달궜다.
윤 후보는 서초 유세 전에도 강도 높은 메시지로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를 비판했다. 안산 유세 중에는 히틀러와 문재인 정부를 비유하며 "자기가 진 죄를 남에게 뒤집어씌우고 자기 죄를 덮고 남은 짓지 않은 죄를...
이어 "김예지 의원님, 여러 시각장애인 안마사 분들에게 앞으로 시각장애인 분들의 고유업종인 안마업을 지키기 위해 시각장애인 안마원을 이용하기로 약속했다"고도 했다.
아울러 이 대표는 또 다른 '허위 제품 개발'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페이스북에 "이재명 후보 자녀의 일이 불거지니 희한하게 저를 공격한다고 두서없이...
(공동발의 : 김승수, 강대식, 곽상도, 김상훈, 김예지, 김용판, 류성걸, 백종헌, 서일준, 양금희, 윤재옥, 이용, 주호영, 추경호, 홍석준, 홍준표 의원)대표발의를 맡은 김승수 의원(대구 북구을)은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재임시절부터 DIMF(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에 대한 지원 확대를 통해 DIMF가 창작뮤지컬 발굴의 산실 및 글로벌 뮤지컬 축제로 자리잡는 데 기여해...
갤럭시Z플립3 사용자인 김예지(가명, 26) 씨는 “A사 제품을 쓰다가 최근 기기를 변경했다”라며 “폰꾸미기로 내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LG전자가 출시한 ‘LG스탠바이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늘어난 집콕 생활 트렌드를 반영함과 동시에 MZ세대의 감성을 자극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