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태 해외시장과장은 "해외시장 진출에 유용하게 활용되어 중소기업 수출성의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기청은 지방청 및 수출유관기관 등을 통하여 초보 수출기업 및 수출유망중소기업 등에 배포할 계획이며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exportcenter.go.kr)에 게시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청 김영태 해외시장과장은 “이 사업은 한류스타 마케팅과 신용도 높은 바이어와의 비즈니스를 통해 중소기업의 제품과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시범사업 성과 등을 감안해 내년에 지원규모 및 추가지원방안 등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중소기업 SNS마케팅 지원사업은 1월 3일부터 중소기업 유통센터...
이에 따라 지주회사인 SK㈜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김영태(55) 부사장을 승진발령하고, 주력계열사인 SK텔레콤의 총괄 사장에도 50대 초반인 하성민 사장(53)을 기용했다.
특히 SK그룹은 그룹 부회장단을 신설, 연륜이 있는 최고경영진과 젊은 신임 대표들간의 신구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SK 관계자는 “그룹 부회장단은 최고...
SK그룹은 24일 김영태 기업문화 부문장을 SK㈜ 사장으로, 하성민 SK텔레콤 이동통신부문 사장을 SK텔레콤 총괄사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하는 등 사장 승진 10명·신규선임 74명 등 총 105명의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또 수석 부회장으로 승진한 최재원 부회장(사진) 등 6명을 부회장단으로 보임했다.
특히 신설된 ‘그룹 부회장단’은 그동안 회사 경영을 통해...
하성민 사장을 승진 보임하고 획기적 변신을 시도하는 플랫폼 업의 사장에는 서진우 사장을 승진 보임해 공동체제로 운영하게 된다.
지주회사인 SK주식회사는 새로운 성장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내기 위해서 사람과 문화의 혁신을 통하여 전략실행력을 높이고 자율·책임경영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SK주식회사 사장에는 김영태 기업문화부문장을 승진 보임했다.
김영태 SK㈜ 부사장은 이날 서울 마포구 전국재해구호협회를 방문해 최학래 협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김 부사장은 이 자리에서 "수재민들이 하루 빨리 역경을 딛고 용기와 희망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SK그룹은 지난달 24일 서울시를 통해 양천구청 등 수해지역 구청에 긴급구호품 총 1000 상자를 전달했으며...
대표이사의 추천자, 석·박사학위 소지자, 영어 등 외국어 능통자를 우대해 선발할 예정이다.
중기청 김영태 벤처투자과장은 “신규 벤처캐피탈리스트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이번 교육을 통해 벤처캐피탈 심사인력분야에 활력을 불어넣고 아울러 녹색기술․신성장 등 신기술산업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태 SK㈜ 기업문화부문장은 "좋은 학점과 영어점수만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사업을 성공시킬 수 있는 DNA를 가진 인재를 선발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면서 "입사 후 바로 실무에 투입해도 각 분야에서 제 몫을 해낼 수 있는 '일 잘하는 인재'를 뽑는 것이 이번 채용방식 변화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