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채남기 경영지원본부 전략기획부장, 김성태 유가증권시장본부 상장부장, 김영춘 시장감시본부 시장감시제도부장을 각각 코스닥 시장본부 본부장보, 유가증권시장본부 본부장보, 시장감시본부 본부장보로 승진시켰다.
이번 구조조정으로 기존 집행간부 8명이 제외되고 3명이 신임된 셈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 안상수 새누리당 국회의원, 김임권 수협중앙회장, 이인제 한국UN봉사단 총재, 김성진 전 해수부 장관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축사와 격려사를 통해, 김영춘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 김도읍 국회의원은 축전을 보내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의 출범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1966년 10월 20일 우리 어업인 보호를 위해 국가어업지도선 5척과 128명의 인원으로 출범했으며 현재 동서해 어업관리단, 제주어업관리사무소의 편제로 지도선 34척, 정원 602명이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김영석 장관, 김영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김규옥 부산시 경제부시장, 오규석 기장군수 및 해양수산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영석 장관은 이날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의 해수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영춘 위원장이 “한진해운 알짜 자산이 외국선사에 팔리면 미주노선 중심으로 화물운임이 상승하고 수출산업 경쟁력이 약화될 것”이라는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김 장관은 “(한진해운 자산을) 외국선사가 인수하면 우려가 된다”고 김 위원장의 발언에 동의했다.
김 장관은 “이번 달에...
김영춘 농해수위 위원장은 "최근 중국어선이 불법적으로 수산자원을 남획해 어업인들이 피해를 보고 폭력적인 저항으로 해안경비 고속단정이 침몰하는 등 문제가 심각하다"고 밝혔다.
중국어선 불법조업 근절대책 촉구 결의안에는 중국정부에 대해 해안경비 고속단정 침몰사건에 대한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우리 정부에는 불법조업 근절을 위한 조속한 대책...
같은 당 박완주 의원은 “김영춘 농해수위원장이 현장에서 공식적으로 김 장관의 자료 제출을 요구해달라”고 요청했다. 김 위원장은 “법률 조항을 살펴보더라도 장관이 개인의 재산 자료 제출을 거부할 예외조항이 없다” 며 “상임위의 원활한 진행과 상임위에 주어진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서라도 적법하게 서류를 제출해달라”고 김 장관에게 재산 자료 제출을...
김영춘 농해수위원장은 “9월 1일 법정관리가 시작됐는데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금융시장에 별 타격이 없다‘는 말만 했다”며 “그들에게는 우리나라 해운 산업에 중대한 타격이 온다는 것은 머릿속에 없었던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김영석 해수부 장관은 “(물류대란은) 실물경제를 담당하는 부처들은 충분히 짐작할 수 있는 일이었다”며...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김영춘 농해수위 위원장은 "그동안 해수부가 물류대란 해소를 위해 어떤 대책을 마련했는지는 국민의 눈에 보이지 않았다"며 "정부 안에서 팀플레이도 중요하지만 해수부가 목소리를 냈어야 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영석 장관은 "국내 1위, 세계 7위 선사가 법정관리에 들어간 것에 안타깝고 무한 책임을 느낀다...
농해수위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김영춘 의원이 위원장이다. 농해수위는 이날 국감에 앞서 해수부로부터 세월호 인양 지연 이유에 대한 보고를 받고 세월호 특별법 개정안 상정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해수부 국감에는 최은영 한진해운 전 회장이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최 전 회장이 증인으로 출석할 경우 야당 의원들은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책임을 집중...
김영춘 의원은 “더 나아가 한진해운을 어떻게 운명을 결정할 지는 법원과 정부가 같이 해야 한다. 정부는 한진해운을 국유화한다는 생각으로 해야한다”며 “정상화 시킨 이후 민간에 재매각을 하든 하는 정책방향을 천명해야 우리나라 전체의 경제 불안 부산지역 전체의 경제 불안을 해결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정부는 최근 한진해운 법정관리에 따른...
우 원내대표는 언론을 통해 "김영춘 위원장 발언의 전제는 유족의 동의가 필요하다는 것이었다"며 "그러나 유족은 청와대를 제외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았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14일 같은당 김영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은 세월호 특조위 조사 대상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당일 행적을 제외하자고 주장한 바 있다. 이는...
최인호·김영춘·김해영·박재호·전재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1년 가덕도 신공항 무산에 이어 20년 부산 시민들의 노력이 또다시 물거품이 돼 대단히 유감스럽고 실망스럽다"며 "우리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이들은 “안전성과 경제성,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라는 점은 더욱 납득하기 어렵다"며...
미방위원장은 4선의 새누리당 신상진(경기 성남중원) 의원이, 농해수위원장은 3선의 더불어민주당 김영춘(부산 진구갑) 의원이 선출됐다.
미방위는 25명의 위원으로 구성을 완료했다. 집권여당인 새누리당과 더민주에서 각각 10명씩 투입됐고, 국민의당은 3명, 무소속 1명이 각각 배정을 받았다. 간사는 여당의 경우 재선인 새누리당 박대출(경남 진주갑) 의원이 맡고...
더불어민주당은 △예결특위 김현미 △윤리특위 백재현 △여가위 남인순 △보건복지위 양승조 △환노위 홍영표 △농해수위 김영춘 △외통위 심재권 △국토교통위 조정식 의원이 각각 선출돼 새누리와 같은 8개 상임위를 맡게 됐다. 국민의당은 △교문위 유성엽 △산자위 장병완 의원이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여야는 각 상임위별 위원 배분을...
인기가 약했던 농해수위원장은 김영춘, 여가위원장은 남인순 의원이 맡는다. 남 의원은 유일한 재선 상임위원장이다.
국민의당은 당내 3선 의원이 두 명인 관계로 일찌감치 마무리됐다. 산업통상자원·교육문화체육관광 등 2개 상임위원장직을 확보했으며, 산자위원장은 장병완, 교문위원장은 유성엽 의원이다.
보건복지위원장에는 양승조, 국토교통위는 조정식, 외교통일위는 심재권, 윤리위는 백재현, 환노위는 홍영표, 농해수위는 김영춘, 예산결산특별위는 김현미, 여성가족위는 남인순 의원이 내정됐다. 이중 예결위원장과 윤리위원장은 2년 임기로 하되 1년씩 임기를 교환하기로 했다.
이재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위원장 인선은 각 의원 그간 활동...
야당 기재위원장 후보로는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의원과 김영춘 당선자가 물망에 오른다.
공정거래위원회와 금융위원회 관련 법안을 다루는 정무위원장 자리에는 새누리당 김용태·이진복·조경태 의원이 거론되고 있다. 야당에서는 더민주 김현미·민병두 의원이 정무위원장 후보로 꼽히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불법자금 지원 의혹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인 김영춘 의원은 5일 “검찰이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면 국민들은 검찰 개혁이라는 화두를 20대 국회서 먼저 진행하라고 할 것”이라며 검찰의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어버이연합 등보수단체 불법자금 지원 의혹...
또 경남에서 정의당 노회찬(창원 성산), 더민주 민홍철(김해갑), 더민주 김경수(김해을), 더민주 서형수(양산을) 후보 등 야당에서 4명의 당선자가 나온 것은 이변 중의 이변이다.
부산에선 더민주 김영춘(진갑), 박재호(남을), 전재수(북·강서갑), 최인호(사하갑), 김해영(연제) 등 5명의 야당 당선인이 배출되면서 사실상 새누리당의 안방을 무너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