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현직 국회의원이란 점 등이 2기 내각 포함 여부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다. 다만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2기 내각에서 빠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더불어 이번 개각은 소폭에 그칠 것이란 시각이 지배적이다.
앞서 이 국무총리는 지난달 27일 유럽 순방 중 개각에 대해 “규모가 클 거로 생각하지...
(월)
△김영춘 장관 10:00 직원조회 및 해양수산 특강(6동 대강당)
△APEC 해양쓰레기 전문가 및 정책담당자들 한자리에 모인다
△수산물 수출지원센터 3개소 추가 개소
19일(화)
△김영춘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세종 영상회의)
△해수부, UAE 항만개발 등 해외수주 지원외교 나선다 뱀장어 의무위판제 시행 안내
20일(수)
△감염성 어류 질병...
(월)
△김영춘 장관 10:00 직원조회 및 해양수산 특강(6동 대강당)
△APEC 해양쓰레기 전문가 및 정책담당자들 한자리에 모인다
△수산물 수출지원센터 3개소 추가 개소
19일(화)
△김영춘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세종 영상회의)
△해수부, UAE 항만개발 등 해외수주 지원외교 나선다 뱀장어 의무위판제 시행 안내
20일(수)
△감염성 어류 질병 국내·외...
해양수산부는 김영춘 장관이 ‘2018 세계해사의 날’ 각료급 회의 참석,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 및 유럽 해운업ㆍ단체 면담 등을 위해 11일부터 16일까지 영국, 폴란드 등 유럽지역을 방문한다고 10일 밝혔다.
김 장관은 14일 IMO 협약 채택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폴란드와 IMO가 공동 개최하는 세계 해사의 날 행사(13~15일, 폴란드 슈체친)에 참석한다....
이날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 조업권 협상과 수산자원 공동관리를 연계해 한반도 수역에서 중국 어선의 남획, 불법 조업을 통제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북한 수역의 해양어류자원에 대한 공동 개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수산주들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사조오양은 수산과 식품제조...
해양수산부는 김영춘 장관이 28일 오전 10시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19차 세계등대총회(IALA 컨퍼런스)' 개회식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세계등대총회는 전 세계 연안국이 항로표지의 표준기술을 제정하고 회원국 간 상호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1929년부터 4년마다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이번이 19회째다. 아시아에서는 일본과 중국에 이어 우리나라가...
이번 출범식에는 김영춘 해수부 장관을 비롯해 통합법인의 대표를 맡게 된 김종식 전 동부익스프레스 지사장과 이해우 인천항운노조위원장 등 100여 명의 유관기관 및 업ㆍ단체장들이 참석한다.
인천내항부두운영은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인천 내항의 10개 부두운영회사 중 지분 매각 후 철수한 1개 법인을 제외한 9개 법인이 출자해 설립한 법인이다....
김영춘 해수부 장관은 “이번 총회는 우리나라의 항로표지 관리경험과 기술을 널리 홍보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세계 각국과 항로표지 및 해사안전 관련 국제협력을 강화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또 “국민들도 많이 오셔서 등대유물전시회 등을 통해 해양문화에 대해 알아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월)
△김영춘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세종 영상회의)
△한 끼 뚝딱! 수산물 간편 레시피 대국민 공모전 개최
△선내 불만 처리절차 게시 관련 제도 개선
△선박 위기상황 발생 시 선장의 대응능력 강화에 역점
△경기국제보트쇼 개막
22일(화)
△해수부, LNG 벙커링 기술개발 및 체계구축 사업 착수
23일(수)
△해수부, 세계 해양안전 강화를...
(월)
△김영춘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세종 영상회의)
△한 끼 뚝딱! 수산물 간편 레시피 대국민 공모전 개최
△선내 불만 처리절차 게시 관련 제도 개선
△선박 위기상황 발생 시 선장의 대응능력 강화에 역점
△경기국제보트쇼 개막
22일(화)
△해수부, LNG 벙커링 기술개발 및 체계구축 사업 착수
23일(수)
△해수부, 세계 해양안전 강화를...
아울러 IMO에서 논의중인 LNG 추진선박 관련 안전기준 개정 논의에 적극 참여해 국내 산업계 입장을 반영할 계획이다.
김영춘 해수부 장관은 "이번 계획은 해운ㆍ조선ㆍ항만 상생 성장을 위한 핵심 추진 과제로 LNG 추진선박 관련 산업이 침체돼 있는 우리 해양산업의 새로운 돌파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부산시 성북동 HPNT 1층 강당에서 개최된 ‘현대상선-PSA 부산항 신항 4부두 공동운영 기본합의서 체결식’에는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PSA그룹 탄총멩 회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체결식을 통해 현대상선과 PSA는 부산항 신항 4부두(PSA-현대부산신항만) 지분을 각각 50% 보유하고...
이에 김영춘 해수부 장관은 “실직자 없는 항만자동화를 이루겠다”며 “기존 근로자들의 정년과 자동화 일정을 연계하거나 직종 전환을 위한 재교육을 하는 등 대안을 철저히 마련하겠다”고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스마트항만이란 자동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정보통신기술(IC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통해 자동·자율적으로 물류흐름을 최적화하는...
현대상선-PSA 부산항 신항 4부두 공동운영 기본합의서 체결식에는 김영춘 해수부 장관, 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탄 총멩(Tan ChongMeng) PSA 대표 등이 참석한다.
이번 체결에 따라 현대상선과 PSA가 부산항 신항 4부두 지분을 각각 50% 보유하고 최고경영자(CEO)는 현대상선이, 최고재무관리자(CFO)는 PSA가 임명하기로 했다. 현대상선은 201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