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에는 표형종 한국커리어개발원 대표가 ‘21세기 성공 리더가 되기 위한 자기계발 5C’, 산악인 김영식씨가 ‘등산과 도전’이란 주제로 강단에 올랐다.
지건길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김판규 전 육군참모총장, 손주은 메가스터디 대표, 김동신 전 국방부 장관 등도 강의를 했고,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 또한 ‘국가재정 건전성 유지와 복지’란 주제로 강의에...
동부제철 부장 ▲구본식 희성전자 사장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부회장 ▲김영식, 구본무 LG그룹 회장 부인 ▲이수영 OCI그룹 회장 ▲조현범 한국타이어 사장 ▲이준호 NHN COO(최고운영책임자) ▲김호연 빙그레 최대주주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오세영 코라오그룹 회장 ▲장형진 영풍그룹 회장 ▲박관호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이사회 의장
한편 여성 대주주중에서는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부인 김영식씨가 올해 56억원을 받게 돼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부인 홍라희씨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홍씨의 배당액은 지난해 81억원을 기록해 1위였으나 올해는 54억원이었다.
이어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이 42억원, 최병민 대한펄프 회장의 부인 구미정씨가 17억원의 순으로 뒤를 이었으며, 최근...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부인 김영식씨가 58억원으로 2위였다. 여성 주식부자 1위인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이 41억원의 배당으로 3위를 차지했다.
코스닥 상장사 최대주주 중에는 김상헌 동서 회장이 91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장봉용 진로발효 회장이 63억원, 손주은 메가스터디 사장이 22억원, 안철수 안철수연구소 대주주가 18억원 순이었다.
여성부호 중 1위는 이명희 회장이었고, 이어 홍라희 삼성미술관리움 관장이 5816억원으로 2위,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부인 김영식씨는 5606억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
또한 코스닥 신흥부호도 24명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 이중 조선경기 활황을 타고 주가가 급등한 허용도 태웅 사장이 7704억원으로 단연 앞선 가운데 네이버 신화의 주인공 이해진 NHN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