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에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용근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한진현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권태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서승원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반원익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이승현 한국외국기업협회 회장,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김순옥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회장, 김영수 벤처기업협회 전무 등 10개 경제 단체 대표들이...
김영수 서강대 교수는 “종합적인 플랜인 만큼 미시적인 실행플랜이 제시되어야 한다”며 ‘남북비즈니스 모델 2.0’을 준비할 경우 제도, 인프라, 의식 등 북한 변수를 고려한 실행지수를 가미할 것을 제안했다.
팜 깍 뚜엔 주한베트남대사관 상무관은 “베트남도 사회주의에서 시장경제로 이행을 하는 국가지만, 여전히 진행형이며 문제점을 해결하는 과정”이라며...
중국 연변대 교수가 ‘두만강 지역의 중·북 경협 현황 및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김영수 서강대 교수 △조봉현 IBK경제연구소 부소장 △채희석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브라이언 마이어스(Bryan Myers) 동서대 교수 △팜 뚜엔(Pham Tuyen) 주한베트남 상무관 △이주태 통일부 교류협력국장 △김경만 중기중앙회 통상산업본부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김영수 현대로템 본부장이 19일 서울 구로구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열린 '2018 로봇인의 밤' 행사에서 산업포장을 받았다. 김 본부장은 근력 증강 웨어러블 로봇, 무인차량 등 다양한 로봇 연구·개발에 앞장선 공을 인정받았다. 국내외 여러 로봇 전시회에 참여해 한국의 로봇 기술을 알리는 데 이바지한 점 역시 높이 평가받았다.
대통령 표창...
김영수 서강대 교수는 “비핵화의 수준에 따라 남북 경협은 연동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재의 남북경협이 안고 있는 한계”라며 “북한의 경제를 정확히 알아야 하고, 북한에 진출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철저하게 준비해야 하고 이를 지원할 수 있는 컨트롤 타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정원 국민대 법무대학원장은 “남북경협 체제의 발전을 위해...
만들고 전기셔틀버스, 케이블카, 열기구, 모노레일 등 대체 교통수단을 도입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김영수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소장은 "남한산성은 연간 320여만명이 찾는 관광명소"라며 "남한산성의 가치와 명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세계유산 문화재 관리와 보존하고, 콘텐츠를 개발해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상기 통일연구원 통일정책연구실장, 김영수 서강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세션별 토론이 진행된다.
이병만 LH 남북협력처장은 "세미나는 한반도 신경제 구상 실현을 위한 인프라와 연계한 경제특구 추진 전략이 제시되고 재원조달 등 실질적인 사업화 방안까지 광범위하게 논의되는 뜻 깊은 자리"라며 "세미나가 한반도 신경제 구상에 대한 대국민...
협약식에 참여한 벤처기업협회 김영수 전무는 “혁신기술과 제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판로에 막혀 어려움을 겪는 벤처기업이 다수 존재한다”며, “이번 협약이 벤처기업에게 대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모델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K엠앤서비스 장만영 전무는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대기업과 벤처기업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