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제약·의료분야의 대표적 미래산업인 재생의료 그리고 첨단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 서울대병원과 함께할 수 있어 든든하다”며 “이번 MOU를 계기로 연구개발에 매진함으로써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연수 서울대병원장은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대웅제약과 아피셀테라퓨틱스의 연구개발 역량을 빌릴 수...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제약·의료분야의 대표적 미래산업인 재생의료 그리고 첨단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 국내 최고 의료기관인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할 수 있어 든든하다”며 “MOU를 계기로 연구개발에 한층 더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연수 서울대학교병원장은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대웅제약과 아피셀테라의 최첨단 연구개발 역량을 빌릴 수 있어...
정식 버전은 내년 1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한컴싸인은 한컴이 그동안 축적한 오피스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용자에게 전자서명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우선 B2B 고객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전개하고, 금융, 통신 등 파트너사 확보를 통해 B2G, B2C로 점차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년 선대위가 발표한 분야별 인사는 △공공의료 개선 분야의 김연수 간호사(27세) △한부모가정에서 자라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심지현 대학생(21세) △자전거 문화 및 정책개선 분야의 오영열 '약속의 자전거' 대표(29세) △최연소 기초의회 의원 출신의 조민경 인천 연수구 구의원(29세) 등 4명이다
아울러 대표단 인선도 공개했다. 청년 선대위는 △오영환...
“한글과컴퓨터는 새로운 서비스 및 글로벌 시장에서 더 큰 성공을 이룰 수 있는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믿는다.”
김연수 한글과컴퓨터 대표는 22일 취임 100일을 맞아 미래 성장전략과 사업 방향을 담은 주주 서한을 발송했다.
김 대표는 주주 서한을 통해서 “한컴은 정보를 생산하는 도구에서 시작했으나, 앞으로는 정보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사용자 입장을...
기업은행, 메가박스, 삼성카드, 롯데카드 등 다양한 브랜드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김연수 한글과컴퓨터 대표는 “양사의 기술력과 기획력, 마케팅 운영 노하우를 합쳐 ‘싸이월드-한컴타운’의 첫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메타버스 분야에서 빠르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계를 통해 제안서, 기획서, 논문 등 다양한 문서 콘텐츠를 서로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연수 한글과컴퓨터 대표는 “메타버스 시장은 다양한 생산성 도구를 갖춘 한컴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분야”라며 “앞으로 한컴타운에 특화된 서비스 개발과 외부 파트너 연계를 추진해 새로운 메타버스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체결식에는 김정필 갤러리K 대표와 김연수 플렉스페이 대표가 참석해 가상자산 구매를 활용한 미술품 시장의 새로운 창출을 위해 뜻을 모았다.
플렉스페이 측은 “페이코인(PCI) 할부 분납 결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 플랫폼 기업으로서 갤러리K와 대중 소비자들의 예술 시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미술품 구매 시에도 BNPL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라며...
이어 9월에는 ‘우주·항공 사업 전략 발표’ 간담회에 등장해 미래 먹거리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사를 드러내기도 했다.
김연수 한글과컴퓨터 대표는 “이번 지분 매입을 비롯해 한컴의 미래 성장을 위한 주요 사업 전략 및 방향성을 회사 대내외에 적극적으로 알려 주주분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연수 한글과컴퓨터 대표는 “한컴이 그동안 생산성 도구에만 집중해왔다면, 앞으로는 정보의 생산뿐만 아니라 정보의 소화에 이르는 정보 소비의 전체 흐름 내에서, 사용자 입장의 ‘편리-다임’을 제시하는 기업이 되고자 여러 시도를 시작했다”며 “기존 B2B·B2G 사업 중심이었던 한컴에게 UDM 인수는 B2C 시장에서의 성장에 큰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연수 한글과컴퓨터 대표는 “싸이월드 고유의 감성과 한컴의 클라우드 협업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 고객들에게 제3의 또 다른 가상 공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 각사 고객층의 요구에 맞춘 신규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으로 파트너십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김연수 한컴 대표이사ㆍ미래전략총괄이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이달 초 대표직에 취임한 김 대표는 한컴그룹의 미래 성장을 위한 인수합병(M&A)과 신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김 대표는 모두발언을 통해 “한컴그룹은 다양한 분야에서 어떻게 하면 고객에 더 나은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지 고민해 왔다”며...
김연수 플렉스페이 대표는 “이번 제휴를 통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스마트 간편분납결제 플랫폼에 국내 최초로 가상자산 결제를 결합해 가상자산 페이코인으로 할부, 분납 형식의 결제를 시작했으며, 하이엔드급 가전제품이나 명품, 그리고 해외여행 서비스까지 확대해 국내의 BNPL시장을 리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페이코인은 2019년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또 연내 고도화를 통해 전자결재 및 근태관리, 인사, 재무서비스 기능을 추가한 ‘두레이 2.0’을 공개함으로써 서비스 영역을 단계별로 확대해나간다는 전략이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한컴MDS, 한컴인텔리전스 등과도 클라우드 인프라 기반의 신사업들을 추가로 발굴함으로써, 그룹 차원에서 NHN과의 다양한 사업적 밸류체인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글과컴퓨터는 대표이사가 기존 변성준 단독 대표 체제에서 변성준, 김연수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2일 공시했다.
한글과 컴퓨터 측은 이번 대표이사 교체에 대해 신사업 추진 강화 및 사업부문별 신속한 의사결정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변 대표의 주요 경력은 그룹운영총괄로 당사의 주식 1만3000주(전체 대비 0.05%)를 소유하고 있다. 김 대표는...
계약 체결
△ [공시] KDB인베스트먼트, 중흥컨소시엄에 대우건설 주식 매각 위한 MOU 체결
△ [공시] KG모빌리언스, 2분기 영업이익 131억 원…전년比 12.7% ↑
△ [공시] 한글과컴퓨터, 변성준ㆍ김연수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 [공시] 대우조선해양, 아시아 지역 선주와 LNG 운반선 1척 수주 계약
△ [공시] SK네트웍스, 2분기 영업익 261억 원…전년比 13.8% ↓
김연수 대표는 한컴 및 그룹의 미래지속성장을 위한 M&A와 신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김연수 신임 한컴 대표는 유럽 PDF솔루션 기업 iText를 인수해 가치 성장 후 성공적인 매각을 주도했다. 한컴MDS, 한컴인스페이스, 한컴케어링크, 한컴프론티스 인수 등 한컴그룹의 M&A를 도맡아 왔다. 또 AWS와 협력해 해외 클라우드 시장 진출을 도모했고, NHN, 네이버...
해외사업총괄을 맡는 동안에는, 해외 클라우드 시장에 주목하며 한컴 웹오피스로 AWS(아마존웹서비스)와 계약을 끌어내기도 했다.
이에 한컴 관계자는 “한컴의 지주사격은 한컴위드인데 김연수 대표는 한글과컴퓨터에 한해서만 힘을 주는 것”이라며 “경영 승계를 논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다토즈는 이번 한컴 지분 인수를 통해서 향후 한컴의 성장전략, M&A 및 IPO를 직접 리드할 계획이다.
김연수 다토즈 및 HCIH 대표는 “일반적으로 승계에서 취하는 자산의 포괄적승계가 아니라 한컴의 미래가치를 반영해 지분가치를 산정해 전액 매수했으며 총 인수금액은 약 500억 원 규모”라고 말했다.
한편, 김연수 대표는 김상철 회장의 장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