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세트에 3000만원을 호가하기도 했던 혼마는 대중화에 발맞춰 최근 가격대가 중고가대로 형성하고 있다.
한편, 이날 팀 혼마 발대식에는 이승현, 허윤경(27·SBI저축은행), 양수진(26·파리게이츠), 김보배(30·동아회원권), 김아림(22ㆍ하이트진로), 박결(21ㆍ삼일제약), 서연정(21·요진건설), ‘루키’ 장은수(21·CJ오쇼핑), 청일점 김도훈(28·넥슨), 등이 참석했다.
2016년 21승을 달성했던 팀 혼마 코리아는 기존의 이승현(26·NH투자증권), 허윤경(27·SBI저축은행), 김혜윤(28·BC카드), 양수진(26·파리게이츠), 김아림(22·하이트진로), 김보배(30·동아회원권), 김도훈(28·넥슨)에 더불어 올해년부터 새롭게 박결, 서연정, 장은수와 클럽용품사용계약을 맺었다.
혼마클럽은 일본에서 스타덤에 오른 이보미(29ㆍ혼마)가 사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