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김아림(SBI저축은행)
오전 8시20분 오지현2(KB금융그룹)-하민송(롯데)-임은빈(볼빅)
오전 8시30분 김지현(한화큐셀)-최혜진(롯데)-김민선5(문영그룹)
오전 11시30분 박시우-김예진(비씨카드)-윤슬아(파인테크닉스)
오전 11시40분 이지현2(문영그룹)-이혜지2-홍진주(대방건설)
오전 11시50분 최혜정2(넥시스)-지영진-변현민(볼빅)
오후 12시...
장수연-김아림-이정민
오전 8시10분 조정민-김현수-김지현2
오전 8시20분 최가람-한진선-장은수
오전 8시30분 장하나-김효주-지한솔
오전 11시 30분 정혜원-공미정-조윤지
오전 11시40분 최혜정2-권지람-쳉치에(대만)
오전 11시50분 김민선5-김혜전2-김연송
낮 12시 최혜용-안송이-배선우
오후 12시10분 김지수-김초희-이솔라
오후 12시20분 최은우...
핀에 붙어 이글찬스를 맞은 장하나가 어이없게 3퍼트로 파가 되는 바람에 2온에 실패한 하민송과 연장 3차까지 가야 했다.
지한솔(22ㆍ동부건설)은 11언더파 205타로 3위, ‘슈퍼루키’ 최혜진(19ㆍ롯데)은 10언더파 206타로 4위, 장타자 김아림(23ㆍSBI저축은행)은 8언더파 208타로 5위에 올랐다.
이정은6(22ㆍ대방건설)은 4언더파 212타로 공동 16위에 머물렀다.
하민송은 이날 3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 134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바라보고 있고, 장타자 김아림(23ㆍSBI저축은행)은 3타를 줄여 7언더파 137타로 단독 3위에 랭크됐다.
지난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메이저퀸'이 된 퍼트 고수 이승현(27ㆍNH투자증권)은 데일리베스트 스코어인 5언더파 65타를 쳐 합계 6언더파 138타로 장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