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 김승규(金勝奎, 전 강남2영업본부장) 등 7명이 단장급으로 승진했다.
또 이순우 수석부행장이 겸임하던 개인고객본부 업무를 겸무해제해 경영전반을 총괄하도록 했고, 단장급이 맡고 있던 IB본부를 부행장급이 전담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내년에는 시장에서 위험과 기회가 상존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도영업을 바탕으로 내실과 성장을 통해...
사진 왼쪽부터 기흥사업장 노사협의회 김승규 대표, 김상수 부사장, 천안사업장 노사협의회 김병삼 대표, 강호문 사장, 부산사업장 노사협의회 신용진 대표, 윤진혁 부사장.
이날 강호문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지난 1년간 우리는 100년 기업을 향한 도약의 발판을 준비했다"며 "존경받는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고객 가치로...
검찰출신 동기로는 노무현 정권때 법무부장관과 국가정보원장을 거친 김승규 변호사, 김각영 전 검찰총장, 윤동민 전 대전고검 차장이 있다.
특히 윤동민 변호사는 김앤장 소속으로 대우그룹 김우중 전회장 사건과 두산그룹 사건을 맡는 등 대기업 총수 사건 전문으로 정평이 나 있다.
한편 동양그룹 수사를 하고 있는 부산지검 수장은 공안통인 김수민 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