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별로는 한나라당 김세연 의원이 202억원으로 가장 많은 부동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정의화 국회부의장(179억원), 한나라당 조진형 의원(154억원), 한나라당 김호연 의원(147억원), 미래희망연대 윤상일 의원(129억원)이 나란히 2-5위에 올랐다.
국회의원 중 재산순위 1위인 한나라당 정몽준 의원도 103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신고했다.
부동산...
(민주) 이용경(창조한국) 배영식(한나라) 윤상일(미래희망연대) 김영환(민주) 의원이 재산증가 상위 10걸에 포함됐다.
반면 재산이 가장 많이 줄어든 의원은 한나라당 김세연 의원으로 110억7207만원이 줄었고 이어 정옥임 조윤선(이상 한나라) 변웅전(자유선진) 홍재형(민주) 허원제 이범관 조전혁 임해규(이상 한나라) 문희상(민주) 의원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김세연 의원은 지난해 주식 투자에서 131억원 상당의 재산손실을 입었다. 같은 당 조진형 의원도 주식투자에서 97억원의 손실을 봤고 민주당 장병완 의원은 주식투자 평가손실액 33억여원에 달했다. 주식투자로 1억원 이상의 손해를 입은 11명 가운데에는 한나라당 의원들이 8명으로 가장 많았다.
당별 재산증가 부문은 증가자 219명 중...
모임 간사인 김세연, 박준선 의원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성남 분당을, 경남 김해을 국회의원 후보 공천에 있어서도 국민참여 경선을 실시해야 한다”며 “지도부가 이 같은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강도 높은 투쟁을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결성된 국민공천실천모임은 김성조 송광호 의원을 공동위원장으로 간사에 김세연 박준선 이명규 김성태...
박근혜 테마주들이 주식시장에서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동일벨트 부회장이자 최대주주가 한나라당 친박계 김세연 의원인 점이 부각되면서 오름세다.
14일 오전 11시22분 현재 동일벨트는 전일대비 200(3.44%)원 상승한 6020원에 거래중이다.
이 날 주식시장에서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맞춤형 복지' 발의 소식에 아가방컴퍼니를 비롯한...
이날 의총에서 개헌논의 특별기구 구성안 의결 과정에서 초선의원 모임인 `민본21' 소속 김세연 황영철 의원이 이의제기를 했으나, 결국 이들의 양해를 얻어 박수로 의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별기구의 명칭과 구성방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최고위 의결을 거쳐 최고위 산하에 설치하거나, 아니면 정책위 산하에 두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나라당 홍정욱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에는 김세연 구상찬 권영세 김성식 김장수 남경필 이한구 임해규 정태근 주광덕 진영 황영철 황우여 의원 등 총 14명이 서명했다.
개정안은 국회의장의 직권상정 요건을 국가 재난이나 비상사태가 발생한 경우로 최소화하는 것을 핵심 내용으로 하고 있다.
한나라당 홍정욱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에는 김세연, 구상찬, 권영세,김성식, 김장수, 남경필, 이한구, 임해규, 정태근, 주광덕, 진영, 황영철, 황우여, 의원 등 13명이 서명했다.
개정안은 국회의장의 직권상정 요건을 국가 재난이나 비상사태가 발생한 경우로 최소화하는 것을 핵심 내용으로 하고 있다.
또 법안이 위원회에 회부된 날부터 180일이 지나도록...
정두언 최고위원과 구상찬·김성식·김세연·정태근·홍정욱 의원 등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모임을 갖고 이 같은 입장을 정리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이들은 16일 오후 자신들의 뜻에 동참하는 초·재선 의원 20여명과 함께 이런 입장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개혁성향 초선의원 모임인 ‘민본21’도 이날 회동을 갖고 지도부 책임론을...
자산이 935억원에 달하는 한나라당 김세연 의원은 지난해 재산 증가액이 634억8700만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토지·건물 등 부동산 재산이 16억원 가량 감소했으나 보유주식의 상승과 배당에 힘입어 무려 604억8000만원의 재산을 불렸다.
이어 한나라당 조진형 의원도 펀드환매와 보유채권 평가액 상승으로 52억원이 늘었고, 한나라당 허원제...
이어 고 김진재 전 의원의 아들인 김세연 동일고무벨트 사장이 199억원으로 3위 전주 덕진에서 무소속 출마한 이창승 전주 코아호텔 대주주가 148억원으로 4위에 올랐다.
한나라당 공천으로 경북 영양, 영덕, 봉화, 울진에 출마한 강석호 삼일그룹 회장은 비상장사인 ㈜삼일 주식과 스톨베르그삼일 주식을 가지고 있지만 세법 기준으로 평가시 122억원으로 평가돼...
이와함께 인투모바일은 코스닥 상장사인 인포뱅크가 지분 57.12%를 보유한 곳이다. 자동차 자동화기기 및 산업용로봇 생산업체인 동일파텍으로 인해 상장사인 동일고무벨트도 주목받고 있다. 동일고무벨트 오너인 김세연(35) 대표이사가 68%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동일고무벨트도 32%를 갖고 있다.
자본금은 70억원(발행주식 140만주, 액면가 5000원)으로 동일고무벨트 오너인 김세연(35) 대표이사가 68%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동일고무벨트는 32%를 갖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 2005년 10월 별세한 김진재 전 국회의원의 아들로 현재 동일고무벨트 지분 38.91%를 보유한 지배주주다.
부산 중견업체인 동일고무벨트 최대주주 김세연(35) 대표이사가 5개월만에 지분 확대에 나섰다.
부친 별세 이후 지배주주로서 지배기반을 확고하게 굳혀가는 김 대표의 자사주 매입이 투자심리 안정을 통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지 관심을 끌고 있다.
4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동일고무벨트 최대주주인 김세연대표이사는 지난달 30일 960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