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고희선 새누리당 의원이 1266억199만원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김세연 새누리당 의원이 1145억9654억원으로 3위에 올랐다.
이밖에 박덕흠(538억7511만원) 새누리당 의원, 현영희(193억9886만원) 무소속 의원, 윤상현(186억1655만원) 새누리당 의원, 성완종(152억740만원) 선진통일당 의원, 정의화(140억7170만원) 새누리당 의원, 강석호(140억3510억원)...
지난해 1위였던 같은 당 김세연 의원(206억원)은 2위를, 정의화(179억원), 홍문종(163억원), 정몽준(103억원.이상 새누리당) 의원이 3~5위를 차지하면서 ‘부동산 갑부’에 이름을 올렸다. 새누리당 대선후보인 박근혜 의원도 20억4000만원으로 20억대 부동산 부자 순위에 들었다.
반면 ‘땅은 한 평도 없다’고 신고한 의원은 123명(36.8%)으로, 10명 중 4명이...
그러나 500억원 이상을 보유한 자산가인 새누리당 정몽준(2조227억6000만원) 고희선(1266억원) 김세연(1145억9600만원) 박덕흠(538억7500만원) 의원 등 4명을 제외하면 평균 재산은 18억3295만원이었다.
이는 같은 기준으로 18대 의원 293명의 평균 재산인 22억4178만원보다 4억여원 줄어든 것이다.
정당별로 재산이 가장 많은 새누리당 의원들의 평균재산은...
모임 간사인 김세연 의원은 “삼성 금융회사가 비금융회사에게로 출자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차단하고 분리해서 금산분리로 인한 리스크 해소 목표를 이루자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삼성그룹의 지배구조는 삼성에버랜드 → 삼성생명 → 삼성전자 → 삼성카드 → 다시 삼성에버랜드로 이어진다.
법안대로라면 삼성에버랜드가 지주회사로 전환하고 중간지주사인...
새누리당의 ‘경제민주화실천모임’은 당내 쇄신파인 남경필과 김세연 의원이 주도했다. 이어 비주류인 친박(친박근혜)계가 일부 의원이 초기 모임을 이끌었다. 당의 전직 8명·현직의원 4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경제민주화와 관련한 의제를 소속 의원들과 논의한 뒤 관련 내용을 법안으로 발의한다는 전략이다. 나아가 주기적인 토론을 통해 당론을 주도하겠다는...
분할 후에도 분할 전 회사에서와 같이 김세연(39.36%) 외 특수관계인이 63.39%를 소유하여 최대주주의 지위를 유지하며 상장주선인은 하이투자증권이다.
분할 전 동일고무벨트의 지난해 기준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388억원, 219억원이다. 같은 기간 신설법인 동일고무벨트의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174억원, 155억원이며 존속법인 DRB동일은 각각...
모임은 남경필 의원이 주도하고 재선의 김세연 의원이 간사를 맡았으며, 정두언·황영철·홍일표 의원, 구상찬·권영진·임해규 전 의원 등이 함께 한다. 주축은 원내외 쇄신파들이지만, 나성린·강석훈·안종범 의원 등 중도보수 성향 경제통도 참여한다.
모임 대표인 남 의원은 “새누리당에서 ‘경제민주화를 하자, 하지 말자’ 논쟁 아니라, 구체적인 실행 계획까지...
다만 야당의 순환출자 금지 및 출자총액제한제 도입 주장엔 “과거에 효과를 보지 못했으니 안하는 게 낫다”고 했다.
한편 이날 특강에는 경제민주화실천모임을 이끌고 있는 남경필 의원, 간사인 김세연 의원을 비롯해 이혜훈 최고위원·홍일표·박민식·이상일·강석훈 의원, 구상찬·임해규·손숙미 전 의원 등 30여명의 전·현직 의원이 참석했다.
(주지 정행) ‘경로 노래자랑 대회’에 초청가수로 무대에 올라 신곡 ‘가리베가스’ ‘나예요’ 히트곡 ‘첨밀밀’을 불러 1000여명의 불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고 앙코르 요청으로 ‘찔레꽃’ ‘무인도’ 등을 추가로 선곡했다.
이날 자리에는 김세연 새누리당 국회의원, 원정희 금정구청장, 백종헌 부산광역시 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부산 금정에서 재선에 성공한 김세연 의원도 부친이 국회의원이었다. 김세연 의원의 부친은 같은 지역구에서 5선을 했던 김진재 전 의원이다. 김 의원은 18대 때는 36세에 당선되면서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전남 여수갑에서 4선 의원이 된 김성곤 민주통합당 당선자의 부친도 국회의원 출신이다. 한국은행부총재를 역임하고 8대와 9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김상영 전...
여기에 남경필, 원혜영, 정장선, 김세연 의원 등 새누리당 ‘국회바로세우기의원모임’과 민주당 ‘민주적국회운영모임’ 소속 의원 10명도 29일 공동성명을 통해 18대 회기 내 선진화법 처리를 촉구했다.
이에 따라 여야는 내달 2일께 국회 본회의를 열고 법안 처리의 재시도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24일엔 본회의 자체가 무산됐으나 내달 초면 여야의 현 원내대표부...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 대행인 김세연 의원과 민주통합당 노영민 원내수석부대표는 23일 저녁 회의를 갖고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다른 민생법안들과 처리될 예정이었던 국회선진화법안의 보완책을 논의했다.
김 의원은 이날 회의 후 "(법안들의) 일괄 타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아직 해결되지 않은 사항이 몇가지 남아 있어 내일 오전 다시...
후보로,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은 충남 서산·태안에서 자유선진당 소속으로 출마해 각각 당선됐다.
동일벨트 역시 최대주주인 새누리당 김세연 의원도 재선에 성공하면서 급등했다.
증시 전문가는 “실적 뒷받침이 없는 묻지마 테마주 투자는 지극히 위험하다”며 “과거에도 그랬듯이 정치테마주는 급등락을 반복하는 만큼 투자에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준석 이상돈 조동원 비상대책위원은 이번 선거의 최대 승부처인 부산을 찾아 손수조 나성린 김세연 후보 등을 지원했다.
이에 맞선 민주통합당 한명숙 상임선대위원장은 서울 관악구와 경기 과천·의왕, 안양, 안산, 화성에서 지원유세를 벌였다.
한 위원장은 관악산 입구 만남의 광장에서 연설을 갖고 “민생을 살리겠다고 하면서, 99%국민과 더불어 잘 사는 민생을...
이준석 이상돈 조동원 비상대책위원은 부산을 찾아 손수조(부산 사상), 안준태(부산 사하), 나성린(부산 진구), 김세연(부산 금정) 후보 등을 지원한다.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서울 관악구와 경기 과천ㆍ의왕, 안양, 안산, 화성에서 지원유세를 한다. 손학규 특별선대위원장은 경기 성남 분당을과 서울 도봉구와 노원구, 강북구, 성북구 등의 `강북벨트'를 집중 공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