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과 KB증권 박정림, 김성현 사장을 비롯한 KB증권 전체 임원 및 부점장(해외 법인장 포함) 2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10년, 도약하는 KB증권’이라는 슬로건을 필두로 2020년 경영전략 및 WM·IB·S&T·WS 부문별 주요 사업 방향성에 대한 공유로 시작해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리더의 업무소통 방식 변화’에 대한...
김성현 이리언스 대표는 "이리언스는 홍채를 비롯해 세계정상급 ESS기술과, 세계 최초 3D 웨이퍼셀 태양광모듈 원천기술 등 순수 국내기술진이 개발한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보유한 혁신기업"이라며 "IBK투자증권과 손잡고 코스닥 시장에 상장해, 글로벌 시장에서 진검승부를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림ㆍ김성현 KB증권 사장은 “‘디지털 기술 활용을 통한 산업 경쟁력과 효율성 제고’를 실효성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디지털 기술은 고객의 금융 니즈를 더욱 심도 있게 분석하고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경쟁 요인”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올해는 그동안 축적해온 디지털 역량을 부문별 업무 프로세스에 적용해 실질적인 경쟁력...
관리하고 있는 신용도가 높고 우량한 국유기업들에 대해 포괄적인 IB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KB증권의 IB 역량을 글로벌화하고, 새로운 글로벌 사업 모델을 구축하는 성과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성현 KB증권 사장은 “이번 MOU 체결을 한국 금융시장이 가진 큰 장점을 활용하고 국제금융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열풍이 불고 있는 현 트렌드에도 미래세라텍이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미래세라텍 김성현 대표는 재료공학 박사로 포스코케미칼 신소재 사업팀에서 근무하다가 2000년 퇴사한 후 회사를 설립해 19년 간 운영해 왔다. 에이아이비트는 회사 인수 후 김성현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대부분을 고용 승계함으로써 전문성을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그룹 인투잇(IN2IT)을 탈퇴한 김성현이 심경을 밝혔다.
김성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인투잇을 시작하기 전 계약을 하고 계약금은 물론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정산을 받은 적이 없다"라며 "휴대폰 요금을 내준다는 명분으로 최근 1년 동안 한 달에 5만 원씩 받는 것 말고는 2년 동안 단 한 번도 받은 돈이 없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한편, 이날 포럼에는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KB금융그룹 계열사인 KB증권의 박정림 사장, 김성현 사장 및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캐피탈, KB저축은행, KB인베스트먼트의 임원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
KB금융그룹은 올해 초 KB금융지주 내 그룹 SME부문(Small&Medium Enterprise)을 신설했다. 계열사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그룹차원에서 중소기업...
김성현 LB인베스트먼트 투자심사역은 "엔터프라이즈 IT 시장은 블록체인 기술이 가장 잘 활용될 수 있는 시장 잠재력이 높은 분야"라며 "블로코는 빠르게 성장하며 국내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분야를 선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아르고를 기반으로 한 오픈소스 생태계 구축 역시 성공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블록체인 분야 첫...
이 외에도 △최희문 메리츠종금증권 대표 15억9700만 원 △김남구 한국투자증권 부회장 15억5800만 원 △유창수 유진투자증권 대표 15억5000만 원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 13억3100만 원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 12억9300만 원 △김성현 KB증권 대표 9억2800만 원 순이었다.
올 상반기에도 CEO보다 많은 연봉을 받은 임직원이 주목을 받았다. 김진영...
이날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과 허인 KB국민은행장, 박정림, 김성현 KB증권 각자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앞으로 KB국민은행은 차세대 여성리더 양성을 위해 2022년까지 여성리더(부점장급 이상) 비중을 현재의 2배 수준인 20%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여성직원의 직무 다양화와 인재 육성을...
협약식은 박정림, 김성현 KB증권 각자대표와 허인 KB국민은행장,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협약식에 앞서 조직내 성별 다양성 제고를 위한 사내 정책 및 성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진다.
KB증권은 증권가 첫 여성 CEO를 배출하는 등 그 동안 여성이 고위직까지 성장할 수 있는 일·생활 균형...
간담회에는 허인 KB국민은행장과 박정림·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를 비롯한 KB국민은행의 강석곤 경영지원그룹 대표, 김종란 신탁본부장, 조순옥 준법감시인, 이기노 인사(HR) 본부장, KB증권의 김명섭 경영관리부문장, 이상선 경영지원본부장 등이 함께 한다.
KB국민은행과 KB증권을 포함한 KB금융그룹은 여성인재 육성 및 일·생활 균형 지원을 위한 그간의...
고객 가입이후 박정림 사장과 김성현 사장도 발행어음에 연달아 가입하면서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박정림 사장은 “그동안 많은 준비를 충실히 해 온만큼 KB증권의 발행어음을 신규 수익원 및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함은 물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객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대표상품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김성현 사장은...
KB증권은 IB(투자은행) 모든 분야에서 최고의 증권사가 될 것이다.”
취임 한 달을 맞은 김성현 KB증권 대표를 1일 서울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만났다. 주말마다 찾던 헬스장도 찾지 못할 만큼 바쁜 날을 보냈다는 김 대표는 “올해는 통합출범 3년차를 맞이하는 중요한 해”라고 강조하며 “통합 KB증권이 지난 2년간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본격적인...
개설 행사에는 베트남 국가증권위원회 부위원장, 베트남 증권예탁원 회장, 호치민 증권거래소 이사장, 하노이 증권거래소 이사장 등 베트남 금융당국 고위관계자와 KB증권 김성현 사장, 호안(Hoan) KBSV 사장 등이 참석했다.
KB증권 김성현 사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글로벌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경제가 안정적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박정림ㆍ김성현 KB증권 각자 대표이사는 2월 신년사를 통해 “2019년은 합병 3년차를 맞이하는 중요한 해”라며 “축적된 역량을 중심으로 성장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중요한 시기를 맞아 임직원 모두가 새로운 각오와 진심진력(眞心盡力)의 자세로 업무에 임해 주길 당부한다”며 “올해 ‘시장지배력 강화를 통한 수익기반 확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