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설****
처음 만난 사이라면 같은 위치에서 존중해야지 나이·경력을 배경 삼아 본인이 갑의 입장이라 착각한 이태임 쪽이 문제다. 자기 권위를 깎아내리자 거리낌 없이 욕 날린 걸 봐도 그렇지 않나… - 엘****
둘 다 잘못했는데 한 명은 방송활동 다하고 자기 밥벌이 하는데 이태임이라고 방송 못 할 이유 없는 듯… 연예인도 밥 먹고 살려면 해야죠. 사람들이 해라...
北 김여정 직책 노동당 부부장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27)의 공식 직급이 노동당 부부장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또다른 핵심으로 부상한 김정은의 이복누이 김설송(41)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조선중앙통신은 27일 김정은 제1위원장이 4·26만화영화촬영소를 방문했다고 보도하면서 수행자에 포함된 김여정을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북한에서 여성 권력 실세로 불리는 이들은 김경희, 김설송, 김여정, 리설주 정도다. 김경희는 김일성 주석의 딸이고, 김설송과 김여정은 김정일의 딸이다.
김일성 일가 남성들이 후계자가 되지 못해 해외를 떠돌아 다니는 것과 달리 딸들은 북한의 핵심 세력으로 활동하고 있다.
북한 여성 권력 지도에서 가장 우뚝 선 인물은 김정일 위원장의 여동생이자 김정은의...
고민 사연을 들은 김나영은 “내 본명은 김설이었다. 친구들이 이름으로 너무 놀려서 초등학교 때 개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설이라는 이름 때문에 “조금 오버하면 설치고 앉았네”라는 말을 들었고 “서라 앉아라 서라”라고 놀림당한 일화를 밝히기도 했다.
사유리는 “내 이름은 후지다 사유리다. 사람들이 후졌다 사유리라고 놀린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이날 시골 초등학교에 모인 '무한걸스' 멤버들은 제작진으로부터 받은 여섯 멤버들의 생활 기록부를 공개했다.
김나영의 생활기록부에서 특이사항을 찾던 정주리는 김나영의 본명이 '김설'이라는 사실을 알아낸 것.
이에 김나영은 "어릴 때 '김설'이라는 이름으로 살았다"며 자신의 철학관과 맞지 않아 개명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