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보에는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과 김병훈 전 현대로지스틱스 사장도 추모의 글을 올렸다.
유 사장은 오랫동안 현대상선에서 근무하면서 영업 현장에서 정몽헌 회장과 얽힌 인연과 추억을 떠올려 존경과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또 김 전 사장은 정 회장과 중·고등학교 동창이었던 만큼 친구, 동료로서 곁에서 지켜봐온 정 회장의 소탈한 인간적인 면모와...
어떻게 수십 층 건물에 흡연실 한 곳 만들어 두지 않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회사원 김병훈(33·남))
“전에는 집에서 피웠는데 이후에는 가족들 건강을 생각해 스스로 베란다에서 피웠다. 그런데 윗집에서 담배연기가 자신의 집으로 들어온다며 항의가 들어왔다. 그 뒤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나가 건물 밖에서 피웠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다른 이웃이 담배냄새를...
에코프로의 김병훈 전무는 “2차 전지의 핵심소재인 양극활물질을 전량 해외에서 수입했지만 국산화를 통해 원가경쟁력을 높이고 수급의 안정에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이엔에프테크놀로지는 반도체와 LCD 생산 공정에 사용되는 전자재료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특히 LCD 신너 부문에서 국내 시장 점유율 80%를 차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량 일본의 수입에...
쎄니트는 26일 유상증자 실권주 일부를 제3자배정으로 처리하고 나머지 물량은 미발행할 것이라고 공시했다.
쎄니트는 지난 19일 595만2380주를 모집하는 유상증자를 실시한 바 있으나 청약율이 17.88% 밖에 되지 않아 대규모 실권주가 발생했다. 실권주 중 152만1105주는 김병훈씨 외 10인이 인수한다.
김 대표는 김병훈 농협물류 대표와 초대 회장직을 놓고 끝까지 경합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협회는 앞으로 정부와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해 물류현안에 대한 구심점 역할을 담당하며 국내 물류산업 경쟁력 강화와 물류선진화와 권익신장을 위한 정책 제안 등을 하게 된다.
통합물류협회는 현재 한국물류협회와 한국물류창고업협회, 택배사업자협의회 외에도...
현대택배 김병훈대표는 이날 “글로벌물류전문기업으로의 힘찬 도약을 위해 물류인프라 구축을 강화하고 고객중심의 서비스 혁신 정책도 강력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J GLS 역시 글로벌 물류시장 공략에 가속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2005년 중국 청도에 현지법인 설립과 함께 글로벌 물류시장 진출을 시작한 CJ GLS는 2006년 싱가포르 물류업체를...
창고를 활용한 정밀전자제품등 온도유지제품의 보관업무 ▲통관업무와 부가물류서비스의 중점추진으로 명실공히 국제3PL기업으로 서의 굳건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대택배 김병훈대표는 “글로벌물류전문기업으로의 힘찬 도약을 위해 물류인프라 구축을 강화하고 고객중심의 서비스 혁신 정책도 강력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내외 경기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와중에 이번 자원봉사 활동에는 김병훈 현대택배 대표를 포함해 본사 및 전국 지점 및 영업소, 그리고 참가를 희망하는 직원가족까지 동참하여 사랑의 참 정신을 실천하게 된다.
수년동안 지속적으로 대한적십자사 봉사활동, 1사1촌 농촌활동, 아름다운가게 뷰티풀서포터 및 기업헌혈활동 등 활발한 사회봉사활동을...
현대택배는 25일 서울 남대문사옥에서 김병훈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 조직문화 선포식’을 갖고 그룹의 신핵심가치인 4T를 구체화한 세부 실천사항인 현대택배웨이(HLC Innovation Way)를 발표했다.
회사구성원들의 기대 역할과 필요역량을 정의한 리더십부문과, 조직역량강화를 위한 공유가치부문으로 구성된 현대택배웨이는...
졸업원우로는 총동창회장을 맡고 있는 우진글로벌로지스틱스(주) 신백용 회장, 한국유통물류진흥원 김승식 원장, 현대택배(주) 김병훈 대표이사, 한국3자물류협회 최승락 회장, 김진일 (주)해우GLS 대표이사, 한국국제물류협회 김인환 회장, 한국물류창고업협회 최종록 회장 등 물류업체 CEO 및 임원과 정부측 인사로는 국토해양부 이재균 2차관을 비롯, 강영일...
현대택배 김병훈대표는 “현재 폭넓은 나눔문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현대그룹의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이웃과 함께 나눌수록 더 행복한 소중한 시간을 더욱 확대하여, 건강한 가치가 기반이 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미약하나마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택배는 2005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설립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