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위원으로는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김병철 청년유니온 위원장, 나지현 전국여성노조위원장, 이남신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소장이 참여했다. 사용자 위원으로는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공익 위원은 이계안 전...
기증식에는 김상호 하남시장과 한국필립모리스 김병철 전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효진 본부장,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 유희선 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998년 설립된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는 기부은행, 희망장난감도서관 사업 등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 및 지역 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2010년부터는 하남시 푸드뱅크를 위탁 운영...
23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아이코스 기자간담회에서 김병철 한국필립모리스 전무는 “세금은 국회가 정하는 것이다. 다만 세금을 인상하면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게 되고 간접세 성격상 결국 소비자 부담으로 돌아간다”고 말했다. 이어 “세금을 일반 담배와 같이 적용한다면 결국 흡연자들에게 가장 해로운 형태의 담배를 선택하게 하는 정책이 될 것”이라고...
한국필립모리스는 추후 국내 전자담배 시장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김병철 한국필립모리스 전무는 “국내 아이코스 사용자들에게 한국에서 생산된 히츠를 공급하게 된 것은 양산공장의 높은 품질관리 수준과 생산성을 보여준다”며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이 궐련형 전자담배의 내수시장을 책임질 뿐 아니라 향후 수출의 길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리나 아슈키나 한국필립모리스 상무(양산 공장장), 김병철 전무 등이 자리했다.
김 전무는 식약처를 상대로 정부공개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지난 2년간 필립모리스는 지속적으로 해외연구기관들의 연구 자료를 식약처에 제공했고, 기자간담회 등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식약처 발표 내용에 대해 바로잡기를 요청했다”고...
김병철 한국필립모리스 전무는 “국내 아이코스 사용자들에게 한국에서 생산된 히츠를 공급한다는 것은 그만큼 양산공장의 높은 품질관리 수준과 생산성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이 궐련형 전자담배의 내수시장을 책임질뿐 아니라 향후 수출의 길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필립모리스 김병철 전무는 “타르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식약처 의도와는 달리 흡연자들에게 유해물질이 현저히 감소한 제품을 선택하는 대신 일반 담배를 계속 흡연하도록 권장하는 결과를 낳고 있다”며 “이번 소송은 식약처의 정보를 법률에 따라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혼란과 오해를 불식시키려는 노력”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필립모리스는 소비자의...
김병철 남부발전 사업본부장은 “남부발전은 공공기관 및 학술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3020 정책에 적극 부응함과 동시에 국민들에게 깨끗한 청정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사업발굴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해 모든 핵심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남부지법 김병철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라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후 “증거인멸 및 도망의 염려가 있다”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라 대표가 허위·과장 정보로 주가를 부양해 챙긴 부당이득 규모는 수백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라 대표의 구속 소식에 18일 네이처셀의 주가는 하한가(-29.93%)로 직행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남부지법 김병철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증거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라 회장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했고, 그는 현재 피의자 신분으로 남부구치소에 수감됐다.
라 회장은 지난 1986년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을 졸업했다. 2001년 알앤엘바이오(현 알바이오)를 설립하고 버거씨병 줄기세포 치료제 ‘바스코스템’을 개발, 줄기세포 분야의...
서울남부지법 김병철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6일 새벽 3시께 "피의 사실들에 관해 다툼의 여지가 있고 이와 관련된 피의자의 방어권을 보장할 필요가 있어 현 단계에서 구속해야 할 사유와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른바 '갑질 논란' 이후 한진 총수 일가에 청구되거나 신청된 구속영장은 잇따라 기각됐다. 조 회장의 부인 이명희(69) 전 일우재단...
서울남부지법 김병철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조 회장에 대한 구속 여부를 결정한다. 결과는 이르면 이날 밤 늦게나 6일 새벽께 나올 전망이다. 조 회장은 서울 남부구치소에서 대기할 예정이다.
앞서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종오)는 지난달 28일 조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후 이달...
영장실질심사는 김병철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맡는다.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에서 이튿날 새벽 사이 결정될 전망이다.
앞서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김종오 부장검사)는 지난 2일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사기, 약사법 위반 등 혐의로 조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다만 조세포탈 혐의는 영장범죄사실에 포함되지...
서울남부지법 김병철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삼성증권 전 직원 4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전직 삼성증권 팀장ㆍ과장급인 구모 씨, 기모 씨, 최모 씨 등 3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 부장판사는 "증거인멸과 도망의 우려가 있다"며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그러나 주임이던 이모 씨에 대해서는...
프로젝트의 진행상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에이치닥 측은 Hdac 가치포털을 통한 신뢰기반의 DApps 생태계 확장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현대페이 김병철 대표는 “현재 에이치닥 프라이빗 플랫폼을 활용해 헤리어트(HerIoT) 스마트홈 구현과 산업 적용을 위한 PoC가 추진 중에 있으며, 프라이빗 블록체인의 IoT컨트랙트를 연말까지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이 전 대통령은 예고했던 대로 불출석했고 이 전 대통령 측 변호인 강훈(64ㆍ사법연수원 14기), 피영현(48ㆍ33기), 김병철(43ㆍ39기) 변호사가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전 대통령 측은 삼성이 다스 소송비 대납에 관여한 바 없다고 주장했다. 이 전 대통령 측 강 변호사는 "이 전 대통령은 삼성이 다스의 소송비를 대납했다는 사실 자체를...
이날 이 전 대통령 측이 재판에서 어떤 입장을 소명할지 주목된다.
이 전 대통령 변호는 강 변호사를 포함해 법무법인 열림의 피영현(48ㆍ33기). 김병철(43ㆍ39기), 홍경표(48ㆍ37기), 양수연(40ㆍ38기), 조해인(42ㆍ변호사시험 1회) 변호사와 법무법인 비전의 박명환(48ㆍ32기) 변호사, 최병국(76.사법시험 9회) 변호사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