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발전설비 주요 기자재의 국산화 개발, 기술자립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 및 공공기관의 책무로서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능력이 충분히 성장한 만큼 진입장벽을 더 낮추어 신기술·우수제품 개발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부발전 실증 시험 사업 참여는 25일까지 서부발전 홈페이지(www.iwest.co.kr)에서 할...
이날 개소식에는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 정장선 평택시장, 유의동 국회의원, 시·도의원, 동방사회복지회 등 복지단체 관계자 및 장애인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서부발전은 발달장애인 및 자활근로대상자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세차장 및 카페 개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초기사업비로 4억 원을 지원하고, 경영자문 및 판로개척을 돕고...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태안군은 전체 인구의 27%가 65세 이상인 초령화사회이지만, 지속가능한 노인 일자리는 부족한 상황"이라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쾌적한 지역 관광환경을 조성하고 에너지 절약에 대한 대국민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부발전은 이 사업 외에도 발전소 주변의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농축수산물의 직거래를 통해 소비자들이 신선한 식재료를 안전하게 제공받을 수 있고 지역주민들은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지역 상생·발전의 훌륭한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로컬푸드 데이와 같은 행사가 자주 열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부발전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확보되는 탄소배출권을 강원도에 기부해 산림조성에 재투자되도록 할 계획이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서부발전과 강원도가 함께하는 ‘선순환형 산림조성모델’이 전국적으로 확대 전파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부발전은 발전 기자재 국산화를 통해 1년간 거둔 경제 효과가 73억90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한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제조분야 국내 강소 신규기업과의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해외 도입 기자재 및 기술에 대한 도전적 국산화를 지속 추진하여 기술회사로서의 가치를 격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별민원조사팀 이용범 조사관이 강사로 나서 고질·악성·반복민원 등의 현장사례와 실무 내용을 소개했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사회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민원 담당자의 고충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서부발전 뿐만 아니라 태안군, 교육지원청 등 각 기관 담당자들의 효율적인 대처와 문제해결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부발전은 협력사들과 인권보호계약을 맺고, 협력사 직원에 대한 인권 침해 사건이 생기면 소속 회사에 시정을 권고할 계획이다.
이날 인권경영위는 '인권 침해 사건 상담·조사 매뉴얼 시행안'도 함께 의결했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서부발전이 업계 최고의 모범적인 인권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수해 이재민들을 위한 선풍기, 세제, 소금, 숯 등 5,000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사남싸이 중등학교 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노트북 10대와 형광등 160개를 기부했다.
김 사장은 “이번 태양광 지원 설비는 지난해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에 대해 서부발전이 전개한 여러 가지 구호·지원 활동 가운데 현지의 열악한 전력사정에 착안해...
협약에 따라 군산대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연구개발(R&D) 과제를 발굴하고, 서부발전은 군산대가 발굴한 R&D 과제 수행을 지원한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군산대와의 협력모델 구축을 통해 지역 활성화는 물론 에너지 자립대학 조성 등 군산대의 신재생에너지 분야로의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서부발전은 김병숙 사장이 16일 경기도 시흥시 '비와이인더스트리'를 찾아 여성 중소기업 지원을 약속했다고 17일 밝혔다.
김 사장은 이정한 비와이인더스트리 대표에게 "여성 중소기업의 혁신과 성장저변 조성에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서부발전과 비와이인더스트리는 발전설비용 금속 제품 납품 계약을 맺고 있다.
이에 이 대표는...
그 결과 19개 중소기업이 AEO 인증을 획득했고, 이중 S터빈 등 5개사는 AEO 인증 획득 이후 수출이 76% 증가했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중소기업들이 위기를 기회로 극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수출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는데 이번 AEO 인증 지원 사업이 성장의 디딤돌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환경적 변화를 통한 조직문화의 변화’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서부발전 임직원들과 공감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특강과 관련해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업무시간 중 집중적으로 일을 할 수 있고, 조직 구성원 간 활발한 소통을 바탕으로 협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는 혁신적인 업무공간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 일환으로 서부발전은 ‘본사 사옥...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사장이 태안군에 소재한 농가를 찾아 상생발전 의지를 전달했다.
김 사장은 2일 태안군 태안읍 및 원북면에 소재한 농가 및 영농조합을 방문해 농어촌상생협력기금 활용 지역상생협력사업인 'WP 소셜플라워'와 '온배수활용 한국형 스마트팜' 사업을 직접 점검했다.
WP 소셜플라워는 태안읍 내 화훼농가 판로 구축을 위한 사업으로, 작년 3월...
부문에서 서부발전은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미세먼지 감축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제조품질 부문에서도 품질혁신 8대 중점 추진 과제 등을 통해 안정적 발전 설비 운영에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전력의 안정적 공급을 기본으로 변화하는 미래 환경을 주도하는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이 각 사업소별 안전사고 발생 가능 고위험 장소와 안전 취약설비를 선별 후 사내 안전 전문인력과 함께 집중적인 점검을 시행했다.
그는 발전소 건설 또는 정비가 진행 중인 현장에 대해선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보는 등 안전점검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 사장은 현장의 모든 근로자들에게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막중한...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이번 헙약은 각기 다른 설립목적을 가진 단체와 기관들이 협업을 통해 사회적 약자의 든든한 사회진출 발판을 제시한 지속가능한 성공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서부발전은 사회적 일자리 발굴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협업모델을 깊이 있게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지금까지 석탄설비 작업환경에 대해 꼼꼼히 챙기지 못한 것이 사실이며, 이번 사고를 계기로 통렬한 자기반성을 하게 됐다”며 “근로자들의 작업환경은 물론이고 고용안정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을 위해 적극적으로 타 발전사와도 협의하고 정부에도 의견을 전달하는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서부발전 김병숙 사장은 “이번 협약은 농업분야 전문기관과 발전공기업이 함께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달성 및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동 협력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농가소득 증대로 농촌지역 경제발전과 신규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는 역할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