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중국을 방문한 런닝맨 출연진 이광수를 보고자 행사장에 수천 면의 팬들이 몰려들어 중국 당국이 이광수에게 일정 축소를 명령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한편 이번 연예대상에서 유재석이 김병만과 함께 대상을 공동수상하고, 프로그램의 임형택 PD가 최고의 프로그램상을 수상해 런닝맨 중국팬들을 더욱 기쁘게 했습니다.
‘유느님’ 유재석이 김병만과 SBS연예대상의 대상을 공동 수상한 가운데, 김구라가 유재석을 ‘대상’ 후보로 꼽은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30일 방송된 '2015 SBS 연예대상'에서는 MC 전현무가 대상 후보들을 인터뷰했다.
이날 전현무는 김구라에게 다가가 “'대상'이 누가 될 것 같냐”고 묻자, 김구라는 “유재석”이라고 대답했다.
그 이유를...
'2015 SBS 연예대상'에서 유재석과 공동대상을 수상한 김병만이 ’달인 트라우마‘를 고백한다.
2016년 1월 2일 방송되는 SBS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김병만이 생각보다 높은 난이도의 ’수상경공‘ 수련에 어려움을 토로하며 개인 특훈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사부마저 말릴 정도로 연습을 거듭하던 김병만은 모두가 잠든 밤에 홀로 소림사...
'소라넷' 강력 수사… 음란물 주고받는 '카페' 1100개 자체 폐쇄
유재석·김병만, SBS 연예대상 공동수상... 수상소감 들어보니
[카드뉴스] 美 전문가, "김양건 교통사고 사망 맞나… 의문"
북한의 김양건 노동당 비서가 교통사고로 숨진 것에 대해 미국 내 북한 전문가들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그렉 스칼라튜 북한인권위원회 사무총장은 30일...
그 순간 객석에 있는 이국주에게 카메라가 비쳐졌다. 이국주는 치킨을 먹고 있는 김준현과 홍윤화에 질투 가득한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이 장면은 그대로 생방송으로 안방에 전해졌고, 시청자들은 배고파 화난 이국주의 리얼한 표정에 폭소를 터뜨렸다.
한편, '2015 SBS 연예대상' 대상은 유재석과 김병만이 공동 수상했다.
올해 방송3사의 예능을 이끈 이휘재ㆍ김구라ㆍ유재석ㆍ김병만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26일 가장 먼저 ‘연예대상’ 시상식의 포문을 연 KBS에서는 이휘재에게 대상을 수여했다. 이휘재의 대상 수상은 데뷔 23년 만에 처음이라 그 의미가 더욱 뜻깊었다.
이휘재는 대상 수상 후 “저보다 이 프로그램을 함께한 ‘슈퍼맨’의 아이들 대표로 받는다는 것을...
SBS 연예대상에서 이례적으로 유재석과 김병만이 대상을 공동수상했다.
지난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5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발표하며 한차례 혼란이 현장을 휩쓸었다.
이날 'SBS 연예대상' 발표에 앞서 사회자인 전현무는 대상 후보를 일일이 호명하며 "대상의 주인공은 단 한명! 공동수상은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정훈...
수상자를 보면 연예대상의 대상은 KBS 이휘재, MBC 김구라, SBS 유재석 김병만 공동수상이다. MBC 연기대상은 지성이 받았다
방송사의 시상식의 병폐는 한 두가지가 아니다. 방송사들의 연기대상과 연예대상 시상식의 불공정한 수상자 선정, 나눠주기식 수상, 중복수상, 정체불명의 수상부문 등 수많은 문제로 인해 상의 권위와 공정성을 바닥으로 추락했고 상으로서...
[카드뉴스] 유재석·김병만, SBS 연예대상 공동 수상... 수상소감 들어보니
30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의 주인공은 유재석, 김병만에게 돌아갔습니다. 대상 후보였던 강호동, 김구라, 이경규를 제치고 연예대상을 공동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김병만은 "고생하는 스태프를 위해 상을 받아서 더 보람있게 해 주고 싶었다...
'2015 SBS 연예대상' 공동 대상 김병만이 화제인 가운데, '주먹쥐고 소림사' 임수향과 찍은 다정한 셀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임수향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먹쥐고 소림사 sbs 2015년 10월 17일 토요일 저녁 6시 25분 첫방송 본방사수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소림사의 수련복을...
이어 그는 예상하는 대상 후보로 유재석을 언급하며 "그가 받아야 세상이 평화롭다"라며 "제가 괜히 대상을 받아서 레이양이 하루종일 검색어다. 마음이 너무 불편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2015 SBS 연예대상'에서는 유재석과 김병만이 공동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호동은 앞서 자신은 대상을 타지 못할 것 같다며 애초에 포기한 모습을 보였다.
이경규는 강호동을 향해 “우리 무관이야. 끝나고 둘이 소주나 한잔하자”라는 ‘셀프디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강호동은 엄지를 치켜들며 ‘대상포기자’ 답게 밝은 미소를 선보였다.
한편 ‘2015 SBS 연예대상’은 김병만과 유재석이 공동 수상했다.
강호동은 "마음속에 예상하는 후보로는 일단 이경규 선배가 프로그램이 없는데 대상을 받는다는 건 기적이 일어나야 하고, 김구라도 다른 동네에서 탔으니까, 또 저는 아닌 것 같고 올해는 김병만, 유재석 중 되지 않을까 싶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SBS '연예대상'에서는 유재석, 김병만, 이경규, 강호동, 김구라가 대상 후보에 올랐다....
3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5 SBS 연예대상'은 ‘일요일 일요일이 좋다-런닝맨’과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의 진행자로 활약한 유재석과 ‘정글의 법칙’, ‘주먹 쥐고 소림사’ 김병만의 대상 공동 수상으로 마무리됐다.
올해 SBS 연예대상은 역대 최다인 5명이 대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유재석과 김병만은 ‘아빠를 부탁해’...
‘2015 SBS 연예대상’은 한 해 동안 SBS 예능을 빛낸 최고의 프로그램과 예능인을 뽑는 자리로 이경규, 장예원 아나운서, 전현무의 사회로 진행됐다. 올해 대상 후보로는 ‘런닝맨’ 유재석,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스타킹’ 강호동,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김구라, ‘정글의 법칙' 김병만이 이름을 올렸다.
"라고 반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구라는 "김병만과 유재석의 대결"이라며 후보를 압축했다. 또한 조심스럽게 유재석의 대상 수상을 점쳤다. 김구라는 "유재석이 상을 받아야 세상이 평화롭다"고 답했다.
한편 김구라는 29일 논란이 됐던 레이양에 대해 "마음이 불편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유재석은 또한 대상을 받지 못한 다면 그 이유가 무엇이겠냐는 질문에 “지석진이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의 손을 잡아본 전현무는 “기대 이상으로 땀이 난다”며 긴장한 유재석을 보고 깜짝 놀랐다.
김병만도 “나쁜녀석(유재석)이 받을 것 같다”며 유재석의 대상을 점쳤다.
앞으로도 달리겠다”고 말했다.
‘2015 SBS 연예대상’은 한 해 동안 SBS 예능을 빛낸 최고의 프로그램과 예능인을 뽑는 자리로 이경규, 장예원 아나운서, 전현무의 사회로 진행됐다. 올해 대상 후보로는 ‘런닝맨’ 유재석,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스타킹’ 강호동,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김구라, ‘정글의 법칙' 김병만이 이름을 올렸다.
‘2015 SBS 연예대상’은 한 해 동안 SBS 예능을 빛낸 최고의 프로그램과 예능인을 뽑는 자리로 이경규, 장예원 아나운서, 전현무의 사회로 진행됐다. 올해 대상 후보로는 ‘런닝맨’ 유재석,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스타킹’ 강호동,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김구라, ‘정글의 법칙' 김병만이 이름을 올렸다.
‘2015 SBS 연예대상’은 한 해 동안 SBS 예능을 빛낸 최고의 프로그램과 예능인을 뽑는 자리로 이경규, 장예원 아나운서, 전현무의 사회로 진행됐다. 올해 대상 후보로는 ‘런닝맨’ 유재석,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스타킹’ 강호동,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김구라, ‘정글의 법칙' 김병만이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