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볼륨이 남달라 스트레스를 받았다"면서 "서양 디자이너의 의상인 경우 엉덩이 부분을 줄여 입는 다른 모델들과 달리 나는 딱 맞는다"고 고민아닌 고민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설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강심장'에는 구은애와 짝을 이룬 모델 강승현, 허참-정소녀, 안정훈-김민희, 엠블랙 미르-고은아, 개그우먼 안선영 모녀 등이 출연했다.
보라는 "처음으로 남자를 숙소에 들였던 때"라며 "옷은 다 입고 있었지만 어색하고 민망하더라"라고 말했다.
한편 ‘커플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강심장’에는 보라를 비롯해 서준영, 구은애 강승현, 허참 정소녀, 고은아 미르, 김민희 안정훈, 안선영 모녀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마치 쌍둥이같은 모습에 출연자들은 놀라워하며 누가 누군지 구분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미르와 고은아도 "인터넷에 이 사진이 올라왔을 때 누가 누구인지 알아채지 못했다"면서 "심지어 엄마도 몰라보더라"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허참 정소녀 김민희 안정훈 서준영 보라 구은애 미르 고은아 등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뒤에서 심호흡하고 스트레칭을 한 후 단전에 손을 얹고 소리를 내면 된다는 노하우를 전수해줬다고 전했다.
MC 이승기가 하정우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을 묻자 구은애는 "건강해서 반했다더라"라고 고백해 주위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강심장'은 커플 특집으로 꾸며져 미르 고은아 김민희 안정훈 안성훈 정소녀 허참 등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모르는 사이에 가봉 대통령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문이 났다"고 거침없이 말을 이었다.
큰 충격을 받은 정소녀는 당시 출연 중이던 드라마에서 자진 하차하고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한편 커플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는 정소녀-허참, 보라-서준영, 구은애-강승현, 고은아-미르, 김민희 안정훈, 안선영 모녀 등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미르는 누나의 치밀한 방해 작전에 대해 폭로전을 펼쳤다. 두 남매의 폭로전은 17일 밤 11시15분 '강심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커플 강심장 특집'으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는 고은아, 미르 남매 외에도 허참-정소녀 콤피 커플, 안선영 모녀, 서준영-보라 커플, 아역 콤비 김민희-안정훈, 구은애-강승현 톱모델 커플 등이 출연해 입담대결을 펼친다.
1991년생인 이원근은 이병헌, 김민희, 한효주, 한채영 등이 소속된 BH엔터테인먼트에서 야심차게 발굴한 신인으로, 작년 말 모델 활동을 하다가 이병헌의 매니저에게 배우로 발탁되는 행운을 얻었다.
'해를 품은 달'은 이원근이 본격적인 배우생활을 시작하기 위해 처음으로 오디션을 본 작품이다.
'해를 품은 달'은 '성균관 스캔들'의 원작자인 정은궐 작가의 차기작인...
최근 이병헌, 고수, 한채영, 한효주, 김민희 등 BH엔터테인먼트 소속 톱배우 12명이 한자리에 모여 특별한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이는 오는 2012년 1월 결혼하는 손석우 대표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인 것.
특히 이병헌과 한효주, 고수와 김민희는 수트와 드레스를 차려 입고 커플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했다. 배우들의 특별하고 로맨틱한 화보는...
대표 패셔니스타 김민희가 차도녀로 변신,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그동안 착용하는 아이템마다 완판열풍을 일으키며 2030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김민희는 제일모직의 ‘빈폴 액세서리’와 함께 한 화보에서 고혹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이번 화보는 1960년대 영국에서 유행했던 모즈룩을 재해석한 컨셉으로 진행됐다. 이를 위해 김민희는 슬림한 재킷...
배우 김민희의 도발적인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민희의 두 얼굴, 천진난만 소녀 VS 붉은 입술의 팜므파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김민희는 붉은 립스틱이 인상적인 메이크업으로 남자 모델을 유혹하는 듯한 포즈를 취했다. 닿을 듯 말 듯한 아찔한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떨리게 만든다. 특히...
화보 속 모델 김민희가 선보인 가방은 요즘 유행하는 어깨 끈이 달린 책가방 형태의 ‘리버풀 백’과 ‘테이트 토트 백’이다. 리버풀 백은 손에 들거나 어깨에 매는 두가지 형태로 연출이 가능하며, 옐로우, 핑크, 블루 등 캔디처럼 화사한 색상이 돋보인다.
오피스룩이나 여성스러운 원피스에 포인트로 활용하거나, 캐주얼 룩에 보색이 되는 색상으로 다양하게 연출...
운찬은 "워낙 큰돈이라 직접 찾아와서 돌려주려고 왔다"며 사례금을 요구했던 자신의 누나 복찬(김민희)대신 사과했다. 그리고 받은 사례금을 돌려줬다.
자리에서 일어나는 운찬에게 궁화는 "그쪽이 이렇게 까지 한다면 사례금 얘긴 없던 걸로 하겠다"면서 "이젠 내 용건이 남았다. 뽕짝 바이올린에 대해 할 말 없냐"며 자신의 공연...
이어 이정재는 "처음에는 연인이었던 김민희가 임세령을 잘 알아 소개했다. 내 친한 친구들도 그런(연인) 사이가 아닌 걸 모두 알고 있어, 사실 별로 신경을 안쓴다"고 덧붙였다.
이정재는 지난 해 5월 임세령과 필리핀으로 출국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이정재는 "사업차 도움을 받기 위해 동행했으며, 임세령 또한 해외 출장...
사진 속 이다해는 욕실측면에 있는 거울을 향한 채 정면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거울에 비친 이다해의 가는 개미허리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 언니 어떻게 걸어다니니” “이제 이다해가 공효진 뺨치게 마른 것 같은데” “김민희보다 더 마른 건 아니겠지” “영양실조 같아. 너무 말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웃도어 에이글이 내놓은 ‘김민희 레인부츠’도 매진돼 계속해서 재주문에 들어갔다.
레인부츠와 함께 착용할 수 있는 레인코트도 인기를 끌었는데, 에이글·밀레 등 아웃도어 레인코트는 전체물량 모두가 소진되면서 매진을 이어갔다.
아이더 관계자는 “레인부츠 및 코트 등은 방수기능 뿐 아니라 스타일 감각까지 살릴 수 있는 인기 패션 아이템으로 완전히...
커리어 김민희 대리는 “채용비수기에는 수시채용에 맞는 맞춤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와 함께 채용비수기에서 살아남는 법을 알아봤다.
◇ 희망기업 홈피 수시로 점검하라 = 수시채용은 마우스 품을 얼마나 파느냐가 기회의 폭을 결정한다. 입사원서 접수기간이 짧고 자사 홈페이지에만 채용공고를 올려놓는 경우가 있어서다. 취업...
스타들의 패션을 분석, 판정한 결과 베스트 패션에서 1위 신민아, 2위 김민희, 3위 김하늘, 4위 서인영 순으로 점수가 매겨졌다.
워스트 패션에서는 1위 강민경, 2위 황우슬혜, 3위 박한별, 4위 차예련, 5위 수지가 차지했다.
이날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꾸준히 챙겨봐야 겠다", "유익한 프로그램이다", "재미있다. 스케일도 크고...
황정민은 동료 기자 김상호(손진기 역),신참 김민희(성효관 역)와 함께 발암교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황정민은 스텝들이 잘 차려놓은 밥상에 딱맞는 숟가락처럼 캐릭터와 혼연일치되는 연기를 보여줘 영화의 몰입도를 높였다. 진구는 강도 높은 액션으로 사찰업체 직원 역에 사실감을 더했다.
김상호는 분량은 적지만 인간미 넘치는 기자 캐릭터와 더불어...
황정민, 진구, 김민희, 김상호 등의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애초부터 영화 시나리오는 신뢰를 받아오기도 했다. 또한 전작 ‘부당거래’에서 승진을 위해 거짓 범인을 앞세우던 경찰의 모습을 연기했던 황정민은 반대로 진실을 알리려는 열혈 사회부 기자로 변신했다.
2009년 SBS 주말 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 자폐아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연준석이...
기자가 주역으로 등장하는 것에 대해서는 "다른 작품들을 할 때는 기자들이 매서운 시각으로 바라봐 적군같았는데 이번만큼은 아군이 아니냐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농담섞인 말을 던졌다.
신참기자 '성효관' 역을 연기한 김민희는 "기자간에 선후배 서열이 확실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한편 모비딕은 내달 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