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자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KBCSD) 회장
‘기조연설’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는 국내 대기업과 외국기업 최고경영자(CEO)협의체이며 정책기획과 지속가능경영 전략 수립 업무 수행.
도미닉 갓맨
Arabesque Partners
‘ESG 공시의무강화와 임팩트’
아라베스크는 지속가능성을 금융투자에 접목한 세계 최초의 ESG 퀀트펀드회사.
팀 모힌
GRI...
올해 콘퍼런스에서는 김명자 KBCSD(한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회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도미닉 갓만 아라베스크파트너스 파트너가 ‘ESG 공시의무 강화와 임팩트’, 팀 모힌 GRI 회장이 ‘GRI G4에서 스탠더드로’, 루비 Lv 신타오 마케팅디렉터가 ‘2017 중국의 사회적 책임 트렌드’를 주제로 각각 발표합니다. 이어지는 패널토의에서는...
“24시간이 모자랐다”라고 말하는 김명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과총) 회장처럼 말이다.
1970년대부터 과학자의 삶을 살아온 김 회장의 삶을 들여다보면 치열하다 못해 열렬했다. 남성 고유의 영역으로 인식되던 과학기술 분야에서 여성 과학자의 삶을 살기란 만만치 않았다. 열정이 지나쳐 독이 될 때도 있었고, 주어진 일이 버거워 도망치고 싶을 때도...
이날 주형환 장관을 비롯해 이회성 IPCC 의장,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구자균 LS산전 회장, 정근모 한국과학기술원 석좌교수, 한준호 삼천리 회장, 김명자 지속가능기업발전협의회 회장, 김태유 서울대 교수, 박주헌 에너지경제연구원장, 황주호 에너지안전자문위원회 대표 등이 참석했다.
주 장관은 이날 "탄핵 정국에도 불구하고 수출, 통상, 에너지, 산업 등...
세미나는 이현수 건설산업비전포럼 공동대표 개회사를 시작으로 제해성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의 환영사에 이어 김명자 전(前) 환경부 장관이 ‘기후변화와 지속가능 발전-도전과 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이어 케빈 캠슈로어 美GSA Chief Sustainability Officer의 발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주제별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국제세미나는 총 4가지...
김명자 하나은행 강남 PB센터 부장은 "여성에 대해 우리 사회는 아직 개방적이지 못하다"며 "제도적으로 여성 진출이 보장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현미 SC제일은행 부장은 "여성이 임원 되는데 비전이 적다고 생각했는데, 행사를 통해서 생각이 바뀌었다"면서 "SC제일은행의 경우 여성 부행장이 있는 만큼 더욱 긍정적으로...
김명자 전 환경부장관(차기 과총회장)은 "크리스퍼 국내 특허 등록이 늦었지만 다행이다"라면서 "노벨상 수상 분야로 전망되는 크리스퍼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인 국내 과학자들이 성과를 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 전 장관은 "크리스퍼가 상용화돼서 사회적 경제적 이득을 창출하는 방향으로 제도 개선이...
좀 더 따뜻한 사회를 위해 변화를 일으켜야 한다.”
김명자 차기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이하 과총) 겸 그린코리아21 포럼 이사장이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이하 위셋)가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2016년 여성과학기술인 연차대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김명자 차기 회장은 ‘제4차 산업혁명과 젠더혁신’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서 4차산업...
김명자 광명보육원장은 “국민을 보호해줄 뿐만 아니라 선행까지 베푸는 군부대가 너무나도 고맙고 든든하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군 고위 간부들은 보고 배워야 할 듯”, “든든한 육군”, “더운 날씨에 작업하기 귀찮았겠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울여자대학교는 27일 오후 12시 서울 노원구 교내 50주년기념관에서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김명자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차기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 SW인재 양성 생태계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연다.
최근 SW 관련 인재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여성 SW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현실을 인식하고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가족모임(대표 강찬호)은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 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김명자·강현욱 전 환경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들에 대한 고발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했다.
고발 대상은 강현욱 전 환경부 장관(1996~1997년),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1999~2003년) 을 비롯해 당시 가습기 살균제 화학물질...
고발대상은 강현욱·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 가습기 살균제 성분들이 승인될 당시 환경부 환경보건관리과 국장·과장 등 실무진이다.
피해자모임은 환경부장관과 정부 관계자들이 유해 독성 물질을 법령에 따라 유해성 심사를 제대로 하지 않은 채 사용을 승인하고, 위험성이 확인된 후에도 그대로 방치해 사태를 키웠다는 입장이다.
민변 가습기 살균제피해자...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KBCSD)는 서울 테헤란로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된 제15회 정기총회에서 제2대 회장으로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사진)을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KBCSD는 이와 함께 2002년부터 회장직을 수행해온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
김명자 신임 회장은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버지니아대에서 석ㆍ박사...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16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이사회를 열고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72)을 차기 회장을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은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다른 후보들을 압도적인 표 차이로 누르고 신임회장으로 선임된 것으로 알려졌다.
1999년 환경부 장관에 임명됐던 김 신임 회장은 헌정 사상 최장수 여성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