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커는 “지난해에만 580억 원에 달하는 거래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백패커 김동환 대표는 “평소 정려원씨의 이미지와 아이디어스의 색깔이 잘 맞아 망설임 없이 결정했다”며 “이용자에서 전속 모델로 활동하게 돼 기대가 크고, 국내 수공예 시장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데 조력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아이디어스에 입점한 약 7000명의 작가 중 상위 10%는 월 평균 1033만 원, 50%는 311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김동환 백패커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는 이미 수공예 산업이 크게 자리 잡았으며 국내도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핸드메이드, 수공예품의 대중화에 누구보다 앞장서는 ‘아이디어스’가 되겠다”고 말했다.
펀드는 정보통신기술(ICT)와 바이오·헬스케어를 중심으로 한 4차 산업혁명 기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김동환 하나벤처스 사장은 "하나벤처스는 VC 본업에 충실할 것"이라며 "신기술 기업에 대한 초기 투자로 혁신 성장의 마중물을 제공해 중소·벤처기업의 진정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부문-곽종범스튜디오 △섬유공예 부문-시옷프로젝트 △전통공예부문-복희칠보 등이 받았다.
백패커 김동환 대표는 “빠른 시간내 K크레프트가 글로벌 시장에서 K팝처럼 큰 인기를 얻고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산업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한국 수공예 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아이디어스‘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태수, 백지호 전무가 부사장으로 김동환, 박종우, 이광수, 이주형, 최원우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으며, 상무로 승진한 인원은 총 12명이다.
신임 김태수 부사장은 OLED사업부 개발실장으로서 플렉시블 OLED 기술의 성능 차별화를 포함하여 핵심요소기술 개발을 주도한 성과를 인정받아 승진했다. 신임 백지호 부사장은 OLED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으로서 모바일 시장...
이번 인사에서 김태수, 백지호 전무가 부사장으로 김동환, 박종우, 이광수, 이주형, 최원우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으며, 상무로 승진한 인원은 총 12명이다.
신임 김태수 부사장은 OLED사업부 개발실장으로서 플렉시블 OLED 기술의 성능 차별화를 포함하여 핵심요소기술 개발을 주도한 성과를 인정받아 승진했다. 신임 백지호 부사장은 OLED사업부...
작가들이 성장하는 만큼 아이디어스를 운영하는 김동환(36) 대표의 보람도 커졌다. 김 대표를 15일 서울 마포구 백패커 사무실에서 만나 성장 과정과 앞으로의 포부를 들어보았다.
아이디어스의 운영사인 백패커는 2012년 설립됐다. 2007년부터 2008년까지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기획과 마케팅 업무를 했던 김 대표는 퇴사 뒤 자본금 100만 원으로 백패커를 차렸다....
이번 투자로 인해 백패커의 누적 투자 금액은 210억 원으로 늘어났다.
김동환 백패커 대표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사업 운영과 마케팅 강화에 힘쓰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국내 작가들의 해외 진출을 돕고 양질의 해외 상품도 국내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 춘천의 퍼블릭골프장 더 플레이어스 골프클럽(대표이사 김동환ㆍ27홀)이 캐디를 모집한다.
지정카트제로 운영하며 1년 이상 경력자는 테스트없이 2일간 18홀 동반라운드로 입사를 할 수 있다.
연령제한은 없고 수시로 모집한다. 하우스, 주말, 원번, 커플입사가 가능하며 캐디피는 12만원이다.
동계휴장비를 지급하며, 숙소는 40평형 3층 빌라...
이날 위촉식은 김 부의장을 시작으로 김기찬, 김동환, 김양희, 김은미, 김은희, 김홍균, 류영재, 박귀천, 박상인, 박혜린, 성태윤, 양채열, 이무원, 이지환, 이희숙, 정세은, 정영록, 조훈, 주상영, 황수철, 허향진 위원 순으로 진행됐다. 임지원 위원은 출장으로 불참했다.
이들 민간위원은 학계·연구계·기업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경제 전문가들로 전문분야에 따라...
김동환 아이디어스 대표는 “기존 오픈마켓이나 소셜커머스 등에서 판매하는 방식은 작가 입장에서 제한적이며 비전문적으로 비춰질 수 있는 단점이 있다”며 “핸드메이드 관련학과 졸업생들이 전업 작가의 길을, 손재주가 있는 중장년 여성들에게는 새로운 일자리 제공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량 주문생산으로 패러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