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머던지기 여자 예선 A- 강나루(28·익산시청)
△100mH 여자 1라운드- 정혜림(24·구미시청)
△세단뛰기 남자 예선 A&B - 김덕현(26·광주시청)
△1600m 계주 여자 1라운드 - 우유진(18·경북체고), 박성면(16·경기체고), 이하니(22·제주시청), 오세라(24·김포시청), 장예은(24·김포시청), 서인애(23·안산시청)
△멀리뛰기 남자 결승 - 김덕현(26...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2일(금·7일째) 경기 일정
10:00 여자 해머던지기 예선 A조
10:20 여자 100m 허들 1라운드
10:30 남자 세단뛰기 예선 A&B(김덕현 출전)
11:10 남자 200m 1라운드(우사인 볼트 출전)
11:35 여자 해머던지기 예선 B조
12:10 1600m 계주 1라운드
19:00 남자 포환던지기 결승
19:10 여자 창던지기 결승
19:20...
한국 육상의 희망 김덕현(26·광주광역시청)이 제 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멀리뛰기 결승에 진출했다.
김덕현은 1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멀리뛰기 예선에서 8m2를 기록하며 전체 11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김덕현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 중 처음으로 결승에 올라갔다.
2007년 오사카 세계대회 세단뛰기 결승에 올랐던...
한국 육상의 유망주 김덕현(26·광주광역시청)이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멀리뛰기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김덕현은 1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대회 엿새째 멀리뛰기 예선에서 8m2를 뛰어 전체 11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승에 진출했다.
2007년 오사카 세계대회 세단뛰기에서 결승에 올랐던 김덕현은 이번에는 멀리뛰기로 결승에 올라 두 종목...
세종사이버대학교 융합경영학과 김덕현 교수도 ‘중소기업의 융합 비즈니스 전략과 실행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키로 했다.
이에 앞서 오리엔테이션으로 중소기업중앙회 윤치훈 팀장이 이업종교류에 기반을 둔 융·복합 활성화 방안을 설명할 계획이다. 이어 제1회 이업종교류경진대회 개회 안내와 융·복합 특별위원회 활동사항 보고회가 진행된다.
조명만...
이번 대회 남자 멀리뛰기에서 금빛 도약을 보여줬던 김덕현(25.광주광역시청)은 주종목 세단뛰기에서 대회 2관왕을 노렸으나 5위에 그쳤다.
‘체조 요정’ 손연재(세종고·16)는 개인종합 결승에서 줄(26.900점)-후프(27.000점)-볼(27.450점)-리본(27.100점) 4종목 합계 108.450점을 받으면서 3위를 차지해 전날 팀 경기에서 4위로 밀려 메달을 놓쳤던 아쉬움을 달랬다....
2006년 도하 대회 때 박재명이 남자 창던지기에서 1개의 금메달 사냥하는데 그쳤던 한국 육상은 이번 대회 김덕현(광주시청)과 정순옥(안동시청)이 남녀 멀리뛰기 동반 우승에 이어 세 번째 금빛 낭보를 전했고 지금까지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더했다.
남자 축구 3-4위 결정전이 열린 톈허 스타디움에서는 태극전사들이 믿기지 않는 대역전극을 이끌어냈다....
김덕현(25.광주광역시청)이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멀리뛰기에서 우승하면서 한국 남자멀리뛰기는 24년만에 육상선수단에 금메달을 선사했다.
김덕현은 24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주경기장에서 열린 멀리뛰기 결선에서 8m11을 뛰어 1위 수시옹펑(중국.8m05)을 6㎝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멀리뛰기 우승은 86 서울 아시안게임(김종일) 이후...
남자 도약 종목의 간판 김덕현(25·광주광역시청)은 멀리뛰기 결선에서 8m11을 뛰어 수시옹펑(중국·8m05)을 6㎝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이 남자 멀리뛰기에서 금메달을 따기는 1986년 서울 대회에서 김종일이 우승한 이후 24년 만이며 이번 대회에서 전날 정순옥(27·안동시청)과 남녀 동반우승까지 차지했다.
남자 110m 허들에서는...
한국 남자 도약 종목의 간판 김덕현(25.광주광역시청)이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멀리뛰기에서 금메달을 땄다.
김덕현은 24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주경기장에서 열린 멀리뛰기 결선에서 8m11을 뛰어 1위 수시옹펑(중국.8m05)을 6㎝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8m11은 김덕현의 시즌 최고기록이다.
김덕현은 우승이 확정된 순간 태극기를 몸에 휘감고...
정선군청)은 총 4887점을 획득, 5위로 대회를 마쳤다. 남자 1600m 계주팀은 3분09초49를 찍고 가까스로 결선에 올랐다.
한국은 이날까지 육상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따냈다.
24일에는 또 다른 금메달 기대주 이연경(29·안양시청)과 김덕현(25·광주광역시청)이 각각 여자 100m 허들과 남자 멀리뛰기에서 예선과 결선을 치른다.
아스콘 조합 김덕현 전무는 "지난 18일 조달청장 면담 등을 통해 요구사항을 전달했지만 답변을 듣지 못했고 3월 말로 예정된 지역별 관급입찰마저 조달청이 일방적으로 연기했다"며 "납품가에 아스콘 원가를 반영해줄 때까지 생산을 무기한 중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전무는 "아스콘의 주원료인 아스팔트 값이 지난해 2월 1㎏에...
설명회는 주중한국대사관(노무관, 국세관)이 노동ㆍ세법 관련 강의를 맡고, 토지문제에 대해서는 현지전문가(김덕현 박사)가 설명을 했으며, 현지기업들이 겪고 있는 실제 애로를 직접 질의하고 답변하는 열띤 대화의 장이 됐다.
청도 설명회에 이어 연내 중국 현지교육 3회(북경, 광주, 상해)와 국내 5개지역(서울,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순회교육을 계속해서 실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