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21일 김대환 현 삼성생명 경영지원실장 부사장을 새 대표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앞서 삼성카드 원기찬 사장은 사의를 표명했다. 김 대표 후보는 삼성생명 마케팅전략그룹 담당임원과 경영혁신그룹장,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한 재무관리 전문가다.
삼성카드는 "그간 디지털 혁신으로 새로운 변화와 성장을 리드해온 원 사장을 이어...
고용부는 신대구부산고속도로에 이들을 직접 고용하도록 시정지시(시정기간 25일)를 내렸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사법처리 및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김대환 고용부 근로기준정책관은 “앞으로도 현장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불법파견 의혹이 있는 사업장은 근로감독을 실시하고 불법파견이 확인되면 즉시 직접고용토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동영상 부문에서는 △대구여상 배지현 학생이 최우수상을 △성남테크노과학고 3-9반팀(김대환, 백혜지, 오용준, 하효경)이 각각 수상했다.
수필 부문에서는 △상명대 김민정 학생과 △일신여상 이고은 학생이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공모전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며 중소기업 인식개선에 앞장선 성남테크노과학고 정유정 교사에게는...
계시겠지만 시간에 쫓겨서 할 문제는 아니다"라며 "이 사안은 당분간 국회 환노위에서 정식 의제로 삼기 어려울 것 같다"고 전했다.
앞서 김대환 고용노동부 국제정책관은 전날 ILO 핵심협약 비준 동의안에 대해 "결사의 자유에 관한 주요 쟁점은 이해가 상충하는 사안으로 입법이 필요하다"면서 국회 논의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한이 오늘까지가 아니라 오늘 무역위원회가 있기 때문에 한국에 방문하면서 한국에서의 논의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한 것"이라고 했다.
이날 면담에 고용노동부에서는 이 장관을 비롯해, 김대환 국제협력관, 조충현 노사관계법제 과장이 참석했고, EU 측에서는 말스트롬 집행위원을 비롯해 미하엘 라이터러 주한 EU 대사 등이 참석했다.
현 사장은 지난해 급여 6억6600만 원과 상여 5억71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1억4100만 원을 받았다.
김창수 전 사장은 64억3900만 원을 수령했다. 급여 7억 원에 상여 11억90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8100만 원, 퇴직소득 44억6800만 원을 더한 금액이다.
한편 심종극 FC영업본부장과 김대환 경영지원실장의 지난해 각각 12억7000만 원, 9억2500만 원을 받았다.
김대환 경영지원 실장은 "반성하고 있다"면서도 "새 회계기준(IFRS17)변경과 킥스(K-ICSㆍ신지급여력제도) 내용 변경이 잦은 상황에서 업계 1위로서 확정되지 않은 계획(목표 수치)을 공개하기 어려웠다"고 해명했다.
이어 "빠른 시일 내 소액주주와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기증자와 수혜자 모두 고령으로 성공을 장담할 수 없었던 수술은 보라매병원 신장이식팀(외과 정인목·김대환 교수-신장내과 이정표 교수)이 다년간 쌓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현재 김 씨는 수술 후 석 달째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수술을 집도한 정인목·김대환 교수는 “일반적으로 양측 신장 동시 이식술은 소아 기증자의 신장 수술에...
이날 협약식에는 댄 라이트 쿠팡 CMG 비즈니스 VP, 이병희 쿠팡 시니어 디렉터, 조나단 버크 쿠팡 펠로우 등 쿠팡 관계자들과 김대환 HP코리아 대표이사, 비비안 추아 HP 아시아태평양(AP)지역 컨슈머 퍼스널 시스템 본부 이사 등 HP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쿠팡은 이번 협약을 통해 HP 제품을 직거래를 통해 안정적으로 수급할 수 있게...
이날 협의에는 김대환 고용부 국제협력관을 우리 측 수석대표로 해 양측에서 20여 명의 정부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의는 지난해 12월17일 EU가 우리나라에 '무역과 지속가능발전장(노동·환경)' 상의 분쟁해결절차인 정부간 협의 절차를 공식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EU는 "한국이 한-EU FTA상(자유무역협정 제13장 4조 3항) 국제노동기구 핵심협약 비준...
당시 인권위는 조사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김대환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양혜우 인권정책연구소 이사, 나현필 국제민주연대 사무국장, 박종운 변호사, 김성연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사무국장 등 외부 인사로 구성된 '진상조사 자문위원회'로부터 조사 전반에 관해 자문했다.
이후 진상조사 결과, 인권위는 이명박 정부 당시 청와대에서 인권위 내...
그룹의 금융일류화 추진 팀에서 근무하다 3년 전 친정으로 복귀한 김대환 경영지원실 전무(CFO)가 부사장 명함을 달았고, 유호석 금융경쟁력제고 테스크포스장도 승진에 성공해 TF팀에 힘을 실었다. 법인과 퇴직연금 영업을 총괄하는 홍원학 특화영업본부장도 영전했다.
전무로는 이길호 법인1사업부장과 한진섭 경영진단팀장이 승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7명의...
미래에셋대우 김대환 WM.연금지원부문 대표는 “미래에셋대우는 작년부터 전문투자자의 육성을 위해 전용상품 출시와 투자세미나를 통한 투자자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며 “최근 금융당국에서도 전문투자자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그에 대한 등록요건을 완화하기로 한 만큼 앞으로도 많은 전문투자자분들이 준비된 미래에셋대우와 함께하셨으면 좋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