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쉬하트 김금희 대표는 “중소업체도 성장을 위해서는 해외 판로를 개척해야 되는데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면서 신 부회장에 도움을 요청했다. 신 부회장은 바로 이 자리에서 중국이나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의 롯데마트 해외 법인을 통한 수출 판로 지원을 약속했다.
신 부회장은 동반성장 프로그램이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CEO들의 협력사 방문과 협력사 간담회를...
# 제일화재 김금희 팀장
지난 3년 동안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제일화재 보험왕은 호남RO 무등브랜치 김금희 팀장이다.
18억원의 보험계약 실적과 약 3억원의 연소득을 올린바 있는 김금희 씨는 지난 18년간 발로뛰는 영업스타일을 고수하며 '정도 영업'으로 지역내 공단 대표들을 철저히 관리, 영업실적을 쌓았다.
김금희 팀장은 회사 영업조직 육성에...
이번 시상식에서 최고의 상 '보험왕 진(眞)'에 호남RO(Regional office, 지원단) 무등브랜치 김금희(43)씨가 선정됐으며 보험왕 선(善)과 미(美)는 강남RO 나정선씨(41)와 김영희씨(45)가 각각 차지했다.
진으로 뽑힌 김금희씨는 대학졸업 후 제일화재 설계사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18억원의 보험계약 실적과 3억원의 연소득을 올리며 올해로 4년 연속 보험왕 자리를...
보험설계사로 활동해오던 삼성생명 최고령 FC 김금희(81세)씨가 26년 간 정들었던 직장에서 물러났다.
그녀가 은퇴하던 날 손자 뻘 되는 지점장은 그를 업고 영업소를 한 바퀴 돌면서 석별의 정을 나눴고 그녀는 끝내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거절은 곧 승낙'이라는 영업철학을 갖고 26년간 보험설계사로 일한 그와 인연을 맺은 고객은 무려 3000여명이다....
제일화재는 서울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400여명의 임직원과 영업가족이 모인 가운데 2007 회계연도를 총결산하는 연도대상 시상식을 갖고, 최고의 상인 ‘보험왕 진’에 호남지점 김금희씨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그 뒤를 이어 보험왕 선과 미는 강남지점 나정선 씨와 김금진 씨가 각각 차지했다.
지난해 16억원의 보험계약 실적과 약 3억원의 연소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