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개월 전 문자메시지로 관심지구에 대한 청약 일정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김규철 국토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3기 신도시, 주거복지로드맵 등 수도권 127만 호 주택 공급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라며 “선제적인 주택 공급을 위해 신규 택지 후보지도 상시 관리 중으로, 시장 상황에 따라 추가 공급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홍 부총리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김흥진 국토부 주택토지실장, 김규철 국토부 공공주택추진단장 등이 참석했다. 다음은 브리핑 후 질의응답 내용이다.
△캠프킴은 반환이 마무리되지 않았고 환경오염 실태조사도 끝나지 않았는데 언제쯤 주택 공급이 가능한가?
=(김 장관) 캠프킴은 환경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 부지는...
김규철 국토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3기 신도시 5곳 등의 지구지정 절차가 완료된 만큼 지구계획 수립과 토지보상 등 후속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내년부터는 입주자를 모집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과 함께 원주민이 재정착하고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행복주택과 역사건물(도시계획시설)은 국토부에서 일괄 승인한다.
김규철 국토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도심 내 노후 역사를 재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공주택 공급을 달성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고 소개했다.
김 단장은 “앞으로도 지자체, 공공기관과 협업해 공공주택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규철 국토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나머지 지구들도 상반기 내 지구지정을 완료하는 등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구지정이 완료된 지구들은 지구계획 수립과정에서 전문가,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구체화시킬 것”이라며 “원주민들과도 지속적으로 소통해 정당한 보상을 받고 재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규철 국토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올해 공모대전에는 공공주택의 변화와 디자인 혁신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많은 지방공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지방공기업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설계공모의 효과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다양한 지역에서 주거서비스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보상 작업을 병행하면 이르면 내년 말부터 입주자 모집을 시작할 수 있으리란 게 국토부 계산이다.
김규철 국토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3기 신도시 기본 구상이 마련되는 등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원주민들과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원주민들이 신도시에 최대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민·실수요자를 위한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어우러지는 공동체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규철 국토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부천 괴안 등 10개 지구의 공공주택 공급계획은 정상 추진 중"이라며 "향후 공공임대주택 등 공급용지 부족에 대비해 용지 조성을 조기화하고 추가 부지 확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규철 국토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1, 2기 신도시를 조성할 땐 소통이 부족했던 부분이 있었다”면서도 “이번엔 지난해만 100회 이상 간담회를 열었다. 지구 지정이 마무리되면 주민과 갈등 문제가 거의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정부가 일방적인 주택 공급을 추진하다 사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며 “이대로 가면 정권이...
김규철 국토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세부적인 개발계획은 지구계획 수립 과정에서 전문가, 지방자치단체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구체화하고, 원주민들과도 민관공 협의체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공급 일정을 앞당기더라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의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는 쉽지 않을...
서울시 등과 함께 올해 중으로 1만6000호 사업승인(지구지정)을 완료하고 이 중 1000호는 연내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김규철 국토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세부적인 개발계획은 지구계획 수립 과정에서 전문가, 지방자치단체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구체화하고, 원주민들과도 민관공 협의체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임기가 만료된 이들은 부회장인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과 조홍래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 회원이사인 김규철 한국자산신탁 대표, 공익이사인 김영과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 등 모두 비상근직이다.
이들 가운데 부회장은 금투협 정관상 유사시 회장의 직무를 대행하는 자리로, 최 수석부회장은 지난해 권용원 전 회장의 갑작스러운 유고로 회장 자리가...
이 가운데 부천종합운동장역은 대곡소사선, GTX-B가 지나가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김규철 국토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지구 지정이 완료된 곳은 전문가, 지자체, 주민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2020년 내에 지구계획을 조속히 수립하는 한편 나머지 지구들도 내년 상반기 내 지구지정 하는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내년 제3회 공모대전부터는 전국 지자체 및 지방 공기업까지 참여해 보다 많은 공모 대상지를 발굴하고, 설계 전문가와 아마추어 설계사 등도 참여할 수 있는 전국 규모의 행사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김규철 국토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설계 공모대전에 국민 참여 방식을 확대해 국민에게 환영받을 수 있는 공공주택이 더 많이 지어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문화콘텐츠사업단 김규철 이사와 임순희 지부장이 참석해 각 학생의 학부모 박재일 점주(솔마트)와 김용화 점주(물향기마트)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 대상으로 선정된 솔마트의 박재일 점주는 “어려운 경기에 이번 향군 가맹점 지원 사업에 선정돼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며, “이번에 받은 소중한 도움을 잊지 않고 가맹점 운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내년에는 동작역 청년타운 등, 2021년에는 성동구치소 등을 착공하고 나머지는 2022년까지 착공할 계획이다.
김규철 국토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세부적인 개발 계획은 지구계획 수립 과정에서 전문가, 지자체,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구체화하고, 원주민들과도 지속적으로 소통해 최대한 정당보상을 받고 재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규철 국토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수도권 30만 호 계획 중 절반 정도가 지구지정을 마쳐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들어서게 됐다”며 “세부적인 개발계획은 지구계획 수립 과정에서 전문가, 지자체,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구체화하고, 원주민들과도 지속적으로 소통해 최대한 정당보상을 받고 재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치원용지의 공급가격을 인하(조성원가의 100%→60%)하는 내용 등도 이번 개정안에 담긴다.
김규철 국토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이번 훈령 개정을 통해 신규 대규모 택지 등 공공주택지구에 적정량의 상가가 순차적이고 안정적으로 공급되도록 할 계획”이라며 “시장 상황을 판단할 수 있는 정보 제공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국민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