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필순,김광진, 한동준, 이승열, 윤도현, Kyo(이규호), 린, 김종완(NELL), 스윗소로우, 윤덕원(브로콜리너마저), 하동균, 선우정아, 노경보(옥수사진관), 빌리어코스티, 배인혁(로맨틱펀치), 옥상달빛이 보컬에 참여했으며 시나위 기타리스트 신대철이 기타 솔로 연주를 맡았다.
이 밖에도 피아, 노브레인, 크라잉넛, 트랜스픽션, 안녕바다, 내 귀에 도청장치...
크게 개선한 M+ HDR라인업 TV, M+적용 스마트폰 및 커머셜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최신 디스플레이를 선보인다.
한편, LG디스플레이 OLED TV영업ㆍ마케팅담당 김광진 상무는 IMID 기조연설자로 나서 ‘OLED, Brings your Dream to Life(올레드가 당신의 꿈을 실현시켜 줍니다)’ 라는 주제로 OLED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OLED가 가져올 삶의 변화에 대해 연설한다.
김광진 의원이 '썰전'에 등장해 화제가 된 가운데 김광진 의원이 소감을 전했다.
김광진 의원은 12일 자신이 페이스북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자신의 이름을 캡처해 올렸다.
이와 함께 김광진 의원은 "사실 진짜 유명인은 검색어에 오르지 않는다. 그 사람이 이슈되는 이야기를 하는게 당연하고, 그 사람이 누군지 잘 아니 검색해볼...
신형원 부회장은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한가수협회 이사, 월드비전 홍보대사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음실련은 새 집행부로 △전무이사 유기선 △이사 김광진·김선중·이자연(대중음악 가창 분야), 송태호·최태완·최희선(대중음악 연주 분야), 이영희·이춘희(국악 분야), 이정현·하성호(순수음악 분야) △감사 서수남씨 등을 선임했다.
참가자 이수정은 첫 번째 경연에서 김광진의 ‘편지’를 불렀지만 장점을 살리지 못한 편곡으로 혹평을 받았다.
하지만 두 번째 경연인 ‘바꿔부르기’ 미션에서 이수정은 안예은의 자작곡 ‘스티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세 명의 심사 위원에게 300점을 만점을 기록, 최종우승자로 선정됐다.
또한 우승자 안예은은 ‘K팝스타’가 방송된 이례 최초 ‘안테나’...
1라운드 '자유곡' 무대에서 이수정은 김광진의 '편지'를, 안예은은 자작곡 '말을 해봐'를 불렀다. 결과는 안예은의 승. 안예은은 총 284점을, 이수정은 총 277점을 받았다.
2라운드는 반대 결과였다. 2라운드는 상대방의 경연곡을 바꿔 부르는 '미션곡' 무대. 이수정은 안예은의 자작곡 '스티커'(Stick-er)를, 안예은은 스티비원더의 '파트타임러버'(Part-time Lover)를...
무기력하게 보였던 점, 개혁투쟁을 제대로 못 한 점, 통 큰 정치를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를 하는 게 옳다고 본다”고 했다.
김광진 의원도 “김종인 대표와 문재인 전 대표가 나란히 서서 ‘달걀이라도 맞겠다’, ‘벌을 달게 받겠다’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 더불어민주당이 광주를 버리지 않았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한다”면서 보다 적극적인 행보를 주장했다.
유세단의 원래 이름은 ‘더컷오프동지회’였는데요. 손혜원 홍보위원장이 ‘더 크라’는 의미로 지어준 ‘더컸유세단’으로 변경했습니다. 이 유세단은 정 의원을 단장으로 김홍걸 국민통합위원장, 장하나·김광진 의원, 김빈 빈컴퍼니 대표, 남영희 비례대표 후보, 이동학 전 혁신위원 등이 참여했습니다.
구성원은 공천에서 배제된 정 의원, 지역구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김광진 장하나 의원과 이동학 전 혁신위원, 청년 비례대표 경선에서 떨어진 김빈 빈컴퍼니 대표, 비례 33번을 받은 남영희 당 중앙위원,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인 김홍걸 당 국민통합위원장 등 7명이다.
정 의원은 “공천에서 탈락하면 무소속 출마가 줄을 잇는 정치 관행을 끝내려 한다”며 “집주인이...
더불어민주당 4차 공천에서 탈락한 김광진 의원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의 공천에 대해 ‘셀프전략공천’이라며 비난했다. 김 대표가 스스로를 4·13 총선에서 비례대표 2번으로 공천하자 김 의원이 이에 대한 불만을 드러낸 것이다.
20일 김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의가 강물처럼 통하는 사람 사는 세상을 꿈꿨는데 오늘 김종인 대표의...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인 이윤석 의원과 청년 비례대표인 김광진 의원이 총선 후보공천을 위한 경선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당의 영입인사인 노무현 정부 시절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주도한 김현종 전 유엔대사는 낙천했다. 반면 오창석 전 팩트TV 아나운서는 경선을 통과해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더민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8일 4차 경선지역...
김광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천 탈락과 관련된 심정을 전했다.
김광진 의원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죄송합니다.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광진 의원은 앞서 "이제 30분 남았는데요. 걱정되지 않는다면 거짓말이고요. 그래도 담대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라면서 공천 결과 발표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김광진 의원은 자신의 SNS에 “산토끼보다 집토끼를 사랑해야 한다”는 글을 올렸고요. 표창원 비대위원도 “형제같은 분”이라며 안타까움을 표현했습니다. 진성준·최민희 의원은 “재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야당 지지자들도 더민주 홈페이지에 컷오프 철회 요청 글을 쏟아냈습니다. 어제 오후 5시에는 정봉주 전 의원의 제안으로 지지자들이 모여 구명운동을...
안철수 기자회견 “야권 통합은 하책… 수도권 연대도 없다”
100만원 짜리 휴대폰, 2년 할부 시 6만원 더 낸다…“할부이자 깜깜이”
[카드뉴스] 공화당, 허경영 차기 대통령 후보로 결정… 김광진 “웃음 참고 고딕체로 축하”
공화당이 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를 차기 대통령 후보로 결정했습니다.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어제 자신의 트위터에 “5일 공화당...
지난달 23일 더불어민주당 김광진 의원을 시작으로 진행된 필리버스터는 이날 이종걸 원내대표를 끝으로 192시간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당초 야권은 테러방지법 직권상정 저지를 위해 오는 10일까지 필리버스터를 이어가려 했으나 선거구획정 문제와 여당의 거센 압박에 결국 필리버스터 중단을 택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선 오히려 필리버스터 중단이 더민주에...
당초 첫 타자로 나선 김광진 의원이 발언대에 오르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당에서는 필리버스터 결정을 놓고 반대가 만만치 않았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김 의원이 5시간 32분으로 고(故) 김대중 대통령의 기록을 깨면서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으면서 기류가 변하기 시작했다. 특히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우호적인 반응이 커졌다. 이후 당내 두 번째 주자로...
52년 만에 국회 본회의장에 등장한 필리버스터의 첫 스타트를 끊은 주자는 더불어민주당 김광진 의원이다. 그는 연단에 올라 무려 5시간 32분 동안 연설을 해 1964년 김대중 전 대통령이 기록한 5시간19분을 깼다.
세 번째 주자로 나섰던 은수미 의원은 10시간 18분 동안 단상을 지키면서 국내 필리버스터 최장 시간 기록 보유자인 신민당 박한상 의원의 10시간...
더불어민주당 김광진 의원을 시작으로 이종걸 원내대표이 마무리 짓기까지 과정에서 나온 의원들의 발언들 역시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다음은 필리버스터에 참가한 의원들의 발언이다.
△“역사의 시계추는 국민의 기본권과 자유가 철저히 유린당했던 국가 비상 사태와 계엄의 시대인 36년 전으로 돌아가고 있다.” “국회를 36년 전으로 돌려버린 정의화 국회의장은...
마무리 하면서 이종걸 대표왈, '비대위의 고민도 있겠지만 일단 1일에 필리버스터 계속합니다'라고 했다"며 "그렇게알고 본회의장에 들어왔다. 오보일 것이다. 필리버스터를 강력하게 끌고온 사람이 이종걸 대표다"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필리버스터는 지난 23일 김광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첫 주자로 나선 이후 150시간을 넘긴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이어 국민의당 최원식 의원이 이날 오후 1시 20분부터 단상에 올랐습니다. 지난 23일 김광진 더민주 의원을 시작으로 최 의원까지 26명의 야당의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최 의원 이후에는 더민주 홍익표, 이언주, 전정희, 임수경, 안민석 의원 등이 토론에 나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