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사로 끌어올리고,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에너지 절약 정책대안을 참여의원님들과 논의해 입법 및 예산 등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임 회원인 김광진, 유은혜, 최민희, 최재성 의원은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지난 3개월 치 전기요금을 공개하고, 앞으로 한 달간 집에서 에어컨 안 켜기 등 전기 절약 운동에 들어가 한 달 후 전기요금을 재공개하기로 했다.
홍영표 의원은 부문조직 총괄본부장을 맡았고 산하 직능본부장으로 이학영 의원, 시민사회본부장으로 이용선 전 혁신과통합 공동대표), 노동본부장으로 김경협 의원, 여성본부장으로 김상희 의원, 2030본부장으로 김광진 의원, 인권본부장으로 장향숙 전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진선미 대변인은 “담쟁이캠프의 특징은 계파와 지역을 뛰어넘는 화합형·통합형 선대본”...
대표적인 법은 민주통합당 김광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한민국헌정회 육성법 일부개정안’이다. 국회의원 연금을 포기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국회의원에게 연금을 주겠다는 법은 18대 때인 2010년 2월에 국회를 통과하면서 시행됐다. 시행 2년여 만에 다시 원래대로 돌리겠다는 법이다.
국회의원을 국민소환할 수 있는 법의 통과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에 앞서 민주당 김광진 의원은 국회의원 평생 연금을 폐지하는 법안을 지난 20일 발의했으며 이틀 뒤인 22일 황주홍 의원 등이 ‘국회의원의 국민소환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국민소환제는 헌법의 근거 없이 법률로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의 직을 박탈하는 것이기 때문에 위헌의 소지가 크다는 게 일반적인 시각이다. 이에 민주당 이한규 전문위원은...
이해찬 대표와 강기정 최고위원, 윤호중 사무총장, 김현 대변인, 3군 사령관 출신의 백군기 의원, 김광진 배재정 의원이 동행한다. 이들은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북한 지역을 살펴본 뒤 육군 9사단 만우리 초소를 찾아 안보태세를 점검하고 군장병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김현 대변인은 “이명박정부가 ‘화해와 협력’보다는 ‘대결과 갈등’으로 남북관계를...
민주통합당 김광진 의원이 국회의원의 평생 연금을 폐지하는 ‘대한민국헌정회 육성법 개정안’을 발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의원은 대학원 시절에 지원받은 학자금 대출을 아직 다 갚지 못해 500여만원의 부채가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끈다.
현행법에 따르면 하루라도 국회의원을 한 만 65세 이상 전직 국회의원은 월 120만원씩 평생 연금을 지급한다....
김광진 전 최고위원 등 5명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장은 다수당과 다선의원을 위한 전리품이 아니다”며 “새누리당은 지금이라도 강 의원의 국회의장후보 내정을 철회하고 민주적 의식과 국가관을 겸비한 후보를 다시 선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본회의에서 강 의원의 선출을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것은 물론, 민주당 지도부에 야당을...
페친들의 질문을 정리해 대신 묻는 대담자는 KBS-R ‘김광진의 경제포커스’ 진행자인 김광진씨가 맡았다. 김씨는 ‘마법의 성’이라는 제목의 노래로 유명한 ‘더 클래식’의 멤버로 더 잘 알려져 있다.
박 장관은 지난해 취임과 함께 페이스북을 시작해 현재 페친이 5900여명에 달하며 정기적으로 글을 올리고 있다. 또 댓글에 반응하고 반드시 직접...
민주통합당은 26일 4·11총선 청년비례대표 국회의원 최종후보자 16명을 확정해 발표했다.
20대 남성은 정상근 성치훈 안상현 심규진 씨, 20대 여성은 성나경 곽인혜 박연주 정은혜 씨, 30대 남성은 김영웅 김광진 박지웅 박은철 씨, 30대 여성은 이승연 장하나 박인영 이여진 씨 등이 선발됐다.
최초 신청인원 389명 중에서 1차 심사를 통해 116명을 선발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