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남아주세요’ 는 루시드폴이 작사, 작곡에 참여하고 천재 피아니스트 김광민이 피아노 연주를 무료로 기부했다. 이 노래의 수익금은 전액 유기동물보호소의 이전 비용으로 사용된다.
독도지킴이 활동과 100억원에 가까운 돈을 사회에 환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 김장훈 역시 대표적인 소셜테이너다.
그는 지난해 10월 독도페스티벌을 비롯...
추락사고로 병상에 누운 가수 바비킴이 뮤지션 김광민, 이현우와 이루마가 진행하는 수요예술무대를 응원했다.
‘수요예술무대’(이하 ‘수예무’)의 전 MC인 김광민, 이현우가 지난 4일 불의의 추락사고로 ‘수예무’ 녹화가 불가피해진 바비킴을 대신해 MC로 나섰다.
지난 22일(금) 저녁 6시 광운대학교에서 펼쳐진 녹화는 이현우, 김광민, 이루마 3MC 체제로...
이어 윤상은 "장학금을 준다고 하더니 오디션을 봐야하더라. 아내에게 자랑까지 했는데 결국 오디션에서 떨어져 장학금을 못받았다. 또 주변에 '윤상이 장학금 못 받았대'라고 소문까지 났다"며 "그래서 열심히 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재즈 피아니스트 김광민과 기타리스트 이병우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윤상은 이에 대해 "급한 성격 탓에 반응이 없으면 초조해진다"며 "그 다음부터는 힘들까봐 문자 안한다"고 해명했지만 유재석이 "그러니까 삐친 거잖아요"라고 확인사살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놀러와'는 재즈 피아니스트 김광민, 기타리스트 이병우, 싱어송라이터 윤상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천재 재즈 피아니스트로 유명한 김광민도 공연 중 졸았다고 고백해 화제다.
김관민은 11일 방영된 MBC'놀러와'에서 기타리스트 이병우, 싱어송라이터 윤상 등과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광민은 스스로가 천재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냐는 MC의 질문에 "나는 천재라기보다는 특이하다"고 답했다.
그 이유는 의외의 허당 같은 모습...
기타리스트 이병우가 피아니스트 김광민이 자랑쟁이임을 폭로했다.
11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는 재즈 피아니스트 김광민, 기타리스트 이병우, 싱어송라이터 윤상이 출연해 '월요예술무대' 스페셜로 꾸며졌다.
이날 김광민은 "내가 주사가 없어서 취한지 사람들이 취한지 모른다. 술값도 내고 일행들도 차에 태워서 보낸다"라고...
이에 앞서 윤상은 최근 자신을 가장 돋보이게 해준 고객으로 자신이 작곡한 발라드 곡 '나만 몰랐던 이야기'를 받은 아이유를 꼽았다.
한편 '놀러와'에서는 윤상 이외에도 김광민 피아니스트, 이병우 기타리스트 등이 출연해 숨겨왔던 입담을 펼쳤다.
'놀러와' 월요예술무대 스페셜은 11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수준 높은 시설덕에 올림푸스홀은 재즈 피아니스트 김광민, 첼리스트 송영훈, 바이올리니스 김남윤 등 유명 뮤지션들의 공연 장소로 유명하다.
케니워너 & 로자나 비트로의 공연을 관람한 재즈 관계자들은 “국내에서 재즈를 가장 잘 감상할 수 있는 곳”이라고 밝혔다. 또 가야금 황병기 명인은 “가야금 선율 하나하나에 집중하며 함께 호흡할 수 있는...
22일에는 동물원, 강승원, 박학기, 권진원 등 ‘학전’을 주무대로 찾은 음악인들, 23일은 피아노 연주자로 김광민과 노영심이 나선다. 또 기타 연주자로 이병우가 무대에 올라 기타와 피아노의 선율로 밤을 물들인다.
24일에는 노영심과 평소 절친한 관계인 배우 박상원과 가수 이문세가 출연한다.25일은 싱어송 라이터 정원영, 이적, 장기하가 아름다운 조명과...
여기에 재즈 뮤지션 김광민, 김민석의 밝은 피아노 음색과 애절한 기타로 슬프도록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냈다.
특히 "그때는 나도 힘이 들었나봐요. 떠나는 그댈 잡을 수 없었죠. 그대에게 내맘 보일 수 있었다면 이렇게 후회가 남진 않을거예요. 한번 더 그 순간이 돌아온다면 단 한번이라도 그댈 끌어안고 애원할거예요.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날 버리지...
한편 한국을 꺾고 결승에 진출한 북한의 김광민 감독은 “남조선 팀을 이기고 결승에 진출한 게 큰 성과다”며 “군인 선수들이 많아 정신력이 강하지만 경기에 나서면 무조건 이기려는 의지가 큰 게 강점이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김 감독은 이어 “결승 상대인 일본은 아시아에서 우수한 팀 가운데 하나로 최근 경기력도 좋다”며 “결승전은 치열하고 힘든...
바비킴이 피아니스트 김광민과 열창의 무대로 음악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바비킴은 지난 2일 상명대학교에서 열린 수요예술무대에 자신의 히트곡 ‘렛미세이굿바이’를 김광민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열창해 관객들을 감동시켰다.
수요예술무대 진행자였던 김광민과 새로 부활한 수요예술무대의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는 바비킴의 합동무대라는 점에서 눈길을...
사라진지 오래고 (팬클럽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성인홍보물만 있더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유희열의 질문에 이하늘은 이어서 "오랜만에 서는 무대가 설레고 떨린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글썽였고, 이를 지켜본 관객들 역시 감동을 받았다.
이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DJ DOC를 비롯해 컬투, 김광민, 이병우, 윤상이 출연했다.
그는 이어 "다행히 잠시 후 정신을 차려서 콘서트를 무사히 마쳤다"며 "공연이 끝나고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니 팔은 골절됐고 뇌진탕 진단을 받았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비의 절친인 배우 김광민, 가수 손호영과 이효리의 절친인 안혜경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어 그는 "다행히 잠시 후 정신을 차려서 콘서트를 무사히 마쳤다"며 "공연이 끝나고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니 팔이 골절됐고 약한 뇌진탕 진단을 받았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비의 절친인 배우 김광민, 가수 손호영과 이효리의 절친인 안혜경이 출연해 그동안 들려주지 않았던 솔직한 이야기들을 꺼내 놨다.
비의 13년 지기 친구인 배우 김광민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비는 지난 17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의 '슈퍼스타 빅매치-프렌즈가 떴다'에 배우 김광민, 가수 손호영 등 절친들과 함께 출연했다.
김광민은 지난 2005년 드라마 '이 죽일놈의 사랑'에 비와 함께 출연하며 연기 데뷔식을 치렀다. 올초 종영한 드라마...
이어 그는 "안기고 싶은 사람, 내가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고 덧붙였다.
절친 이효리는 "요즘 힘든 일이 많아 혜경이가 술을 많이 마셨다" 며 안혜경의 주사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이효리, 가수 비와 비의 절친으로 배우 김광민 등이 나와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