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 안 역사
삼성 라이온즈,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꺾고 우승하며 한국시리즈 3연패 달성
서울시 산하 초중고에서 체벌 전면 금지
아이돌그룹 소녀시대, 첫 정규앨범 ‘소녀시대’발매
구마고속도로 달성 2터널에서 화물차에 불이나 미사일 추진체 폭발
전자정부 출범
‘내 사랑 내 곁에’를 부른 가수 김현식, 간경화로 사망
가수 신승훈, 1집...
◇ 나라 안 역사
이후락 전 중앙정보부장 사망
여군학교 폐교. 3사관학교와 부사관학교에 통합
미륵사 석탑, 보수를 위해 1400년 만에 해제 시작
새정치국민회의와 자민련, 김대중 국민회의 총재를 단일후보로 결정
삼성전자, 세계 최초로 1기가 램 개발
(주)태영, 새 민영 TV(현 SBS) 지배주주로 선정됨
AIDS 병원체 국내 첫 검출
국토종합개발 10개년 계획 확정...
◇ 나라 안 역사
재ㆍ보선에서 서청원 등 새누리 후보 2곳서 완승
아프가니스탄 파병안 발표
초음속 항공기 T-50 첫 비행 성공하면서 세계에서 12번째로 초음속기 보유국이 됨
채권단의 자금지원 및 워크아웃 중단 결의로 동아건설 사실상 퇴출
인천 인현동에서 상가건물에 불이나 호프집과 당구장 등에 있던 55명 사망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과 정몽헌 현대전자...
틀은 멀쩡해도 속이 뭉개진 제도가 적지 않다. ‘공공기관장 공모제’가 딱 그렇다. 진짜 공개 오디션처럼 잘만 운영하면 유능한 최적의 전문가를 발굴하는 것은 물론 선임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까지 담보할 수 있다. 그러나 실상은 전혀 딴판이다. 이번 국정감사에서 인재 기용 시스템이 ‘친박’이란 이름의 낙하산에 무력화되는 모습까지 딱 잡혔다. 짐작보다 훨씬...
◇ 나라 안 역사
이명박 대통령, 원자바오 중국 총리,간 나오토 일본 총리 등 3개국 정상, "회담 자체를 위한 6자 회담은 않겠다"고 합의
헌법재판소, 민주당 의원이 요청한 미디어법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는 등 미디어법 유효 결정
공정택 서울시교육감, 대법원의 벌금 150만 원 확정 판결로 당선 무효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봉담 나들목-동탄...
◇ 나라 안 역사
서울 강남구 강남역과 경기 성남시 정자동을 잇는 신분당선 개통
KTX 2단계 대구-부산 구간 개통
야후! 지식검색, 국내 서비스 종료
재보궐선거에서 민주당 3곳, 한나라당 2 곳 당선
강원도 정선 폐광촌에 내국인도 출입할 수 있는 카지도 개장
‘고문 기술자’ 이근안 자수
수출 1000억 달러 돌파
다미선교회 종말론 소동. 이날 자정에 휴거가 일어날...
◇ 나라 안 역사
혼외자 논란 등으로 물러난 채동욱 검찰총장 후임에 김진태 전 대검 차장이 지명됨
서울 지하철 7호선 온수-부평구청 구간 개통
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 사건과 관련한 대국민 사과문 발표
제9차 헌법 개정을 위한 찬반 국민투표 실시. 찬성 93.1%로 제6공화국 성립. 대통령 직선제와 5년 단임제 시행하고, 대통령의 비상조치권, 국회해산권 폐지...
◇ 나라 안 역사
성장률 쇼크. 3분기 경제성장률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인 1.6% 기록
박원순 야권 후보가 재ㆍ보궐선거에서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를 꺾고 서울시장에 당선됨
폭력 혐의로 수배 중인 30세 남성, 동부전선 3중 철책선 절단 후 월북
‘박치기 왕’ 프로레슬링 선수 김일 사망
문학평론가 김병걸 사망
10ㆍ26사건. 박정희 대통령...
◇ 나라 안 역사
60세 이상 비정규직 100만명 첫 돌파
박원순 야권 후보가 재ㆍ보궐선거에서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를 꺾고 서울시장에 당선됨
소녀시대 세번째 미니앨범 ‘훗(Hoot)’ 발매
한강유람선 운항 개시
‘흙’‘유정’‘단종애사’ 등을 쓴 작가 이광수, 납북중 평양 인근에서 향년 59세 나이로 사망. ‘만인의 연인’으로 불릴 정도 조선말과 일제 강점기에...
◇ 나라 안 역사
교육부, 중학교 3학년부터 한국사를 필수 과목으로 지정
천재소년 송유근(8), 인하대 수시모집에 합격해 국내 최연소 대학생이 됨
대한상의 회장을 역임한 정수창 전 두산그룹 회장 사망
충주호 유람선 화재 사고 발생해 29명 사망
동아일보 기자, 자유언론실천선언
독도, 강원도 울릉군에 편입됨
◇ 나라 밖 역사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 신종플루...
◇ 나라 안 역사
제18대 대선 후보였던 문재인 의원, 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과 관련, 경쟁자였던 박근혜 대통령이 불공정한 대선의 수혜자였다고 주장
제 6회 부산세계불꽃축제에 170만명 운집
삼성전자, 이동통신 4세대 LTE 단말기 세계 첫 공급 계약
노사정위원회, 근무시간을 주 44시간에서 선진국 수준인 주 40시간 으로 줄이기로 합의
김구 선생을 살해한 안두희...
◇ 나라 안 역사
검찰, 이석채 KT 회장 집과 본사 등 압수수색
경찰, 탈북자 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 원천 봉쇄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ㆍ중앙은행 총재 회의, 경주에서 개막
최규하 전 대통령 사망
북한 전 부총리 연형묵 사망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 팬들이 해태 타이거즈 버스에 방화
최초의 한국인 서양화가로 꼽히는 고희동 사망
◇ 나라 밖...
◇ 나라 안 역사
녹색기후기금, 사무국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두기로 결정
검찰, 정관계 로비 의혹으로 임병석 C&그룹 회장 구속
헌법재판소, 행정 수도 이전에 관한 수도 이전법 위헌 결정
미 상원, 고흥주 예일대 법대 교수를 미 국무부 차관보로 인준
성수대교 붕괴 참사. 등교하던 무학여중고생 9명을 포함해 32명 사망
환경청, 환경영향평가제 도입키로 결정...
◇ 나라 안 역사
산악인 박영석과 대원 2명이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남벽에서 실종됨
대한제당 설원봉 회장 사망
제3차 아시아 유럽 정상회의(ASEM) 서울서 개막
일본 영화 만화 등 일본 대중문화 1차 개방 발표
북한, 최고 지도자 김일성의 아들 김정일을 후계자로 발표
국군, 평양수복작전 개시
독립운동가 이범윤 사망
◇ 나라 밖 역사
리비아를 42년 장기집권한...
◇ 나라 안 역사
소녀시대, 정규 3집 ‘The Boys’ 발매
평화의 댐 준공
경기 양주군, 양주시로 승격
민중 신학자 안병무 사망
박계동 의원,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 의혹 제기
‘자유부인’의 작가 정비석 사망
서울대 법학 교수 최종길, 유럽 간첩단 사건으로 중앙정보부에서 조사 받던 중 고문으로 사망
제1공화국 당시 ‘정치 깡패’로...
◇ 나라 안 역사
한국, 15년만에 2년 임기의 유엔 안정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됨
대구 도시철도 2호선 개통
‘사랑과 야망’ 등에 출연한 탤런트 남성훈, 다발성 신경계 위축증으로 사망
서울 지하철 3, 4호선 개통
육군 참모총장과 내각수반, 경제기획원장을 지낸 송요찬 사망
진도대교 개통
학생과 시민의 시위로 부산 일원에 비상계엄령 선포
무저항...
◇ 나라 안 역사
교육부, 2023년까지 대학 입학정원을 현재보다 16만 명 줄이는 등 대규모 대학 구조조정을 추진키로
서울 마포대교 왕복 10차로로 확장 개통
정보통신부, 위치정보서비스 법제화 추진 발표
대구 나이트클럽 거성관에서 방화로 화재가 발생해 16명 사망
충주 다목적댐 준공
장세동 안기부장, 박철언 특보, 북한서 김일성 주석과 비밀 회담
서울...
◇ 나라 안 역사
박근혜 대통령, 세계에너지총회에서 동북아 전력망 가스관 송유관 연결하자고 제의
프로골퍼 최나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임 다비 대회에서 우승. 이로써 한국 여자 프로골퍼 LPGA 100승 달성
인천대교 완공
코스피, 세계 금융위기 여진으로 하루 최대 사상 최대 하락폭인 126.50포인트(9.44%)를 기록하며 1213.78로 마감
정몽준 의원 주도로...
미국 항공 규제개혁의 아버지로 불리는 알프레드 칸은 1977년 민간항공위원회(Civil Aeronautics Board) 위원장으로 취임한 후 깜짝 놀랐다. 연방공무원인 위원회 직원들이 업무의 70%를 시대착오적인 항공사의 요금 인하 단속에 쏟아붓고 있었기 때문이다. 1938년 설립 당시 위기에 빠진 항공산업의 보호를 위해 도입됐던 가격 규제가 여전히 작동하고 있었던 것이다. 정부의...
◇ 나라 안 역사
‘신의 아들’을 그린 만화가 박봉성 사망
혼성그룹 샵 공식 해체
쌍방울 그룹, 화의 신청
일제 당시 일본 총독부 관저였던 중앙청 철거 시작
88 서울 장애인 올림픽 개막
서울 북가좌동에서 인질극을 벌이던 지강헌 일당 검거됨
소양감 댐 준공
유신체제. 서울시에 위수령이 발동되고, 10개 대학에 무장군인이 진주함
제5대 대통령 선거에서 박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