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 평가 이유에선 '경제/민생/물가'(14%), '소통 미흡'(10%), '독단적/일방적'(8%), '거부권 행사'(7%), '외교'(5%), '김건희 여사 문제'(5%), '의대 정원 확대'(4%) 등이 꼽혔다.
정당 지지도에선 국민의힘이 29%로 직전 조사보다 5%포인트(p) 떨어졌다. 더불어민주당은 31%로 1%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직전 조사와 같은 11%, 개혁신당은 4%로 1%p 하락했다.
한국갤럽 측은...
2024-05-24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