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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곤·취약 벌금 미납자’ 노역장 유치 대신 사회봉사…검찰, 제도개선
    2022-08-02 14:51
  • [정책발언대] 윤석열 정부 복지정책의 의미 있는 또 한걸음
    2022-08-01 18:44
  • 긴급복지지원 받는 한부모, 아동양육비 20만 원 받는다
    2022-07-26 12:00
  • [피플] 하영태 서울시 복지정책과장 “안심소득 출범은 가장 울컥했던 순간”
    2022-07-21 16:00
  • [종합] 정부, 물가안정에 8000억 투입…소ㆍ닭고기 무관세, 에너지바우처 단가↑
    2022-07-08 11:43
  • '아파서 쉬는' 근로자에게 4개월간 하루 4만3960원 지원
    2022-07-03 12:00
  • [하반기 달라지는 것] '아프면 쉰다'…7월 상병수당 시범사업 시행
    2022-06-30 10:00
  • “생계부담 덜어드립니다”…서울시, 저소득층 시민에 1682억 원 지원
    2022-06-26 11:15
  • 긴급복지생계지원금 4인 가구 130만→154만 원…재산기준 올해까지 완화
    2022-06-22 14:15
  • '소득감소' 특고ㆍ프리랜서에 200만 원 신규 지원...내일부터 접수
    2022-06-22 12:00
  • 7월부터 DSR 규제 강화...'서민ㆍ실수요자'는 기준 대폭 완화
    2022-06-22 10:00
  • 저소득층 물가상승 부담 완화, 227만 가구에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2022-06-19 12:00
  • [경제정책 방향] 공공·노동 5년 전 회귀…'포퓰리즘' 욕하던 현금복지는 확대
    2022-06-16 14:00
  • 정부, 13일부터 특고·프리랜서 지원금 지급…법인택시·버스기사는 24일
    2022-06-10 11: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6월 6일 ~ 10일)
    2022-06-06 09:19
  • 기재차관 "법인세 등 기업 과세제도 과감히 정비"
    2022-06-03 17:00
  • '밥상물가' 잡기 총력…밀가루·돼지고기 올해까지 '무관세'
    2022-06-01 14:48
  • 車 개소세 인하 연장, 저소득층에 100만 원…6000억 풀어 물가 낮춘다
    2022-05-30 14:29
  • 기재차관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오늘부터 지급 시작…열흘 내 90% 이상 지급"
    2022-05-30 11:34
  • [민생대책] 연말까지 車개소세 30% 인하...3분기 5G 중간요금제 출시
    2022-05-3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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