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공급망, 기후변화 대응 등 양국 간 새로운 협력기반을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국내 기업들이 현지 생산공장 설립·운영 등 현재까지의 멕시코 투자현황, 관련한 애로사항 관련 건의와 함께 일자리 창출 등의 진출성과를 발표했다. 또 양국 기업 간 미래지향적 협력을 위한 의견 제시와...
협업으로환경부 국유지에 첫 수소충전소 구축(석간)
△폭염으로부터 안전하게,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
△생명공학(바이오)산업계의 소재 국산화 지원을 위한 협력 강화
23일(목)
△환경부 장관 10:30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방문(오송) 11:10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방문(오송) 13:30 화학물질안전원 방문(오송) 15:00 중대재해처벌법 이행상황 점검회의(세종)...
크리스텐센 기후대사는 지난해 환경 분야 다자간 정상회의인 ‘P4G’ 한국 유치를 적극 지지했다. 신한금융은 이 행사에서 동아시아 금융기관 최초의 탄소중립 선언인 ‘제로 카본 드라이브’를 소개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 크리스텐센 기후대사는 덴마크의 녹색금융 현황에 대해 공유하고 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과 같은 기후 테크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금융의...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3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그림스톤 영국 국제통상부 부장관 및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와 만나 친환경 인프라 구축 등 지속가능한 투자를 위한 금융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그림스톤 부장관은 영국의 대표 은행 중 하나인 바클레이의 CEO를 역임했다. 현재 영국 국제통상부 및 총리실 산하의 투자유치사무국의 부장관직을 겸직하며...
(월)
△환경부 장관 14:00 실국 업무보고(세종)
△기후변화 대비 열대성 유해남조류 첨단감시시스템 개발
△탄소중립 국제협력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24일(화)
△환경부 장관 14:00 실국 업무보고(세종)
△환경산업연구단지입주기업 투자설명회 개최
25일(수)
△환경부 장관 예결위 전체회의(시간미정, 국회)
△멸종위기 Ⅰ급 어류 꼬치동자개...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대사는 지난달 신한금융이 영국 소재 국제기후채권기구(CBI, Climate Bond Initiative)의 사전 인증을 획득한 기후채권발행과 같은 친환경 금융의 국내 확산을 당부하기도 했다.
조 회장은 “환경은 함께 하면 더 빨리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라며, “지난 3월 TNFD(자연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 참여를 통해 생물 다양성에 대한...
이번 간담회에는 미하엘 라이펜슈툴 주한독일대사, 페터 빙클러 부대사, 독일 진출 주요 한국ㆍ독일 기업 18곳을 포함해 약 2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독일 신정부의 정책 방향 △기후변화ㆍ환경ㆍ에너지 정책 △러-우크라이나 사태 대응 △공급망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다.
권태신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 기업들에는 EU 탄소국경조정세(CBAM)가 또...
실시
△기후변화로 살펴본 '6대 과일' 미래 지도
14일(목)
△22년 소규모 농촌체험프로그램 지원 마을 100개소 선정
△농촌 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센터 공모
15일(금)
△10:00 베트남 농업부 차관 면담(세종)
◇환경부
11일(월)
△환경부 차관 14:00 하천정비사업현장 점검(논산) 15:50 금강수계 홍수대응 현황 점검(대전)
△국립공원에서 친환경...
이와함께 문 장관은 이번 IEA 각료회의 계기에 △파티 비롤(Fatih Birol) IEA 사무총장 △조나단 윌킨슨(Jonathan Wilkinson) 캐나다 천연자원부 장관 △호세 페르난데스(Jose Fernandez) 미국 국무부 차관 △안나 모스크바(Anna Moskwa) 폴란드 기후환경부 장관 △알록 샤르마(Alok Sharma)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의장 △브랜든 피어슨(Brandon Pearson) 주OECD호주대사 등과...
국립환경과학원 방문(인천) 10:00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 개소식(인천) 10:40 글로벌 종합환경연구단지 업무협약(인천) 13:30 국립환경인재개발원 방문(인천)
△국민 공감 물관리 미래전략 수립을 위한 토론회 개최(석간)
△환경과학원, 미래 환경 위해 도약한다(석간)
22일(화)
△환경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17:30 COP26 의장 면담(세종)
△환경부 차관...
“지금의 기후위기와 디지털 대전환, 포스트 팬데믹으로 인한 산업계의 대전환기(Great Reset) 역시 LG화학이 ‘톱 글로벌 과학 기업’으로 도약하는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LG화학은 3대 신성장 동력 육성 계획을 천명했다. 먼저 재활용과 생분해성ㆍ바이오, 신재생에너지 소재 사업 중심의 친환경 사업 매출을 1조4000억 원에서 2030년 8조 원으로...
연구용 원자로 프로젝트 실무팀 일원인 응옌 니 디엔은 9일 열린 베트남 제14차 전국 원자력 과학 기술회의에서 “우리 프로젝트는 이미 사전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며 “기술 조사와 환경영향평가를 거쳐 곧 원전 건설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베트남과 러시아는 2011년 10년 안에 원전을 건설하기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그러나 같은 해 3월...
홍보대사 위촉식 참석(석간)
△제3차 한-콜롬비아 FTA공동위원회 개최(석간)
△RCEP 발효, FTA해외활용지원센터와 함께 준비하세요(석간)
△한-베트남 산업공동위 및 FTA공동위
△1차관, 산업 디지털 전환 페스티벌(IDXF) 참석
△산업부, ’22년 기계로봇산업 스마트·친환경 분야 집중 지원
△2021년 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실태조사 발표
△산업부...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는 "기온 상승 폭을 1.5도로 제한하겠다는 전 세계적인 목표에 따라 향후 10년 동안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약속한 SK네트웍스에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양춘승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이사는 "기후변화 위기 대응을 위해 민간부문에서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수적인 만큼 다른 기업들도 적극적으로...
‘중남미의 스위스’라 불리는 코스타리카는 기후변화대응·사회적 경제 분야의 선도 국가이자, 세계 최초 탄소중립 커피 수출국으로써 활성화된 지역협동조합, 연대조합 등을 통해 커피를 생산할 만큼 공정무역을 활발히 추진 중인 국가이기도 하다.
로드리게스 대사는 강연에서 △양질의 일자리 △지역 개발 △성 평등 △청년의 사회활동 및 노동활동 참여△환경보호...